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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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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척역사에 해박한 조임호
    일제강점기 국토확장을 목적으로 간척사업이 시작하게 된 사창저수지는 해방 후 제방을 축조하면서 지역주민 생업에 큰 변화를 주었고, 부모님들이 현장 관리자들 함바집을 운영하셔서 경제적으로 생겼고, 통봉산을 허물어서 제방 둑 공사하는 과정을 지켜본 생생한 이야기, 사창저수지 공사로 지역경제에 변천사를 조사하고 당시 어업으로 인한 수입, 농지가 없어 배고프게 살아온 삶의 이야기와 교육과 생활문화를 되돌아보면서 경지정리 후 간사지 불하받아서 물 걱정 안 하고 농사짓는 부농이 된 이야기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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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발전에 이바지한 최정복
    과거 이원방조제 및 태안화력발전소 건설 전 성행하던 소금생산기지로서의 염전의 몰락과 제방축조사업으로 생긴 농토의 활용, 지역발전기금을 운용하여 마을 수익사업에 열정을 쏟는 구술자의 의지, 태양광 설치사업을 유치하는 등 적극적 사업을 펼치는 과정을 면담하고 향후 잘 살고 활기가 넘치는 마을로 만들고 싶어 하는 구술자의 의도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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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로 방조제를 건넌 최병환
    간척사업 당시 임시식당을 운영하며 간척사업 현장을 생생히 지켜본 당암리 주민 최병환 구술자의 이야기와 간척사업이 시행되기 전 천수만의 풍부했던 어장의 모습, 간척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 간척사업으로 사라진 당암리의 산과 섬들에 관한 이야기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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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노동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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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를 찌며 부르는 충남 태안의 술미소리
    충청남도 태안군에서는 「모찌는소리」로 술미소리를 불렀다. 「모찌는소리」는 모판에서 모를 뽑아 한 춤씩 묶으며 부르던 노래이다. 술미소리는 본디 「논매는소리」인데 유일하게 태안군에서만 「모찌는소리」로 쓰임이 바뀌어 불리고 있다. 가창방식은 선후창으로, 2마디짜리 전언가사에 “어야 술미야” “어하 술미야”라는 디딤가사를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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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부들이 노 저으며 부르는 충남 태안의 어야디야소리
    충청남도 태안군에서는 「어부노젓는소리」로 어야디야소리를 불렀다. 「어부노젓는소리」는 고기를 잡으러 나갈 때 또는 고기를 잡아 돌아올 때 노를 저으며 부르는 노래이다. 작업 상황에 따라 가창방식이나 리듬을 달리해서 부르는 즉흥적 · 독창적 · 역동적 노래이다. 17종의 「어부노젓는소리」 중 가장 넓은 지역에서 불린 노래 중 하나인 어야디야소리는 주로 1마디 또는 2마디짜리 전언가사에 “어야디야”, “에야디야”, “어야디야차”, “어기야디야” 등의 디딤가사를 붙여 호흡의 일치라는 실무적 기능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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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년이 넘은 초가집, 태안 상옥리 가영현 가옥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상옥리에 백화산을 뒤로 하고 건립된 200년 된 초가집이다. 흙담에 우진각 형식으로 초가를 얹은 전형적인 민가로 집 앞에는 넓은 농지가 펼쳐져 있어 농가의 살림집 분위기가 나지만, 이 집은 농가가 아니라 청빈의 덕목을 구현하고 있는 선비의 집이다. 이 집 주인은 15대째 이곳에서 거주한 소주 가씨 집안이다. 넓은 대지에 200년 전 몸채를 지었고, 이후 1940년대까지 부속 건물을 덧대어지으며 ㅁ자로 완성된 초가집이다. 돌을 정교하게 쌓은 담, 담 사이에 불뚝 솟은 굴뚝, 그리고 초가지붕이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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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도와 마도를 둘러싼 태안의 대표 항구, 안흥항
    안흥항은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신진도리에 속한 항구로, 조선시대 안흥성이 있던 곳이다. 신진도 내에 중국 성씨인 퉁씨가 많은 것으로 보아 중국과의 왕래가 잦았음을 알 수 있다. 현재의 정죽리와 신진도 사이의 항구가 안흥내항이고, 마도와 신진도 사이의 항구가 안흥외항이다. 근대 이후 안흥항은 남도지역의 큰 배들이 드나들던 제1종 항구로, 남쪽에서 채취한 꼬막을 실은 배들이 유독 많이 드나들었다. 지금은 오징어, 삼치를 어획하는 큰 배들이 각지에서 모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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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태안군의 자염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소금은 제작 방식에 따라 천일염, 자염, 자연염, 죽염 등으로 구분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소금 가운데 태안군을 대표하는 것이 바로 자염이다. 자염은 한자로 ‘煮鹽’으로 표기하는데 여기에서의 ‘자(煮)’자는 끓이거나 삶는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그런 점에서 자염은 햇볕을 이용해 증발하여 소금을 얻는 천일염과 달리 화력으로 바닷물을 끓여 소금을 얻어내는 방식이다. 태안군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자염을 생산해왔으나 천일염이 등장하면서 서서히 그 명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찰나에 태안문화원을 중심으로 발굴과 고증을 거쳐 자염을 생산하게 되어 지금까지 전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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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조가 아름다운 명승지 태안군 안면읍의 꽃지 할미 할아비 바위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에 ‘꽃지 할미 할아비 바위’가 소재한다. 꽃지 할미 할아비 바위는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 위치하며, 2009년 명승으로 지정된 곳이다. 꽃지해수욕장은 백사장이 넓고 수심이 완만하며, 알맞은 수온과 울창한 소나무 숲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사계절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특히 꽃지 할미 할아비 바위 사이로 해가 넘어가는 일몰 광경은 서해안의 3대 낙조라고 할 정도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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