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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지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인천 >중구

    수도권에서 유일한 선상파시가 열리던 인천 ‘북성포구’
    인천시 중구 북성동의 북성포구는 북성곶에 위치한 포구로, 북성곶(北城串)은 화도진이 관장하던 포대가 있던 곳이다. 1883년 인천항 개항과 더불어 조성되었고, 넓은 갯벌 위에 조성된 갯벌 포구이다. 수도권의 최대포구이자 유일하게 열리는 선상(船上) 파시(波市)로 유명했다. 어시장은 연안부두로 옮겨갔지만 2021년까지 옛 포구의 모습이 유지되었으나 갯벌로 유입되는 오수로 매립되어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 북성포구의 인상적인 모습은 김장철에 생새우를 사러 온 인파가 북적이던 선상포구이다. 밀물이 들이차면서 포구에 어선이 정박하면 선상에서 파시가 열린다. 1970~80년대에는 100여 척의 어선이 모이는 번화한 포구였다. 인천 앞바다에서 갓 잡은 생새우, 새우, 주꾸미, 가자미 등이 배마다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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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북 >울진군

    울진 죽변항, 대게로 유명한 울진 북단의 대표 포구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리에 있는 죽변항은 대나무가 많다 하여 ‘대숲 끄트머리 마을’이라는 뜻으로 ‘죽빈’이라 불렀다. 죽변항구는 1938년에 축항시설을 만들었다. 풍부한 수산자원 덕에 일찍이 시설을 완비한 항구로, 대게와 오징어, 고등어·꽁치·대게·도루묵·가자미 등도 많이 잡히고, 미역의 생산량도 많다. 죽변항에 있는 높이 15.6m 울진 등대도 유명하지만 더 특별한 것은 대게의 생산지라는 점이다. 울진과 삼척 경계의 왕돌짬에서 잡은 울진대게는 영덕대게와 달리 크고, 잘 생기고, 단단해 ‘박달게’라 부른다. 항구 주변에는 10㎞ 정도 고운 모래가 깔린 백사장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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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남 >보령시

    보령 오천항, 잠수부가 키조개를 캐는 유일한 항구
    오천항은 백제와 신라시대에 회이포라는 항구를 통해 중국과 교역하던 항구로, 고려시대에는 왜구의 침입이 잦어지자 군선을 두었고, 조선시대에는 충청수영(忠淸水營)을 설치했다. 오천(鰲川)에서 흐르는 바다가 마치 내천(川)자처럼 흐른다 하여 오천이라 불렀다고 한다. 천수만의 깊숙한 곳에 있어 피항시설이 없어도 안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지금도 방파제 없이 선착장에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인근지역에서 캐낸 광물을 일본으로 수출하는 주요한 광물 공출 항구로 기능했다. 오천을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면 보령시의 중심 장시인 광천장이 위치해 있다. 광천장을 오가는 배들이 물때가 맞지 않으면 이 곳에 배를 두고, 걸어가야 했던 마지막 기항지이기도 했다. 수심이 깊어 1960년대부터 잠수기 어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연산 키조개와 홍합 등 다양한 패류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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