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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전라북도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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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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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김제시

    가람을 호령하는 금산사 금강계단
    보물 제26호 금산사 금강계단(석종)은 경내 미륵전의 왼쪽으로 높은 대상(臺上)에 김제 금산사 금강계단이 고려 전기에 조성된 오층석탑과 나란히 있다. 구조는 상하 2단의 정방형 기단 위에 석종형 사리탑을 놓은 모습이다. 계단(戒壇)이란 계를 수여하는 의식이 행해지는 장소로, 통도사 창건의 근본정신은 바로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금강계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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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2·8 독립선언’ 주역의 고향, 정읍 나용균 생가와 사당
    1919년 3·1 운동을 촉발시킨 2·8 독립선언의 주역 중에 나용균이 있다. 동경 와세다 대학에 재학 중이던 나용균은 한국 유학생들과 함께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후 중국으로 망명해 상해 임시정부 요원으로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광복 후 야당 정치인을 하며 국회 부의장 등을 지냈다. 평생 독립투사 및 정치 지도자로 국가에 공헌한 나용균은 건국포장과 애국장을 받았다. 전라북도 정읍시에 나용균의 생가와 사당이 있다. 사랑채, 문간채, 고방, 사당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특히 사당 건축은 호남의 유명한 목수 중 한 명인 심사일이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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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새로운 여명을 열다, 전주 신흥고등학교 강당과 본관 포치
    전주 신흥학교는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들에 의해 1900년부터 근대학문의 요람으로 출발했다. 신흥학교 본관은 학당 희현당 자리에 1928년 세워졌고, 강당은 1936년 준공되었다. 신흥학교의 본관은 광주 수피아여학교의 윈즈브로우 홀과 규모와 형태, 구조가 똑같은 쌍둥이 건물이다. 신흥학교는 1919년 3.1 만세운동과 1930년 광주 학생 항일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1980년에도 항의 시위에 나서는 기개를 보여주었다. 신흥학교 옛 본관은 1982년 화재로 불타 사라졌으나, 현관 포치만은 화마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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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부평구

    아시아태평양전쟁 당시 부평의 상황(강제동원)
    ‘남선(南鮮) 최대의 군수창’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당국이 부평을 지칭한 말이었다. 한반도 남쪽의 최대 군수기지라는 의미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부평은 군수공장지대가 되었을까. 조선 시대 부평은 인천을 속읍으로 삼았던 부평도호부가 있었던 지역의 중심지였다. 1920년대에도 여전히 전통적 농촌 지역으로 농업과 염업, 잠업, 목축업을 영유하던 곳이었다. 그러나 1930년대 후반부터 부평은 당국이 조성한 군수물자 생산기지이자 군수공업도시가 되었다. 부평이 군수공업도시가 된 이유는 조선총독부가 추진한 식민지 조선공업화정책과 일본이 일으킨 아시아태평양전쟁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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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완주군

    조선 후기 사회를 엿볼 수 있는 완주 위봉산성
    조선 후기 변란에 대비하여 주민들을 대피시켜 보호할 목적으로 위봉산의 험준한 지형을 이용하여 1675년(숙종 1)~1682년(숙종 8)에 쌓은 포곡식 산성이다. 성벽 둘레는 약 8,539m, 성벽 높이는 1.8~2.6m이고 군사적 목적뿐만이 아니라 유사시 태조 이성계의 영정을 모시기 위한 행궁을 성 내부에 두는 등 조선 후기 성곽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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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해넘이 장소로 유명한 전북 부안의 월고리 봉수
    월고리 봉수는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에 소재한 봉화산 정상에 있다. 이 봉수는 고려 말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하며, 남동쪽에 있는 고창 소응포 봉수에서 신호를 받아 북동쪽에 있는 점방산 봉수로 연결했던 봉수였다. 현재 봉화산 정상에는 연대 한 개만 복원되어 있고, 월고리 봉수의 옛 모습은 강세황의 격포유람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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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새만금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북 부안의 계화도 봉수
    계화도 봉수는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에 소재한 계화산에 있다. 이 봉수는 고려 말에 축조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남쪽에 있는 점방산 봉수에서 신호를 받아 북쪽에 있는 화산 봉수로 연결했던 연변봉수이다. 봉수의 흔적은 암자를 지으면서 모두 파괴되었지만, 1995년에 복원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현재 계화도 봉수는 새만금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로 알려져 있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부안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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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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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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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김제시

    고래등 기와집이 부럽지 않은 초가집, 김제 오영순 가옥
    김제 오영순 가옥은 왕개산 아래에 있는 초가집으로 전라북도 김제시 복죽동의 죽절마을에 있다. 19세기 중엽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지을 당시에는 초가삼간이었으나 20세기 초에 아래쪽을 중·개축한 것으로 여겨진다. 초가집으로는 드물게 규모가 큰 것이 특징이고, 부엌 남측에 밥청이 있는 것도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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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전북 임실군 지사면에서 논 매며 부르는 싸호소리
    전북 임실군 지사면에서는 논매기를 마무리할 때 싸호소리를 불렀다. 일명 쌈싸는소리라고도 한다. 싸호소리는 2마디짜리 전언가사에, 디딤가사는 “어휘 싸호”, “어허리 사호”처럼 “싸호”와 비슷한 음가의 핵심어를 넣어 선후창으로 부른다. 말장난을 이용해 흥을 돋우고 작업을 독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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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태인의병 창의지 무성서원
    정읍 무성서원은 한말 을사의병기에 최익현과 임병찬 등이 태인의병 창의를 결의한 곳으로 사적 제166호이다. 무성서원은 고려시대 최치원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한 사당에서 유래하며, 조선시대 서원으로 개편되었다. 1906년 6월 4일 태인의 무성서원에 모인 유림들은 최익현의 창의선언에 동참하기로 하여 의병대열에 합류함으로써 태인의병이 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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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김제시

    우리 나라 최초의 저수지 유적, 벽골제
    벽골제는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포교리에서 월성리까지 3㎞ 길이의 크기를 자랑하는 저수지이다. 현존하는 것으로 가장 오래된 저수지로 기록상으로는 백제의 비류왕 27년(330)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에도 당진 합덕제 및 연안 남대지와 함께 조선의 3대 저수지로 이름을 날렸다. 수문은 3~5개소로 시대에 따라 달라졌으며 각 수문에는 거대한 돌기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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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명당에 지은 2층 한옥, 진안 강정리 근대한옥
    전라북도 진안 강정리 근대 한옥은 1924년에 2층으로 건축한 한옥이다. 풍수지리에 밝았던 건축주인 전영표가 마령면 최고의 명당이라고 여긴 곳에 터를 잡고 지은 집이다. 2005년 국가등록문화재 제191호로 지정되었다. 이 한옥에서는 최초 건축주인 전영표, 2대 전봉주, 3대 전희준이 거주하였으나 현재는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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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누구에게든 빛이 되어주고픈 부안 등대이발관
    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대초리에 있는 등대이발관은 류한열 씨가 20여년 전부터 운영하는 이발관이다. 1993년 읍내에서 개업한 '등대이발관'이라는 상호를 그대로 가져왔다. 누구에게든 빛을 드리는 존재가 되고픈 맘으로 내건 이름이라고 한다. 류한열 씨는 1973년 이용사 면허증을 땄다. 요즘도 영업을 하지만 어떤 주에는 손님이 한명도 없을 때도 있다. 하지만 수족이 떨릴 때까지 문을 열어놓을 생각이다. 자신이 문을 닫으면 요 근동 사람들은 더 멀리로 이발소를 찾아가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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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판소리 명창들을 교육했다는 고창 신재효 고택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고창읍성 입구에 있는 신재효 고택은 판소리의 대가 신재효가 1850년 경에 지은 집이다. 이 집에서 판소리 명창을 모아 이론을 강론하고 판소리 사설을 편술하였다. 그러나 수리과정에서 발견된 상량문에 1899년에 건축했다고 되어 있어, 신재효 사후에 그 아들이 중수한 것으로 추정한다. 「동리가」에는 집안에 정자가 있고, 그 아래로 시냇물이 흘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현재 남아있는 연못은 과거의 화려했던 신재효 가옥의 영광을 보여주며, 초가를 얹어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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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일가족 형태의 당산을 모시는 고창 사내리 당산제
    전북 고창군 성송면 북부에 위치한 사내리에는 4기의 당산을 모시고 정월 대보름날 당산제를 지낸다. 사내리 당산은 할머니당산, 할아버지당산, 아들당산, 며느리당산이 동서남북의 네 방위에서 액막이 역할을 하며 마을을 수호한다. 다른 지역과 달리 당산이 일가족 형태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예전과 비교할 때 당산제의 중요성이 감소했음에도 여전히 일 년에 한 번씩 당산제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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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전라도의 일생의례 - 애기 태우기, 사성과 특별한 기제사
    의례는 그 의미는 같아도 지역마다 차이를 보인다. 전라도에서는 아기를 기원하는 풍습을 '애기 태우기'라고 불렀다. 아기를 신에게 타온다는 것을 의미하여 치성을 드리는 장소에 따라 칠성공, 용왕공이라고 불렀다. 혼인과 관련해서는 양쪽 집안이 서로 혼인할 것을 결정하면 신랑집에서 생년월일시를 적어 신부집으로 보내는 사성이 있다. 제례 또한 마을마다 사람마다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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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순창 설씨의 조상신, 설공검신
    고려시대의 인물인 설공검은 순창 지역의 마을신으로 모셔져 있다. 그 이유는 지역사회의 팽창 과정에서 자기 선조를 마을신으로 모셔 지역사회를 장악하기 위한 측면도 포함되어 있다. 기존의 신이었던 산신을 대신해 지역사회에서 명성이 높은 순창 설씨 조상인 설공검이 마을신으로 모셔지게 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신은 일정 부분 만들어진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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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제비알을 품은 터에 지은 임실의 노동환 가옥
    전라북도 임실군 삼계면 후천마을에 있는 노동환 가옥은 조선시대의 향반(鄕班) 가옥 중 하나이다.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이 집은 제비가 알을 품는 형상의 명당지에 위치하나 집을 바라보고 있는 앞산이 뱀의 머리혈인 사두혈(蛇頭血)이기에 이 집안에 부자나 인재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여 사두의 기운을 누르고자 산머리에 강정(江亭)이라는 정자를 세웠다는 전설이 어려있다. 일자형의 안채(20.64평), 일자형의 사랑채(14.29평), 행랑채,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촐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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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박문수의 불천위제사를 지내는 남원 죽산박씨 종가
    전라북도 남원시 수지면 호곡리 홈실에는 죽산 박씨 충현공파 종택이 있다. 충현공(忠顯公) 박문수(朴門壽)의 후손들이 대대로 거주하던 이곳은, 박문수의 부인이 정착한 후 번성하였다고 전한다. 현재의 가옥은 1758년에 지은 사랑채와 1841년에 지은 안채로 이루어져 있는데, 정면에 우뚝하게 솟은 솟을대문이 조선후기의 양반가옥의 면모를 잘 보여준다. 솟을대문 아래에는 삼강문(三剛門)와 불천지위 현판이 걸려 있고, 대문 양쪽에는 각각 효자 정려와 열녀 정려 현판이 걸려 있어 명문가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전통양식을 잘 간직한 안채는 ㄷ자형의 팔작지붕이고, 사랑채는 일자형의 팔작지붕으로 두 채의 건물이 안마당을 사이에 두고 병렬로 배치되어 있다. 종가의 위상을 보여주듯 동쪽 가장 높은 담장 아래에는 송암 박문수의 부조묘가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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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도깨비가 점지해준 집터, 정읍 김명관 고택
    김명관 고택은 조선시대 전형적인 99칸집이다. 풍수지리에 능한 김명관이 다니다가 배산임수의 명당터를 발견했는데, 도깨비가 밤에 북을 울리며 곡식을 세기에 명당임을 확인했다고 한다. 1784년(정조 8)에 지어졌고, 대문 앞에 30여평의 연못이 있다. 1971년 국가민속문화재 제26호로 김동수 가옥이라는 이름으로 지정되었다가 2016년 처음 건축주인 김명관의 이름을 따 김명관 고택으로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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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파시로 유명했던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파시촌
    파시(波市)란 해상에서 열리는 시장을 말한다. 해상에서 시장이 열렸다는 것은 그만큼 고기가 많이 잡혔다는 뜻이다.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의 치도리마을은 조기파시로 유명했다. 일제강점기에 형성된 이곳에는 파시가 열리는 시절이면 수많은 어선으로 북새통을 이루었고,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사람들이 임시로 집을 짓고 거주하며 장사하고 생활했다. 그러나 1950년대 동력선의 등장으로 파시촌이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면서 치도리의 화려했던 한 때는 과거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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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로 오래된 등대가 있는 전라북도 군산 어청도
    군산에서 70km 떨어진 어청도는 서해안의 고도(孤島)이다. 일제감점기에 어업 전진기지로 근대식 선착장을 비롯한 소학교, 우체국 등이 생겼다. 특히 어청도 등대는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등대로 풍광이 좋은 곳에 있다. 예전에는 고래가 많이 잡히는 곳이었고, 최근에는 낚시꾼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신앙처인 치룡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어청도의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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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위도띠뱃놀이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대리마을에서 행해지는 위도띠뱃놀이는 정월 초사흘에 행해진다.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82-3호로 지정된 제의로 서해안 지역을 대표하는 마을 제의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당집 안에는 원당 마누라와 본당 마누라를 비롯해 여러 신이 모셔져 있는데 제의의 핵심이 되는 신은 이 두 신위이다. 제물은 흑돼지를 비롯해 과일과 여러 종류의 생선이다. 위도띠뱃놀이의 순서는 원당제-띠배제작-주산 돌기-용왕굿-띠배 띄우기-대동 마당(뒤풀이)이다. 원당제는 성주굿을 시작으로 산신 굿-손님굿-지신 굿-서낭굿-깃굿-문지기 굿으로 진행된다. 당일에 만들어 놓은 띠배 앞에서 무녀를 중심으로 한 용왕굿이 진행된다. 용왕굿은 바다의 용왕님을 위한 의식이다. 용왕굿에 이어 부녀자들을 중심으로 한 용왕밥 주기 행사가 펼쳐진다. 이 과정이 끝나면 제작한 띠배를 바다에 띄운다. 띠배를 끌고 갔던 모선이 돌아오면 마을 해변에서 뒤풀이가 행해진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주민이 모여 놀이판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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