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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조기파시로 유명했던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파시촌
    파시(波市)란 해상에서 열리는 시장을 말한다. 해상에서 시장이 열렸다는 것은 그만큼 고기가 많이 잡혔다는 뜻이다.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의 치도리마을은 조기파시로 유명했다. 일제강점기에 형성된 이곳에는 파시가 열리는 시절이면 수많은 어선으로 북새통을 이루었고,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사람들이 임시로 집을 짓고 거주하며 장사하고 생활했다. 그러나 1950년대 동력선의 등장으로 파시촌이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면서 치도리의 화려했던 한 때는 과거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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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두번째로 오래된 등대가 있는 전라북도 군산 어청도
    군산에서 70km 떨어진 어청도는 서해안의 고도(孤島)이다. 일제감점기에 어업 전진기지로 근대식 선착장을 비롯한 소학교, 우체국 등이 생겼다. 특히 어청도 등대는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등대로 풍광이 좋은 곳에 있다. 예전에는 고래가 많이 잡히는 곳이었고, 최근에는 낚시꾼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신앙처인 치룡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어청도의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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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부안군 위도띠뱃놀이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대리마을에서 행해지는 위도띠뱃놀이는 정월 초사흘에 행해진다.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82-3호로 지정된 제의로 서해안 지역을 대표하는 마을 제의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당집 안에는 원당 마누라와 본당 마누라를 비롯해 여러 신이 모셔져 있는데 제의의 핵심이 되는 신은 이 두 신위이다. 제물은 흑돼지를 비롯해 과일과 여러 종류의 생선이다. 위도띠뱃놀이의 순서는 원당제-띠배제작-주산 돌기-용왕굿-띠배 띄우기-대동 마당(뒤풀이)이다. 원당제는 성주굿을 시작으로 산신 굿-손님굿-지신 굿-서낭굿-깃굿-문지기 굿으로 진행된다. 당일에 만들어 놓은 띠배 앞에서 무녀를 중심으로 한 용왕굿이 진행된다. 용왕굿은 바다의 용왕님을 위한 의식이다. 용왕굿에 이어 부녀자들을 중심으로 한 용왕밥 주기 행사가 펼쳐진다. 이 과정이 끝나면 제작한 띠배를 바다에 띄운다. 띠배를 끌고 갔던 모선이 돌아오면 마을 해변에서 뒤풀이가 행해진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주민이 모여 놀이판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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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호남의병단의 선봉장 박춘실
    박춘실은 전라북도 장수 출신으로 한말 후기의병기 문태수 의병장과 함께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장이다. 그는 1906년 최익현 의병장 휘하에서 의병항쟁을 시작하여 1907년 문태수 의병장과 ‘호남의병단’을 결성하고 덕유산을 근거지로 무주·진안·용담·장수·안의·거창 등지에서 일본군과 격전을 벌였다. 1909년 전라북도 장수군 계북면 문성전투에서 체포된 후 옥에 갇혔다가 1914년 대구형무소 감옥 벽을 부수어 동지들을 탈출시킨 후 스스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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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전 계층이 하나로 뭉쳐 죽음으로 싸운 정유재란 호벌치전적지
    호벌치전적지는 채홍국을 비롯한 의병들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왜군을 맞아 싸운 곳이다. 이를 알리기 위해 이곳에 호벌치전적비를 세웠고, 이 일대를 전라북도에서는 기념물 제30호로 지정하였다. 정유재란 때는 126명의 의병이 참가했는데, 선비, 농민, 천민, 승려 등의 모든 계층이 참가하여 나라와 백성을 지키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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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의병장 최익현의 궐기가 서려있는 순창객사
    최익현과 임병찬 의병장이 의병들을 모았던 순창객사는 관청에 딸린 손님맞이용 여관이었다. 그리고 객사는 초하루 보름과 나라에 일이 있을 때 임금을 향해 제사를 올리고, 새로 부임한 현감은 이곳에서 가례를 올리기도 했다. 객사의 역할이 다양했음을 볼 수 있다. 전라북도에서는 이 객사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1974년 9월 시도유형문화재 제48호로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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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전원시에서 현실비판시로, 신석정 시인
    신석정 시인은 전북 부안에서 출생했고, 1946년 고향에 부안중학교를 설립하기도 했다. 서정적인 필명과 달리 창씨개명을 거부하고, 4월혁명과 교원노조를 지지했으며, 작품으로 인해 검거되어 취조 받기도 여러번이었다. 신석정의 초기 시는 노장사상과 불교사상에 기반하여 탈속적이고 자연지향적인 면이 두드러져 전원시인, 목가시인으로 불렸으나 후기에는 역사의식, 현실비판의식을 드러낸 시를 쓰며 정권의 탄압을 받기도 했다. 대표작으로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가 있다. 전주시 덕진공원에는 신석정 시비와 동상이, 부안군에는 석정문학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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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무용가 조갑녀, 남원 춘향제의 영원한 전설
    조갑녀는 남원 권번의 음악 선생이던 아버지를 따라 여섯 살에 춤과 소리 공부를 시작해 1931년 제1회 춘향제에서 모든 춤의 기본이라 여겨지던 승무를 추며 ‘춤은 역시 조갑녀’라는 말을 듣기 시작했다. 이후, 검무와 살풀이춤으로도 남원 일대에서 전설이 되었다. 혼인과 함께 춤판에서 종적을 감추었으나, 큰 부상에서 회복된 여든 너머의 남은 삶 동안 세월 저편에 묻어두었던 전통춤의 본질을 일깨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른바 ‘민살풀이’를 다시 추기 시작해 제자들에게 물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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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부안을 배경으로 한 '질마재 신화'의 시인 서정주
    「국화 옆에서」를 쓴 미당 서정주는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서정시인이다. 그러나 시와 별개로 시인에게는 친일의 과거가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술과 사람을 분리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두고 고민하게 만드는 시인이다. 『화사집』, 『귀촉도』, 『동천』, 『질마재 신화』,『안 잊히는 일들』, 『팔할이 바람』 등의 시집이 있다. 그 중 『질마재 신화』는 고향인 질마재를 소재로 한 연작시집으로, 서정주는 마을에 전해오는 민담, 전설, 풍속 등을 수집해 고향의 서정을 시화했다. 그의 고향인 부안과 30년간 살았던 서울 관악구는 서정주를 매개로 자매결연도시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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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금석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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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조선 후기의 시인 부부를 기리는 진안 담락당 하립·삼의당 김씨 부부 시비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에는 담락당 하립·삼의당 김씨 부부 시비가 세워져 있다. 담락당 하립과 삼의당 김씨는 1769년 10월 13일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났다. 둘은 열여덟 살이 되던 해 혼인하였고 하립은 과거 공부에 열중하였으나 결국 낙방하여 고향에 내려와 살다가 1801년 전라북도 진안군으로 이주하여 평생을 살았다. 부부는 시 짓기에 재능이 있어 각각 200수가 넘는 많은 시를 남겼다. 1983년 ‘담락당·삼의당 기념 사업회’에서 부부의 시를 기리기 위해 시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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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동북부 산악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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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금산군

    전라도 금산의 제원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제원도(濟原道)
    제원도는 조선시대 전라도 금산(지금의 충청남도 금산군)에 있던 제원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역로이다. 현재의 전라북도 동북부 산악구간을 통과하던 역로가 제원도에 포함되었다. 산악구간을 통과하던 역로였던 관계로 제원도가 관할했던 역의 수는 많지 않았다. 당시 제원도에 포함되었던 역로는 전라북도 진안군, 무주군, 완주군으로 이어지는 구간이었으며, 이들 구간은 현재 국도가 통과한다. 금산군은 전라북도의 동북부 지역과 하나의 생활권이었지만, 충청남도로 이속된 이후에는 대전과의 연계가 훨씬 강하게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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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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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궁둥이만 놓고 간 지리산의 정기
    부락은 대성리 오동, 금촌에 제일 먼저 생겼다. 옛날에는 이곳을 점촌이라고 했다. 지리산의 정기가 지리산 줄기를 따라서 장안산에서 수분재와 자고재재를 넘어 팔공산 줄기를 따라 내려오다가 합미성에서 잠시 쉬다가 지리산 정기가 궁둥이를 장수 쪽으로만 하고 임실로 내려가 지리산의 정기가 장수로 오지 않고 임실로 갔기 때문에 장수군보다 임실군에 부자가 더 많다고 전해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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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청룡과 황룡으로 지네를 물리친 순창군 팔덕면의 용대암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에 ‘강천사’가 소재해 있다. 강천사는 선운사의 말사로 강천사가 소재한 산이 '용이 꼬리를 치며 승천할 형상'이라고 해서 ‘용천사’ 등으로도 불렸다.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하며, ‘용대암’ 등을 비롯해 열두 개의 암자가 있었다. 그 가운데서 용대암이 가장 번창했는데, '천 년 묵은 지네의 괴롭힘'으로 용대암이 현재 강천사 자리로 옮기게 되었다고 한다. 강천사에는 ‘선담’과 ‘옥녀담’ 등의 용소가 있는데, 각각 청룡과 황룡이 살고 있어서 강천사를 지켜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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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9가지 테마로 치즈를 즐겨봐요 '임실N치즈축제'
    임실N치즈축제는 임실N치즈라는 임실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축제이다. 임실은 벨기에에서 온 지정환 신부가 우리나라 최초로 농민들에게 치즈 만드는 기술을 가르쳐준 치즈 생산지이다. 임실N치즈축제는 ‘특별한 치즈(공연), 다함께 치즈(대동), 뽐내는 치즈(경연), 재미있는 치즈(체험), 맛깔난 치즈(음식), 볼만한 치즈(전시), 빛나는 치즈(야간), 더불어 치즈(문화), 마을 치즈(연계)’ 등의 9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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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김제시

    쌀을 주제로 벽골제에서 열리는 '김제지평선축제'
    김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지평선이 보이는 평야곡창지대이다. 김제지평선축제는 한국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매년 9월~10월 사이에 전라북도 김제의 벽골제에서 개최되고 있다. 지역문화의 전통을 살린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 단야낭자 인형극, 지평선 시골 먹거리 장터, 아궁이 쌀밥짓기 체험 등 지역문화의 전통을 살린 콘텐츠가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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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내장산 단풍과 함께하는 정읍 전국민속소싸움대회
    정읍 전국민속소싸움 대회는 1996년 처음 시작되어 1998년 전국대회가 되었고, 2003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었다. 정읍 전국민속소싸움대회는 100여 마리의 싸움소가 체중에 따라 세 체급으로 나눠 토너먼트 경기를 벌인다. 내장산 단풍이 드는 10월말에 개최되어 관광객들을 모으고 있으며, 소싸움장 주변에 먹거리 장터를 열고 축산물을 할인판매 해 전통 우시장 문화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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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조선시대 개설된 고창읍내장을 계승한 고창상설시장
    '고창상설시장'은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에 자리하고 있다. 조선시대 개설된 '고창읍내장'을 계승한 시장으로 상설시장과 오일장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주로 고창의 특산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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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전주시

    치맥가맥 페스티벌이 열리는 전주의 모래내알짜시장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에는 모래내알짜시장이 있다. 이 시장은 골목상가형 상설시장으로, 농수산물을 비롯해 육류와 약재를 주로 취급하고 있다. 팥칼국수와 다슬기수제비 등 유명 맛집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가 많다. 매년 여름에는 치맥가맥 페스티벌이 열린다. 치킨을 비롯한 시장의 여러 음식이 안주로 준비되어 수제 맥주, 가게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모래내알짜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축제를 경험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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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부안군

    3대 젓갈 시장 중 한 곳인 부안의 곰소젓갈도매시장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곰소리에는 곰소젓갈도매시장이 있다. 줄포면 줄포항이 토사가 쌓여 폐항되면서 대안으로 곰소항이 생겼고, 줄포항의 주요 기능이 옮겨졌다. 곰소 젓갈은 곰소 염전의 천일염을 기반으로 숙성을 거친 젓갈로, 1990년대 이후 교통이 좋아져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덕분에 곰소젓갈도매시장은 젓갈의 산지로 급부상하며 국내 3대 젓갈시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낙지젓, 새우젓, 명란젓 등 다양한 젓갈류를 취급하며 매년 곰소젓갈발효축제도 개최해 먹거리와 볼거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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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술에 취하면 잠드는 바위, 고창 취석정
    취석정은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노동로 191-9(화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53호이다. 조선 중기의 문신 김경희(金景熹:1515~1575)가 사화(士禍)를 피해 고향으로 낙향하여 1546년(명종 1)에 건립하였다. 파괴되어 빈터로 남아 있다가 후손들이 1871년(고종 8)에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취석정이라는 정자명은 도연명이 한가로이 세상을 살 때 술에 취하면 집 앞 바위 위에 잠들기도 했다는 고사에서 비롯되었으며, 사람이 욕심 없이 한가롭게 생활한다는 도가적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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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진안군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전북 진안군 관내에 산재한 누정(누각과 정자), 사당, 재각 등을 조사, 촬영하고 편액을 수집·번역한 책이다. 누정과 서숙(21개), 사당과 서원(18개), 재각(19개)을 사진 촬영 및 조사하고 이력과 특기사항 등을 정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최치원을 추모하는 연꽃 향기 그윽한, 정읍 피향정
    피향정은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 태창리 102-2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보물 제289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정자는 동방 유학자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신라의 최치원이 890(진성여왕 4)~893년 사이에 태인태수로 있으면서 태인에 지었다고 한다. 이후 최치원을 추모하며 조선시대에 거듭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피향정에는 상련지·하련지의 연꽃 연못이 있어 그 향기가 널리 퍼진다고 하여 피향정이라 명명하였다. 연꽃은 군자의 꽃으로 일컬어지는데, 동방 유학의 시조 최치원을 연꽃에 비유하여 그의 고고한 군자의 덕을 칭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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