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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전라북도 석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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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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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김기수의 현몽으로 찾아낸 전북 남원 주천석장승
    주천석장승은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호기리 신기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마을에서는 주천석장승을 ‘미륵’이라 부른다. 석장승은 높이 270cm, 둘레 221cm, 폭 35cm의 크기로, 머리에는 벙거지 혹은 패랭이 같은 모자를 썼으며, 목은 없이 얼굴이 가슴에 붙어 있는 형상이다. 조선 후기에 살았던 김기수가 죽었다 3일 만에 살아나 캐낸 것이 주천석장승이라고 한다. 지금도 김기수의 자손들은 매년 칠월칠석이 되면 주천석장승에 제를 지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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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보천교 교당을 헐고 다시 지은 집, 정읍 관청리 근대 한옥
    정읍 관청리 근대 한옥은 1940년 고부 지방의 대지주였던 조상원이 지은 집이다. 조상원이 ‘보천교’ 중앙본소 건물을 1938년경에 사들여 해체한 다음 재목을 활용해 2년에 걸쳐 주택으로 고쳐 지었다. 정읍시 입암면 대흥리에 있었던 ‘보천교’ 중앙본소 건물은 건축자재를 백두산의 원시림에서 가져다 썼으며 궁궐 규모의 거대한 성전이었다고 한다. 조상원의 손자인 조재홍 일가가 외지로 이주하면서 집은 방치되었으나 2005년 가옥의 종교·건축·역사적 가치가 인정되어 등록문화재로 지정되며 2008년과 2010년 대대적으로 보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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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슬픈 역사의 사이렌, 임실 오수망루
    임실 오수망루는 일제가 태평양전쟁을 준비하던 1940년에 세운 건축물이다. 의견(義犬)의 고장 오수리는 갑오 동학농민혁명 때부터 천도교 교세가 커서 반일정신이 강했던 곳이다. 또한, 비단 생산지로도 유명해서 일본인들이 많이 몰려들었다. 일제는 일본인들을 보호하고 조선인들을 통제하기 위해 순사주재소를 만들고 망루를 세웠다. 한국전쟁 시기에 오수망루는 빨치산을 경계하는 초소로 이용되었으며 전쟁 이후에는 화재 감시를 하거나 야간 통행금지를 알리는 데 사용했다. 높이 12m인 오수망루는 현재 전국에 남아 있는 망루 가운데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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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김제시

    '제국의 마름들'이 설치던 곳, 김제 죽산리 구 일본인 농장 사무소
    김제 죽산리 구 일본인 농장 사무소는 1926년 일본인 대지주 하시모토가 지은 건물이다. 하시모토는 1910년대부터 김제에 들어와 농민 수탈과 고리대금업으로 죽산면 땅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농장 사무소는 근대 절충주의 양식을 보여주는 건축물이지만 ‘제국의 마름들’이 만경평야 농민들의 고혈을 쥐어짜는 본거지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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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의를 위하여 결기를 모은 추성창의기념관
    추성창의기념관은 임진왜란 당시 고경명의병장을 중심으로 전국 최초로 연합의병을 일으킨 담양의 6,000여 의병의 우국충절을 기리기 위한 시설이다. 이에 담양군에서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들의 순국정신을 기리고 의병정신을 계승하여 지역민들에게는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후손들에게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2012년 당시의 역사적 현장을 복원하여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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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호남의병단의 선봉장 박춘실
    박춘실은 전라북도 장수 출신으로 한말 후기의병기 문태수 의병장과 함께 항일투쟁을 전개한 의병장이다. 그는 1906년 최익현 의병장 휘하에서 의병항쟁을 시작하여 1907년 문태수 의병장과 ‘호남의병단’을 결성하고 덕유산을 근거지로 무주·진안·용담·장수·안의·거창 등지에서 일본군과 격전을 벌였다. 1909년 전라북도 장수군 계북면 문성전투에서 체포된 후 옥에 갇혔다가 1914년 대구형무소 감옥 벽을 부수어 동지들을 탈출시킨 후 스스로 순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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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남원의 한말의병장 양한규
    의병장 양한규(梁漢奎, 1844~1907)는 1905년 을사늑약이 일어나자 사재를 털어 무기를 사들여 의거를 준비했으며, 1907년 2월 12일 남원성을 습격해서 점령했으나, 도망가는 일본군을 추격하다가 총에 맞아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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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술에 취하면 잠드는 바위, 고창 취석정
    취석정은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노동로 191-9(화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53호이다. 조선 중기의 문신 김경희(金景熹:1515~1575)가 사화(士禍)를 피해 고향으로 낙향하여 1546년(명종 1)에 건립하였다. 파괴되어 빈터로 남아 있다가 후손들이 1871년(고종 8)에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취석정이라는 정자명은 도연명이 한가로이 세상을 살 때 술에 취하면 집 앞 바위 위에 잠들기도 했다는 고사에서 비롯되었으며, 사람이 욕심 없이 한가롭게 생활한다는 도가적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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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진안군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전북 진안군 관내에 산재한 누정(누각과 정자), 사당, 재각 등을 조사, 촬영하고 편액을 수집·번역한 책이다. 누정과 서숙(21개), 사당과 서원(18개), 재각(19개)을 사진 촬영 및 조사하고 이력과 특기사항 등을 정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최치원을 추모하는 연꽃 향기 그윽한, 정읍 피향정
    피향정은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 태창리 102-2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보물 제289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정자는 동방 유학자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신라의 최치원이 890(진성여왕 4)~893년 사이에 태인태수로 있으면서 태인에 지었다고 한다. 이후 최치원을 추모하며 조선시대에 거듭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피향정에는 상련지·하련지의 연꽃 연못이 있어 그 향기가 널리 퍼진다고 하여 피향정이라 명명하였다. 연꽃은 군자의 꽃으로 일컬어지는데, 동방 유학의 시조 최치원을 연꽃에 비유하여 그의 고고한 군자의 덕을 칭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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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제비알을 품은 터에 지은 임실의 노동환 가옥
    전라북도 임실군 삼계면 후천마을에 있는 노동환 가옥은 조선시대의 향반(鄕班) 가옥 중 하나이다.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이 집은 제비가 알을 품는 형상의 명당지에 위치하나 집을 바라보고 있는 앞산이 뱀의 머리혈인 사두혈(蛇頭血)이기에 이 집안에 부자나 인재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여 사두의 기운을 누르고자 산머리에 강정(江亭)이라는 정자를 세웠다는 전설이 어려있다. 일자형의 안채(20.64평), 일자형의 사랑채(14.29평), 행랑채,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촐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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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박문수의 불천위제사를 지내는 남원 죽산박씨 종가
    전라북도 남원시 수지면 호곡리 홈실에는 죽산 박씨 충현공파 종택이 있다. 충현공(忠顯公) 박문수(朴門壽)의 후손들이 대대로 거주하던 이곳은, 박문수의 부인이 정착한 후 번성하였다고 전한다. 현재의 가옥은 1758년에 지은 사랑채와 1841년에 지은 안채로 이루어져 있는데, 정면에 우뚝하게 솟은 솟을대문이 조선후기의 양반가옥의 면모를 잘 보여준다. 솟을대문 아래에는 삼강문(三剛門)와 불천지위 현판이 걸려 있고, 대문 양쪽에는 각각 효자 정려와 열녀 정려 현판이 걸려 있어 명문가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전통양식을 잘 간직한 안채는 ㄷ자형의 팔작지붕이고, 사랑채는 일자형의 팔작지붕으로 두 채의 건물이 안마당을 사이에 두고 병렬로 배치되어 있다. 종가의 위상을 보여주듯 동쪽 가장 높은 담장 아래에는 송암 박문수의 부조묘가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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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도깨비가 점지해준 집터, 정읍 김명관 고택
    김명관 고택은 조선시대 전형적인 99칸집이다. 풍수지리에 능한 김명관이 다니다가 배산임수의 명당터를 발견했는데, 도깨비가 밤에 북을 울리며 곡식을 세기에 명당임을 확인했다고 한다. 1784년(정조 8)에 지어졌고, 대문 앞에 30여평의 연못이 있다. 1971년 국가민속문화재 제26호로 김동수 가옥이라는 이름으로 지정되었다가 2016년 처음 건축주인 김명관의 이름을 따 김명관 고택으로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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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일가족 형태의 당산을 모시는 고창 사내리 당산제
    전북 고창군 성송면 북부에 위치한 사내리에는 4기의 당산을 모시고 정월 대보름날 당산제를 지낸다. 사내리 당산은 할머니당산, 할아버지당산, 아들당산, 며느리당산이 동서남북의 네 방위에서 액막이 역할을 하며 마을을 수호한다. 다른 지역과 달리 당산이 일가족 형태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예전과 비교할 때 당산제의 중요성이 감소했음에도 여전히 일 년에 한 번씩 당산제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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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전라도의 일생의례 - 애기 태우기, 사성과 특별한 기제사
    의례는 그 의미는 같아도 지역마다 차이를 보인다. 전라도에서는 아기를 기원하는 풍습을 '애기 태우기'라고 불렀다. 아기를 신에게 타온다는 것을 의미하여 치성을 드리는 장소에 따라 칠성공, 용왕공이라고 불렀다. 혼인과 관련해서는 양쪽 집안이 서로 혼인할 것을 결정하면 신랑집에서 생년월일시를 적어 신부집으로 보내는 사성이 있다. 제례 또한 마을마다 사람마다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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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순창 설씨의 조상신, 설공검신
    고려시대의 인물인 설공검은 순창 지역의 마을신으로 모셔져 있다. 그 이유는 지역사회의 팽창 과정에서 자기 선조를 마을신으로 모셔 지역사회를 장악하기 위한 측면도 포함되어 있다. 기존의 신이었던 산신을 대신해 지역사회에서 명성이 높은 순창 설씨 조상인 설공검이 마을신으로 모셔지게 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신은 일정 부분 만들어진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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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하늘마저 감동한 효자의 샘, 고창의 효감천
    효감천은 전라북도 고창군 신림면 외화리 산39번지에 있는 효자의 샘이다. 이 샘은 현재 전라북도 시도기념물 제43호로 지정되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문화재로 지정된 샘은 경주 분황사 ‘삼룡변어정’과 함께 유일하다. 조선 세종 때 오준(吳浚)이라는 사람이 효성이 지극해서 하늘이 내려준 우물이다. 오준은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도 시묘살이를 하며 아버지 묘소를 돌봤다. 이에 현감이 우물을 파주고, 효감천이라는 이름을 내렸다. 이후 사림이 창효사를 짓고 제사를 받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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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김제시

    증산도 교주 강증산의 생명수, 김제 구릿골의 약방샘물
    전북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에는 민족종교 증산도를 창시한 강증산이 약물로 쓰던 약방샘이 있다. 이 약방은 ‘구릿골약방’이라 알려져 있는데 증산교 사람들에게는 성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강증산은 이곳에서 9년간 있으면서 이른바 천지공사를 벌였다. 해원(解冤)이라 하여 원풀이를 하는 이론을 만든 것이다. 그는 모악산 대원사에서 수도를 하여 도를 통한 후 구릿골에 내려와서 광제국이라는 약방을 내어 신통함을 보였는데, 바로 그때 사용한 물이 이 약방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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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신앙이 깃든 정읍의 북창약수와 백년약수
    전라북도 정읍시 산외면 정량리에 가면 북창약수와 백년약수를 만날 수 있다. 내장산 자락에서 멀지 않은 곳이다. 내장산에 비해 북창약수와 백년약수는 그리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은 일찍부터 애용해 왔고, 신령스런 신이 깃들고 있다고 해서 신앙의 장소로 이용되기도 했다. 동굴 속에 있는 북창약수는 벌써 입구부터 그 서늘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때문에 많은 무당과 박수가 찾는 곳이었다. 백년약수 주변도 돌을 쌓아 놓은 폼이 심상치 않다. 이 약수 때문에 노인들이 오래 살아서 고려장도 유행했다니 정말 좋은 물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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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 입구에 돌을 묻으면 부자가 된다고?!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전북 >정읍시

    마을 입구에 돌을 묻으면 부자가 된다고?!
    전라북도 정읍시 북면 장학리의 '장재동'에는 마을 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수백 년 전 장학리에는 장재라는 부자가 살았다. 어느 날 한 스님이 염불을 외우며 장재의 집에 시주를 청했다. 고약한 성격의 장재는 스님의 바랑에 모래를 집어넣고, 머리에 대쪽을 씌워 창피를 주었다. 수모를 겪은 스님은 장재에게 더 부자가 될 수 있다며, 옛집에 묻혀 있는 두 개의 돌을 마을 입구에 묻으라고 했다. 장재는 스님을 말을 따랐고, 이후 장재 부부는 원인 모를 병을 앓다 죽고 말았다. 이후 마을 사람들은 마을 입구에 장재가 돌을 묻었다고 하여 이 마을을 '장재동'이라 불렀다고 한다.
  • 테마스토리 전북 >고창군

    뱀 알로 아버지의 병을 고친 고창 뱀내골의 달래
    옛날 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 괴치리 뱀내골에는 늙은 아버지와 달래라는 열두 살짜리 딸이 살았다. 아버지가 병에 걸려 여러 약을 썼으나 효험이 없었다. 달래는 새벽으로 절에 다니며 아버지 병을 고쳐달라고 부처님께 빌었다. 그러던 어느 날 꿈에 노인이 나타나 버드나무 아래 뱀알을 파내서 끓여 먹이면 낫는다고 했다. 달래는 꿈에서 시킨 대로 해서 아버지의 병이 완쾌되었다. 이후 냇가에 빨래하러 갔더니 뱀이 우글거렸는데, 꿈에서 구렁이가 구해줘서 고맙다며 내의 뱀들은 떠날 거라고 했다. 이후 마을에서는 이 내를 뱀내, 이 골짜기를 뱀내골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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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진안군

    호랑이로 둔갑해 개를 잡은 효자, 진안 범바위
    옛날 진안군 용담면 범바위 마을에 김효자가 살았다. 하루는 노모가 개고기가 먹고 싶다고 했다. 집에 개가 없는 김효자는 친구의 둔갑술 책을 빌려 호랑이로 둔갑하여 개를 잡아 왔다. 이후 노모가 개고기를 다 먹을 즈음이면 김효자는 어김없이 호랑이로 둔갑하여 개를 잡아 왔다. 이를 의심한 부인이 어느 날 밤 몰래 따라갔다가 김효자가 둔갑술 책을 보고 광에서 호랑이로 둔갑한 것을 봤다. 부인은 놀라서 김효자가 개를 잡으러 간 사이에 책을 불태웠다. 김효자는 책이 없어 사람으로 돌아오지 못했고, 마을 주변을 맴돌다 죽어서 바위가 되었다. 이후 사람들은 마을 이름을 범바위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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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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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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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궁둥이만 놓고 간 지리산의 정기
    부락은 대성리 오동, 금촌에 제일 먼저 생겼다. 옛날에는 이곳을 점촌이라고 했다. 지리산의 정기가 지리산 줄기를 따라서 장안산에서 수분재와 자고재재를 넘어 팔공산 줄기를 따라 내려오다가 합미성에서 잠시 쉬다가 지리산 정기가 궁둥이를 장수 쪽으로만 하고 임실로 내려가 지리산의 정기가 장수로 오지 않고 임실로 갔기 때문에 장수군보다 임실군에 부자가 더 많다고 전해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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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순창군

    청룡과 황룡으로 지네를 물리친 순창군 팔덕면의 용대암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에 ‘강천사’가 소재해 있다. 강천사는 선운사의 말사로 강천사가 소재한 산이 '용이 꼬리를 치며 승천할 형상'이라고 해서 ‘용천사’ 등으로도 불렸다.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하며, ‘용대암’ 등을 비롯해 열두 개의 암자가 있었다. 그 가운데서 용대암이 가장 번창했는데, '천 년 묵은 지네의 괴롭힘'으로 용대암이 현재 강천사 자리로 옮기게 되었다고 한다. 강천사에는 ‘선담’과 ‘옥녀담’ 등의 용소가 있는데, 각각 청룡과 황룡이 살고 있어서 강천사를 지켜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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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깃절놀이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장수군

    장수깃절놀이
    대동놀이인 장수 깃절 놀이를 연구·기록한 책자. 장수군 읍·면 별로 전해져오는 깃발의 형태와 놀이방법을 통해 장수의 역사와 지리적 환경, 문화적 특징들을 살피고 기를 가지고 절을 하는 의미와 풍물에 담긴 뜻을 조명했다. 장수 어르신들의 채록을 통해 장수만의 독특한 깃절 놀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선생마을과 제자마을이 협업하는 군산 기맞이놀이
    군산 기맞이놀이는 음력 1월에서 2월 사이, 농한기를 틈타 벌이는 대동놀이로 농기를 새로 만든 마을이 있을 때만 벌인다. 가장 오래된 농기가 선생 역할을 맡아 나머지 마을의 제자 농기들의 인사를 받는다. 이를 통해 마을 간의 친목을 다지고 협업의 관계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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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무주군

    강가에 피어나는 수많은 불꽃, 무주낙화놀이
    무주 두문마을 낙화놀이는 전북 무주군 안성면의 두문마을에서 사월 초파일에 마을의 서당 학동들이 뽕나무숯으로 낙화봉을 만들어 불을 붙이며 노는 전통적 불놀이 형태이다. 지금은 두문마을 주민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는 두문마을 낙화놀이는 한때 중단되었다가 13년 전에 재현해서 현재 무주두문낙화놀이보존회 중심으로 전승하고 있다. 이 마을에서는 회전식 줄을 이용해 이동식 낙화놀이를 하는 것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무주 두문마을 낙화놀이는 2016년에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 56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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