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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광주시

    병자호란의 마침표가 된 삼학사의 남한산성 현절사
    남한산성의 현절사는 삼학사를 배향하는 곳이다. 삼학사는 청나라와의 화친을 반대한 척화파의 수괴로 청나라에 끌려가 죽임을 당하였다. 삼학사 중 한 명인 홍익한은 청 태종 앞에서 명나라와 맺은 군신의 의를 깨고 청나라를 황제의 나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당당히 말하였다. 전쟁의 승패를 떠나 대의와 도리가 있어 화친을 반대했다는 주장에 청 태종도 할 말을 잃었다고 한다. 송시열은 삼학사의 전기를 집필해 그들의 죽음이 의리와 절개를 위한 죽음이었음을 칭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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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후금과 형제의 맹약을 맺은 정묘호란
    조선은 인조가 집권한 이후 친명배금정책을 내세웠고, 후금에서도 누르하치의 뒤를 이어 주전론자인 태종이 즉위하였다. 또한, 후금은 명과의 전투 때문에 심한 물자 부족 현상을 해결해야 했으므로 조선을 침략하여 명을 공격하기에 앞서 후환을 없애고자 하였다. 이에 후금군은 조선을 침략하여 파죽지세로 남하하였으나 후방을 공격당할 염려에 조선과 형제의 맹약을 맺어 화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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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국가존망의 위기에 선조의 명을 받은 병자의병
    후금은 1636년 국호를 청으로 고치고 다시 조선을 쳐들어왔다. 청의 침입 소식이 전해지자 호남지역 의병이 먼저 일어나 자진하여 의병을 모집하였다. 이어 남한산성에 포위되어 있던 인조로부터 위급을 알리며 의병을 규합하고 군량과 무기를 수집하여 청의 침략을 무찌르라는 교서가 전달되자 의병은 전국적으로 퍼졌다. 그 외 황해도․경기도․경상도 등지에서 의병이 일어났고, 의승군의 활약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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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의 역사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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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포천 영중 금광의 역사와 기억: 일제강점기~해방이후까지 현장 증언
    영중 광산은 영중면에 위치하며, 일제가 들어오기 이전부터 소규모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후 일본의 재벌 기업 스미토모(住友)가 영중 광산과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의 일광광산을 매입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광맥은 총 여덟 개로, 동광과 리비끼에서는 금·은·동이 함께 생산되었고, 운까이와 점골에서는 금만 채굴되었다. 일본은 태평양전쟁 발발 후 전략 물자 확보를 위해 이 광산들을 적극적으로 개발했다. 해방 이후에는 박동성 씨의 부친과 박동성 씨가 대를 이어 광산을 운영해왔으나, 1972년 경제성이 낮아지면서 폐광되었다. 그러나 당시의 관련 시설들이 여전히 남아 있어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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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일본과 연합군 모두의 희생양, 임시 군속들
    태평양전쟁이 고조되면서 동남아엔 연합군 포로들이 늘어났다. 이들 포로를 감시하기 위한 일본군 소속의 임시 군속들의 수요 역시 늘어났다. 일제는 조선인 민간인을 포로 감시원으로 채용한 뒤, 캠프 하야리아 자리에 있던 일본군 임시군속훈련소에서 2개월 동안 이들을 훈련시키고 동남아 각지로 파견했다. 이들은 일본군 말단이라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 했다. 말을 안 들으면 갖가지 죄명으로 옭아맸다. 그러다 보니 전쟁 포로들에겐 원성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전쟁이 끝난 후 연합군 주도의 전범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한국인은 148명. 그중 129명이 부산의 임시군속훈련소 출신이었다. 민간인 신분인데도 B·C급 전범으로 처리됐다. 129명은 징역형을 받았으며 14명은 사형에 처했다. 그들의 원혼은 지금도 구천을 떠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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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서구

    뜨거운 가마솥 같았던 피란 수도,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는 한국전쟁 기간 동안 총 1,023일간 피란 내려온 대한민국 정부의 청사로 쓰였다. 원래 1925년 경상남도 도청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경상남도 도청의 체육관 격인 무덕관은 임시수도의 국회로 사용되었다. 피란 수도 부산은 급격히 늘어난 인구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나 임시수도 정부청사와 국회는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둘러싼 정치 소용돌이[부산 정치파동]로 들끓었다. 임시수도 정부청사는 현재 동아대학교 박물관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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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르 코르뷔지에의 제자 김중업이 설계한 - 부산대학교 구 본관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교 구 본관은 김중업이 설계한 작품이다. 1층을 필로티로 구성하고, 주 출입구 부분 좌우를 커튼월 통유리로 처리했으며, 중앙홀의 계단은 날아오르듯 설치한, 빼어난 건물로 평가된다. 김중업이 실현시킨 구 본관은 1995년까지 대학본부 겸 강의실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인문대학 건물로 쓰인다. 부산대학교 구 본관은 2014년 등록문화재 제641호로, 역시 김중업이 설계한 무지개문 및 수위실은 제642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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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동구

    초량 이바구길의 곡절 많은 터줏대감-부산 구 백제병원
    백제병원은 부산 최초의 개인병원으로서, 부산부립병원, 철도병원과 함께 부산 3대 병원으로 꼽혔다. 백제병원 건물은 중국인이 인수하여 봉래각이라는 청요릿집으로 개조되었다가 주인이 고국으로 돌아가면서 1942년 폐업했다. 이후 일본군 장교숙소, 부산치안사령부, 중화민국 임시 대사관, 신라예식장으로 사용되었다. 1972년에는 화재가 발생했으나 골조와 1~2층은 옛 모습을 모두 잃지는 않아서 2009년 새 주인이 인수하였고, 복원에 준하는 리모델링을 거쳐 2015년부터 카페 겸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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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웹툰

연관자료

  • 지방문화툰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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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화 조문국의 성군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웹툰 경북 >의성군

    5화 조문국의 성군
    삼한 시대 고대국가인 조문국의 마지막 왕녀 운모 공주의 이야기를 그린 웹툰이다. 조문국(召文國)은 경상북도 의성군에 있던 삼한 시대 고대국가이며 운모 공주는 사로국(옛 신라)의 구도 공과 혼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임슬립 장치를 활용해 역사를 새롭게 해석하여 재미를 살렸다.
  • 4화 조문국의 성군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웹툰 경북 >의성군

    4화 조문국의 성군
    삼한 시대 고대국가인 조문국의 마지막 왕녀 운모 공주의 이야기를 그린 웹툰이다. 조문국(召文國)은 경상북도 의성군에 있던 삼한 시대 고대국가이며 운모 공주는 사로국(옛 신라)의 구도 공과 혼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임슬립 장치를 활용해 역사를 새롭게 해석하여 재미를 살렸다.
  • 3화 조문국의 성군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웹툰 경북 >의성군

    3화 조문국의 성군
    삼한 시대 고대국가인 조문국의 마지막 왕녀 운모 공주의 이야기를 그린 웹툰이다. 조문국(召文國)은 경상북도 의성군에 있던 삼한 시대 고대국가이며 운모 공주는 사로국(옛 신라)의 구도 공과 혼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임슬립 장치를 활용해 역사를 새롭게 해석하여 재미를 살렸다.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복개와 복개(復開) 사이, 심곡천
    일제강점기가 끝나갈 무렵 일본인 오카다 타쿠(岡田卓)는 당시 부천군 소사읍에서 태어나고 소사읍에서 유소년기를 보낸 재 조선 일본인이었다. 즉 부천의 소사는 오카다의 고향인 셈이다. 1945년 당시 소사소학교를 졸업한 오카다는 그해 조선이 일제 식민지로부터 해방되자 일본으로 돌아가야 했을 것이다. 그런 오카다는 일본에서 성장하면서 고향을 소사에 두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지내다 소사소학교를 졸업한 동창들과 함께 옛 소사읍의 전경을 회화적으로 그려냈다. 현재 부천문화원이 소장하고 있는 A2용지 크기의 지도가 그것이다. 이 지도에는 1940년대 당시 옛 소사읍의 하천, 도로, 취락, 건물 등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어 이 지도의 주요 내용과 함께 지도에서 볼 수 있는 물줄기를 해석하여 소사천 등 여러 하천의 원형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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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박해받던 천주교인들의 안식처, 원주 흥업성당 대안리 공소
    원주 흥업 성당 대안리 공소는 박해를 피해 강원도 원주 지역으로 숨어들었던 천주교인들이 1900년대에 세운 한옥 공소다. 인고의 시간을 견뎌낸 교우들은 공소이지만 ‘참 성당’이라 칭찬받는 정갈하고 아늑한 예배 처소를 건립했다. 당시 원주 일대에 존재했던 공소들 가운데 유일하게 남은 곳이다. 한국전쟁 때는 인민군 막사에서 미군 구호품 배급소로 변전하는 역사의 무게를 이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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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원주시

    “싸움 중에 있는 저희를 보호하소서.”, 원주 원동성당
    강원도 원주시 원동성당은 1896년 원주 본당으로 시작한 유서 깊은 성당이다. 원동성당은 1913년 고딕 성당을 지었으나 한국전쟁 초기에 폭격으로 무너져 버렸다. 현재의 성당은 1954년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다. 첫 주교로 부임한 지학순 주교는 제2차 바티칸 공회의 정신에 따라 1970년대부터 유신 독재에 정면으로 맞섰다. 원동성당은 1970년대와 1980년대 한국 민주화 시기에 중요한 중심 공간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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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화천군

    우리나라 최초의 철근 콘크리트 다리 – 강원 화천 꺼먹다리
    일제강점기 말에 건설된 화천댐과 더불어 만들어진 꺼먹다리는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와 화천읍 대이리를 잇는 우리나라 최초의 철근 콘크리트 교량이다. 나무로 된 상판에 검은색 콜타르를 칠한 모습에서 꺼먹다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1940년대에 일제가 교각을 세웠고, 해방 후에는 화천지역에서 군정을 실시했던 소련이 철골을 올렸으며, 한국전쟁 당시에 남한이 다리 상판을 얹어 뜻하지 않게 3국 합작품이 된 묘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파로호 전투로 인해 꺼먹다리에는 아직도 포탄과 총탄 흔적이 남아있다. 당시 전투에서 국군, 유엔군, 북한군, 중공군을 모두 합해 10만여 명이 전사했다. 수많은 전투를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건립 당시의 원형을 비교적 잘 보전하고 있는 꺼먹다리는 산업과 교량의 역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다리에는 군 입대를 앞둔 남자와 그 애인이 다리 양끝에서 출발해 한가운데서 만나면 남자가 군복무를 마칠 때까지 여자가 ‘고무신을 거꾸로 신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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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 한강에서 백제인과 만나기
    한성백제박물관은 초기 백제 유적인 <몽촌토성> 자리[현재 올림픽공원]에 세워진 서울시립 박물관이다. 박물관은 독특한 외관으로도 유명하다. 박물관의 성격과 주변 환경의 조화를 생각해서, 박물관을 마치 흙으로 쌓은 둔덕 안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디자인했다. 이 멋진 건물 옥상에 오르면 몽촌토성이 한눈에 바라다보인다. 그렇게 잠시 백제의 경관을 즐기다가 잘 가꿔진 올림픽공원 속으로 들어가서 자연을 만끽하는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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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공룡을 만나러 출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한국 최초의 공립 자연사박물관이다. 우주와 지구의 탄생을 비롯해 자연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시하고 있다. 살아 있는 동식물은 물론 박제와 표본, 화석, 육식과 초식 공룡(일부 모형)까지 볼 수 있어서,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전시는 3층 ‘지구환경관’, 2층 ‘생명진화관’, 1층 ‘인간과 자연관’ 순서로 관람하면 된다. 전시실 곳곳에 체험 코너가 마련돼 있고, 수준 높은 박물관교육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제공돼 서대문구 지역민들에게 늘 인기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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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연수구

    국내 1호 공립박물관,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산 기슭에 위치한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1946년 4월 1일 개관한 우리나라 1호 공립박물관이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1970년 6월 국가 사적 211호로 지정된 서구 경서동 녹청자 도요지를 발굴하여 학계의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외관이 고인돌 형상인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역사1실, 역사2실, 실감영상실, 고미술실, 기증실, 야외전시장에서 인천 관련 자료와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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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제왕운기』로 발해의 역사를 정리한 이승휴
    이승휴는 1224년(고종 11) 경산부 가리현에서 태어나 일생 대부분을 어머니 고향인 삼척에서 보냈다. 그는 가라이씨의 시조로 자는 휴휴(休休), 자호(自號)는 동안거사(動安居士)이다. 29세에 과거 급제하였으나 두타산 구동에 들어가 농사를 지으며 어머니를 봉양했다. 경흥부 서기, 도병마록사, 서장관을 역임하고 감찰어사, 우정언, 우사간을 거쳐 양광충청안렴사로 파견되었으나 동주부사로 좌천되었다. 그 후 전중시사에 임명되었다가 파직되자 다시 구동으로 돌아와 용안당(容安堂)에서 은거하며 『제왕운기(帝王韻紀)』와 『내전록(內典錄)』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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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조선왕조실록 지킴이 손홍록
    손홍록은 안의와 함께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사재를 털어 말과 식량을 마련해 조선왕조실록과 태조 어진 등을 옮기고, 밤 새워 숙직하며 우리의 역사와 문화재를 지켜낸 ‘문화재 지킴이’이다. 손홍록은 안의와 함께 1592년 6월 22일 전주 경기전의 태조(太祖) 어용(御容), 태조실록에서 예종실록까지, 『고려사』 등 각종 서적 1,322책을 우마 30여 마리에 싣고 정읍 내장산 용굴암(龍窟庵)에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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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성남시

    조선 전기 7차례 대외 정벌의 역사, 국조정토록
    『국조정토록』은 조선 전기에 일어났던 7차례의 대외 정벌의 역사를 기록한 서적이다. 정벌의 원인과 지휘 체계, 동원된 병사 수 등 조선 전기 전쟁과 관련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바탕으로 『무정보감』, 『승정원일기』 등을 참고하여 완성되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소장 『국조정토록』은 국내 유일본으로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전쟁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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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캠프 하야리아’에 대한 기억의 시작
    내가 캠프 하야리아 부근에 살던 1990년대 중후반, 정문은 연지동 쪽에 있었다. 지금 부산국립국악원 바로 앞이었다. 아침 일찍이면 미군들이 달리면서 합창하는 군가 소리가 들렸다. 내가 살던 범전동엔 후문에 속하던 게이트 3이 있었다. 휴가를 나왔다가 복귀하는 미군은 연지동 정문으로, 잠시 외출 나온 미군은 게이트 3을 이용하는 것 같았다. 게이트 3으로 이어지는 길목엔 미군을 대상으로 하는 점포가 꽤 보였다. 양담배나 양주 따위를 파는 간이 점포가 있었고, 분식집에서 라면을 먹는 미군을 본 적도 있다. 공중전화 부스가 있어서 거기서 통화하는 미군도 종종 보였다. 미군이 거기 주둔한 지 워낙 오래되어서인지 그다지 이질감은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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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 미군기지’ 그 역사의 굴곡과 비하인드 스토리
    캠프 하야리아는 부산진구 범전동과 연지동 일원에 주둔했던 미군기지의 애칭이다. 해방을 맞은 1945년부터 기지를 폐쇄하던 2006년까지 60년 넘게 주둔했다. 기지가 있던 자리에는 지금 부산시민공원이 들어섰다.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부산시민의 염원이 담긴 부산 대표 공원이다. 미군기지가 들어서기 전에는 논과 밭이 있던 마을이었고, 일제강점기에는 상설 경마장이 있었다. 부산시민공원의 일제강점기 이전과 직후에 대해 개괄적으로 조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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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부산 민족과 여성 역사관
    부산 민족과 여성 역사관은 2004년 김문숙 정신대문제대책 부산협의회 이사장이 사재 1억원을 털어 세운 공간이다. 1990년 이래 부산정대협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함께한 투쟁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 그녀의 일대기는 2018년 '허스토리'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전시관은 크게 2개로 나뉘는데, 제1전시관에는 시모노세키 재판에 대한 자료와 위안부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제2전시관은 매년 테마에 맞춰 기획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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