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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군산 영화동, 미군기지와 함께한 거리의 기억
    군산 영화동, 장미동, 중앙로1가는 개항 후 일제 수탈의 거점으로 이용되었으며, 광복과 6·25전쟁 이후 미군 주둔과 기지촌 형성에 따라 상점, 클럽, 오락실이 밀집한 상업 중심지가 되었다. 당시 이곳은 ‘깡통경제’라 불릴 만큼 미군 물자가 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에 따라 베이스택시·잡화점·환전·수입품 상점 등이 번성했다. 현재는 근대문화역사 지구로 주목받고, 남아 있는 근대 건축물이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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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도기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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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천년 안산의 역사를 기억하다, 안산읍성문화예술제
    안산시 상록구 안산동은 고려 후기 축성된 안산읍성과 조선시대의 관아가 있던 지역으로 그 역사를 기억하고자 지역민들이 주도해 시작한 축제가 안산읍성문화예술제이다. 현재는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원이 주관하여 진행해 오고 있으며, 정조 어가행렬 재현, 전통문화 체험, 음악회 공연 등이 펼쳐지며,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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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4건)
  • 지역문화 Pick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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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문화재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양주시

    양주문화재
    600여 년의 역사가 숨 쉬는 양주의 역사와 문화재를 소개한 영상. 양주관아, 양주향교, 온릉, 조소앙기념관, 해유령전첩지, 회암사지 등 대표 유형문화재 6곳과 양주별산대놀이 와 양주소놀이굿 등 무형문화재를 영상으로 생생히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6.25 전쟁 유적, 포천 방어벙커
    포천 방어벙커가 있는 43번 국도는 서울과 강원도, 함경도를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로,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 이러한 벙커는 서부전선, 중부 전선, 동해 전선에 있었다고 하는데 다른 지역의 것은 확인할 방법이 없고, 이곳에 벙커가 생긴 이유는 양문 근처는 38선이 있는 곳이기에 국경이 가까워 만들 수가 없었다고 하며, 이곳은 38선 남쪽 15리 정도 거리의 길모퉁이에 있고, 옆은 절벽으로 적의 공격을 저지하는데 유리한 위치라고 한다. 포천 방어벙커는 전쟁유적으로 희소성이 있어 국가등록유산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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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부천시

    일제 수리사업과 반전농장 그리고 굴포천
    1920년대 일제는 일본 내 식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선에서 산미증식계획(産米增殖計畫)을 실시하였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전국 각지에 일본인 지주를 중심으로 한 수리조합이 설립되기 시작했다. 당시 부천 지역(부천군)에서도 일본인 지주인 반전선사랑(半田善四郞) 등을 중심으로 1923년 부평수리조합이 설립되었고, 굴포천 양안의 저습지(低濕地)를 대상으로 수리관개사업을 추진해 농지를 확보하고자 했다. 1923년부터 시작된 수리관개공사는 1925년 3월 1차로 완공되었으나, 같은 해 발생한 을축년 대홍수로 인해 대부분의 공사 시설이 유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1차 공사를 둘러싼 부실 시공 논란 속에서도 수년간의 수해 복구 공사가 이어졌고, 그 결과 1929년에 이르러 2차 완공이 이루어졌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경지 정리 사업이 추진되면서 농지의 형태와 규모가 점차 정비되었고, 그 결과 오늘날의 부평(부천) 평야가 형성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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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1954년 이후부터 통용된 애칭 ‘캠프 하야리아’
    1950년 6월 6·25전쟁이 발발한 뒤 캠프 하야리아에 처음 주둔한 미군은 부산과 가까이에 있던 제8069보충대였다. 보충대는 서면경마장 자리의 일본 군용지(軍用地) 동편에 배치됐다. 개전 초기라서 시설과 장비가 태부족이었다. 숙소가 따로 없어서 천막과 목조건물에서 지냈다. 미 육군 주력부대인 미 24사단은 1950년 7월 부산에 상륙했다. 이들은 군용지 서편에 배치됐다. 1953년 미군 부대 근무자의 증언에 따르면, 휴전 이후 1954년 보충대가 해체되면서 보충대 부지까지 한 부대가 사용했다. 그때부터 캠프 하야리아가 부대 전체를 대표하는 공식 애칭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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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서면경마장, 광복 후에도 이어지다
    서면경마장은 개장 초기부터 말썽거리였지만, 광복 후에도 명맥을 이어갔다. 1946년 봄에는 국군을 위한 경마장으로, 1956년에는 미군 하야리아 부대 동쪽 범전동 산2번지 골짝을 깎아 경마장으로 썼다. 360m 미니 트랙이었지만 명맥은 ‘300번지’와 함께 오래오래 이어졌다. “경마장’ 가자” 또는 “300번지 가자” 그러면 엔간한 기사는 알아들을 정도로, ‘경마장’과 ‘300번지’는 일대를 대표하는 지명이었다. ‘범전동 300번지’는 1950년 6·25전쟁 이후 생긴 집창촌이었다. 캠프 하야리아가 건재하던 시절엔 300번지가 범전동의 중심이었다. 인근에 포장마차, 미용실, 주점 등 다양한 업종이 몰려들어 큰 호황을 맞았고, 서구 완월동, 해운대 609번지와 함께 부산의 3대 집창촌으로 꼽혔다. 2004년 성매매방지특별법 시행 이후부터는 대대적인 단속으로 서서히 사라졌다. 부산 대표 시민공원이 들어선 지금은 ‘부산 1번지’로 부상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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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지역사회의 이해를 공동으로 추구하는 계
    계는 상호부조라는 주된 목적 아래 취미 또는 생활양식의 공통분야에서 성립되는 모임을 말한다. 계의 성격은 조합 또는 종친회・사설금융기관의 성격을 띤 것으로 그 종류를 보면, 친목・단결을 위한 계로서 종족일문의 종계(宗契)인 종중계(宗中契)・종약계(宗約契)・문중계(門中契) 등이 있고, 동년자의 동갑계, 동갑의 노인의 친목을 위한 노인계(老人契), 동성자(同姓者)의 화수계(花樹契)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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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동구

    대전발 0시50분이 떠나기 전에 - 대전 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대전광역시는 경부선(1905)와 호남선(1914)이 분기하는 철도의 도시다. 조그마한 한촌이었던 대전은 충청남도 도청이 1932년 충청남도 공주에서 옮겨옴으로써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된다. 대전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중심가는 충청남도 도청과 대전역을 잇는 도로(현재의 중앙로) 변으로 확장되었다. 대전의 원도심인 중구와 동구 일대에는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간의 층위를 가지는 근대유산들이 산재해 있다. 대전시는 2010년대 들어 원도심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 2017년부터 근대문화예술 특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5㎞가 넘는 근대문화탐방로를 지정했는데, 탐방로를 따라 9곳의 근현대 건축물을 둘러볼 수 있다. 탐방로가 아니더라도 대전 원도심 곳곳에서 근현대사를 배우고 성찰케 하는 근대문화유산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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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중구

    도청으로 변한 공주 갑부 김갑순의 보리밭 - 대전 충청남도청 구 본관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의 옛 충청남도 도청 본관은 1932년 충청남도 도청 소재지가 공주에서 대전으로 옮겨올 때 지어졌다. 공주는 유서 깊은 고도(古都)이나, 경부선 개통 이후 빠르게 성장한 대전이 도청을 유치했다. 공주 사람들의 격렬한 반대가 있었으나, 조선총독부는 대전 이전을 계획하고 있었고, 거부(巨富) 김갑순이 자신의 보리밭을 도청과 관사 부지로 내놓아 도청 청사 공사가 진행되었다. 2층 벽돌 건물로 지어진 대전의 충청남도 도청 옛 본관은 스크래치 타일로 외관을 장식했고, 마무리까지 세심하게 시공한 근대 건축물이라 할 수 있다. 해방 후에도 2012년 내포신도시로 충청남도 도청이 옮겨갈 때까지 충청남도 행정의 중심 공간 역할을 했다. 현재는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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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유성구

    하늘의 마음은 곧 하나이니, 대전 수운교 본부법회당
    수운교는 1923년 설립된 동학 계열의 민족종교다. 동학의 창시자 수운 최제우의 영이 자신에게 옮겨왔다고 주장하는 이상룡이 수운교를 시작했다. 수운교는 1925년 근거지를 계룡산 근처 금병산 자락으로 옮겼다. 봉령각·도솔천궁과 함께 수운교 3대 중심 공간인 본부 법회당은 1936년 건립되었다. 법회당 중앙에는 불상과 유불선을 융합한 우주관을 드러내는 탱화 등을 설치한 불단이 있다. 수운교 본부는 1980년대 계룡산 일대에 군사시설이 들어서면서, 철거와 추방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5년에 걸친 투쟁으로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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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역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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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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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의정부시

    뒤에서 달라를 거래하던 암달러상
    불법으로 몰래 달러를 사고파는 장사꾼을 암달러상, 달러장사라고 한다. 미군부대가 주둔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암달러상이 주로 활동했다. 암달러상은 주로 여자들이 했기 때문에 달러아줌마, 딸라아줌마라고도 했다. 한국전쟁 이후 미군이 주둔하게 되면서 미군 주둔 지역을 중심으로 미군부대의 물품이 유통되면서 달러를 사고파는 장사꾼들도 생기기 시작했다. 가장 많은 미군부대의 물품이 통용되고 암달러상 역시 가장 많았던 곳 중의 하나였던 남대문 역시 현재 활동하는 암달러상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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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서울굿의 장구 반주자, 기대
    기대는 서울굿에서 앉아서 연행하는 앉은굿이나 장구치는 것을 전담하는 장구잽이를 말한다. 기대는 광복 이전부터 점차 소멸되기 시작해서 1960년대까지는 존속했지만 그 후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기대가 담당했던 서울굿은 부정청배, 가망청배, 안당말미, 말미, 황제풀이 등으로 모두 앉아서 장구를 치면서 연행하는 거리이다. 이렇게 앉은굿 부분을 담당했을 뿐만 아니라 만신이 연행하는 굿놀이에서 재담을 받아주는 상대역을 하거나 노랫가락을 할 때 만신과 서로 주고받으면서 노랫가락을 짜임새 있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현재 서울굿에서는 기대의 존재를 찾아볼 수 없다. 과거 기대가 전담했던 앉은굿과 소리부분은 모두 무당인 만신이 연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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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지역의 무당, 단골
    혈연으로 대를 이어 세습되는 무당을 호남지역에서는 단골이라고 부른다. 단골네, 당골네, 당골에미라고도 부른다. 이들은 강신체험을 겪고 내림굿을 통해 공식적으로 무당이 되는 강신무와 달리 대를 이어 단골권을 세습받는 세습무이다. 단골이란 호남지역의 무당을 말하기도 하지만 이들의 신도들을 말하기도 한다. 이들 단골들의 지역을 단골권이라고 한다. 이 단골권 역시 무당인 단골에게 대를 이어 세습된다. 호남지역에서도 강신체험을 바탕으로 무속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단골과 구별되며 점바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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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서면경마장 자리에 들어선 일본군 군용지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하면서 서면경마장 자리에는 일본군의 군용지(軍用地)가 차례대로 들어섰다. 맨 처음 들어선 부대는 군사용 마필을 훈련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던 일본군 10288기마부대였다. 1938년 5월 조선과 대만 등지의 물자와 인력을 대대적으로 징발하고 인력을 통제하기 위한 전시법인 국가총동원법이 공포되면서는 10288기마부대와 제72병참 경비대가 주둔했다. 제72병참 경비대는 1개 대대 규모였지만 작전 지역은 대단히 넓었다. 부산에서 신의주까지 철교와 터널, 주요 기차역의 경비를 담당했다. 1942년 6월에는 병참부대에 임시군속훈련소를 설치했다. 임시군속훈련소는 태평양전쟁을 치르면서 늘어나는 동남아 각지 포로 감시원의 모집과 훈련을 담당했다. 이 글에선 1937년 중일전쟁 이후에서 1945년 해방 이전까지 캠프 하야리아 부대에 들어선 일본의 군용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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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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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자여도의 중심 자여역
    자여역은 조선시대 경상도 창원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자여도의 중심이 되는 찰방역이었으며, 경상남도 동부의 남해안과 낙동강으로 둘러싸인 고을을 통과하는 역로를 관할했다. 자여역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역로가 뻗어 있었다. 자여역이 있던 마을에는 찰방의 선정을 기리는 선정비 3기가 남아 있으며, 마을 입구에는 ‘역사의 고장’이라는 이정표도 세워져 있다. 자여역터는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소실되었다가 이후 다시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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