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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세종근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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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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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세종 >세종시

    산업설비의 전모가 간직된 조치원읍의 산업유산 - 세종 구 산일제사 공장
    구 산일제사 공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최초의 등록문화재 산업유산이다. 조치원읍 남리에 1927년 비단실 생산 공장으로 설립됐으며, 해방 후 폐업했다. 1951~1956년 조치원여자고등학교 임시 교사로 사용되었고, 1958년 삼중편물, 1969년 한림제지로 변경되어 크라프트 종이를 생산했다. 한림제지가 2000년 폐업한 후 방치되었으나, 2015년 세종특별자치시가 매입해 도시 재생사업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19년 공장 건물 1개 동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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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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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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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문경시

    문경의 신앙 산실, 점촌동성당 100년 기록
    점촌동 성당은 1922년 공소에서 시작해 1959년 본당을 완공하며 문경 지역 가톨릭의 중심이 되었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속에서도 신자들의 신앙은 굳건했고, 성당은 피난처와 공동체의 안식처 역할을 했다. 이후 신자 수가 늘어나며 교육·문화 활동과 함께 성가대, 청년회 등이 활발히 운영되었고, 상지유치원 개원과 나눔 봉사, 빈첸시오회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도 기여했다. 특히 건축가 알빈 신부가 설계한 성당은 독특한 한국적 건축미를 갖춰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크다. 오늘날 점촌동 성당은 신앙의 산실이자 지역 공동체의 상징으로, 나눔과 연대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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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릉군

    수탈의 역사와 근대의 궤적, 울릉 도동리 일본식 가옥
    19세기 이전부터 울릉도의 어업자원과 산림자원을 탐내던 일본은 1906년 울릉도에 자유 이주어촌을 형성했다. 울릉 도동리 일본식 가옥은 울릉도에서 고리대금업과 벌목업으로 부를 쌓은 사카모토 나이지로라는 인물이 1910년대에 지은 주택이다. 건축 기법은 현재 일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일본 전통 방식과 수법을 보여준다. 도동항이 내려다보이는 자리에 지어진 사카모토의 집은 해방 이후 한국인의 생활양식에 맞추어 변형되기는 했으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 현재 울릉 도동리 일본식 가옥은 현울릉 역사문화체험센터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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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진군

    변함없이 깜빡이는 희망의 빛 - 울진 죽변등대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항의 죽변등대는 1910년 건립된 16m 높이의 8각형 등대로, 경상북도 기념물 제154호이다. 처음에는 군사적 목적으로 세워졌으나, 이후 100년 넘게 어선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 죽변항은 대게와 오징어잡이, 미역 특산지로 유명하며, 특히 대게 서식지인 ‘왕돌짬’을 기반으로 한 활발한 어업이 이루어진다. 오징어 성어기에는 하루 3,000t의 어획량을 기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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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청도군

    문학사에 빛나는 오누이, 청도 이호우와 이영도 생가
    경상북도 청도군 이호우와 이영도 생가는 한국 시조문학의 현대화에 큰 영향을 미친 오누이 시인이 어린 시절을 보내며 정서적 바탕을 키운 곳이다. 이호우는 언론인으로 활동하다가 남로당 간부라는 누명을 쓰거나 그의 작품이 반공법에 걸리는 필화사건을 겪기도 했다. 그가 남긴 185편의 시조는 한국문학사에 깊은 족적을 남겼다. 여동생 이영도는 평생 폐침윤 등의 지병으로 고생했으나, 빼어난 시조집과 수필집을 남겼다. 1910년경에 건축된 생가 인근에는 두 사람의 시비(詩碑)가 서있는 ‘오누이공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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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1945년 군산 경마장 폭발사건
    일제는 경장리에 국내 최초로 공식 규모를 갖춘 경마장을 조성했으나, 전쟁 말 미군 항공기 착륙을 막기 위해 주로가 폭파되며 기능을 잃었다. 광복 후 이곳은 미군 무기고로 사용되다 1945년 11월, 포탄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2명이 숨지고 1천여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대형 화재로 이어졌다. 이후 미군기지는 군산소방서에 장비를 지원했고, 매년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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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시우골 내시 무덤의 비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에는 이경희, 유인묵, 임의복 등 조선 시대 내시의 무덤 3기가 있다. 지금은 돌보는 이가 없어 무연고 묘로 남아 있지만 조선 시대 내시들의 경제와 생활의 일면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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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보천교 교당을 헐고 다시 지은 집, 정읍 관청리 근대 한옥
    정읍 관청리 근대 한옥은 1940년 고부 지방의 대지주였던 조상원이 지은 집이다. 조상원이 ‘보천교’ 중앙본소 건물을 1938년경에 사들여 해체한 다음 재목을 활용해 2년에 걸쳐 주택으로 고쳐 지었다. 정읍시 입암면 대흥리에 있었던 ‘보천교’ 중앙본소 건물은 건축자재를 백두산의 원시림에서 가져다 썼으며 궁궐 규모의 거대한 성전이었다고 한다. 조상원의 손자인 조재홍 일가가 외지로 이주하면서 집은 방치되었으나 2005년 가옥의 종교·건축·역사적 가치가 인정되어 등록문화재로 지정되며 2008년과 2010년 대대적으로 보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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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임실군

    슬픈 역사의 사이렌, 임실 오수망루
    임실 오수망루는 일제가 태평양전쟁을 준비하던 1940년에 세운 건축물이다. 의견(義犬)의 고장 오수리는 갑오 동학농민혁명 때부터 천도교 교세가 커서 반일정신이 강했던 곳이다. 또한, 비단 생산지로도 유명해서 일본인들이 많이 몰려들었다. 일제는 일본인들을 보호하고 조선인들을 통제하기 위해 순사주재소를 만들고 망루를 세웠다. 한국전쟁 시기에 오수망루는 빨치산을 경계하는 초소로 이용되었으며 전쟁 이후에는 화재 감시를 하거나 야간 통행금지를 알리는 데 사용했다. 높이 12m인 오수망루는 현재 전국에 남아 있는 망루 가운데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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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김제시

    '제국의 마름들'이 설치던 곳, 김제 죽산리 구 일본인 농장 사무소
    김제 죽산리 구 일본인 농장 사무소는 1926년 일본인 대지주 하시모토가 지은 건물이다. 하시모토는 1910년대부터 김제에 들어와 농민 수탈과 고리대금업으로 죽산면 땅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농장 사무소는 근대 절충주의 양식을 보여주는 건축물이지만 ‘제국의 마름들’이 만경평야 농민들의 고혈을 쥐어짜는 본거지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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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고양시

    풍운의 시대 수없이 읊조린 “나무아미타불” - 고양 흥국사 대방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노고산 아래 흥국사 대방은 1912년 혹은 1915년 미타전(아미타불을 모신 법당)을 성과 속이 혼거하는 공간으로 개조해 지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왕위계승자인 영친왕이 8세였던 1904년 영친왕의 어머니 엄비(순현황귀비)가 아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만일 기도회’를 흥국사에서 연 일이 계기였다. 궁중의 상궁과 나인을 비롯해 궁궐 사람들이 절에 무시로 드나들게 되자 누각과 공양간과 요사채가 함께 자리 잡은 건물을 지어야 했기 때문이다. 흥국사 대방의 기도는 계속되었으나, 고종은 1907년 퇴위하고 순종의 왕세제 영친왕은 강제로 일본 유학을 떠나야 했다. 나라의 명운이 풍전등화 같던 시절 왕실과 백성은 정토 염불 신앙에 의지하고자 했다. 흥국사를 비롯해 왕실의 원찰(願刹)이었던 서울과 경기도 등지의 절에는 대방이 지어졌다. 대방은 전통 사찰에는 없는 전각이다. 고양 흥국사 대방, 경기도 남양주 흥국사 대방, 서울특별시 성북구 흥천사 대방은 근대의 흔적을 보여주는 불교 근대문화유산(등록문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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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연천군

    화려한 번화가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새로운 문화자원으로, 고랑포
    고랑포는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한 연천군에 임진강을 끼고 발달한 포구다. 이 곳은 전통시대부터 물자의 교류가 이루어졌던 수운교통의 중심지였다. 일제강점기에 고랑포 인근에는 화신백화점 분점이 들어설 정도로 번화했던 동네였다. 6.25전쟁이 휴전되면서 고랑포 인근은 군사분계선이 되어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는 고요한 곳이 되었다. 그러나 최근 고랑포는 마을기록사업의 대상지가 되고 그 인근에 고랑포의 역사를 기억하는 공원이 조성되었다. 고랑포가 다시 한 번 연천의 역사문화자원으로 재조명 받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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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강일순, 민중을 구제하는 증산교를 만들다
    강일순은 동학혁명에 희망을 가지고 참여했던 민중들이 좌절하며 겪는 고통을 보면서 민중을 구제할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구제 방법을 모색한다. 그는 세상과 민중을 구제할 방법은 많은 희생이 따르는 동학혁명 같은 것이 아니라 종교라고 생각하고 증산교를 창교한다. 자신이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내려온 미륵이며, 우리 인류가 꿈꾸는 이상사회 ‘용화회상’이 곧 올 것이라고 하여 민중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줌으로써 좌절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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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구한말 의병들이 전쟁터로 활용한 오성정
    강릉 오성정(五星亭)은 강릉시 남대천 남산공원에 위치해 있다. 1974년 9월에 강원도 시도유형문화재 제47호로 지정되었다. 이 건물은 1627년(인조 5)에 처음 지었으나 중간에 소실되고, 현재 있는 건물은 강릉에 사는 정묘생 동갑계에서 1927년에 지은 것이다. 강릉객사 건물의 일부를 옮겼다. 1666년(현종 7)에 송광연이 정자 아래 작은 집을 짓고 노닐었다. 구한말 의병들이 이곳에서 왜군과 전투를 벌였다. 정자 안에는 12개의 현판이 걸려있고, 밖에는 김규진과 석둔거사가 쓴 오성정 현판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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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한국이민사박물관, 절망 속 희망을 찾아 해외로 떠난 사람들의 애환을 담은 곳
    한국이민사박물관은 2003년 대한민국 이민 역사 100주년을 맞이하여, 해외 개척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조들의 강인한 삶에 대한 의지와 그 발자취를 기억하기 위해 2008년에 세워졌다. 인천은 1902년 하와이로 떠난 102명의 첫 번째 공식 이민자들이 마지막으로 밟은 조국의 땅이다.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으로, 만주 황무지로, 사할린 군수 공장으로, 독일 탄광과 중동 건설 현장으로 떠난 이민 초기 재외 교포와 보이지 않는 끈이 인천항을 중심으로 이어져 있음을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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