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역사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정읍시

    강일순, 민중을 구제하는 증산교를 만들다
    강일순은 동학혁명에 희망을 가지고 참여했던 민중들이 좌절하며 겪는 고통을 보면서 민중을 구제할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구제 방법을 모색한다. 그는 세상과 민중을 구제할 방법은 많은 희생이 따르는 동학혁명 같은 것이 아니라 종교라고 생각하고 증산교를 창교한다. 자신이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내려온 미륵이며, 우리 인류가 꿈꾸는 이상사회 ‘용화회상’이 곧 올 것이라고 하여 민중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줌으로써 좌절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구한말 의병들이 전쟁터로 활용한 오성정
    강릉 오성정(五星亭)은 강릉시 남대천 남산공원에 위치해 있다. 1974년 9월에 강원도 시도유형문화재 제47호로 지정되었다. 이 건물은 1627년(인조 5)에 처음 지었으나 중간에 소실되고, 현재 있는 건물은 강릉에 사는 정묘생 동갑계에서 1927년에 지은 것이다. 강릉객사 건물의 일부를 옮겼다. 1666년(현종 7)에 송광연이 정자 아래 작은 집을 짓고 노닐었다. 구한말 의병들이 이곳에서 왜군과 전투를 벌였다. 정자 안에는 12개의 현판이 걸려있고, 밖에는 김규진과 석둔거사가 쓴 오성정 현판이 걸려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한국이민사박물관, 절망 속 희망을 찾아 해외로 떠난 사람들의 애환을 담은 곳
    한국이민사박물관은 2003년 대한민국 이민 역사 100주년을 맞이하여, 해외 개척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조들의 강인한 삶에 대한 의지와 그 발자취를 기억하기 위해 2008년에 세워졌다. 인천은 1902년 하와이로 떠난 102명의 첫 번째 공식 이민자들이 마지막으로 밟은 조국의 땅이다.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으로, 만주 황무지로, 사할린 군수 공장으로, 독일 탄광과 중동 건설 현장으로 떠난 이민 초기 재외 교포와 보이지 않는 끈이 인천항을 중심으로 이어져 있음을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느껴볼 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국

    솟대 장인들, 세계수를 축약하여 민족의 염원을 담는 사람들
    솟대는 지역에 따라 ‘짐대’, ‘솔대’, ‘별신대’, ‘진또배기’ 등 다양하게 불린다. 2004년 서울 세계박물관대회의 엠블럼으로 솟대가 채택된 이후 취미로 혹은 전문적으로 솟대를 제작하는 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통 기술을 되살리고 전수하는 장인들을 통해 솟대는 민예품으로 자리 잡았다. 솟대는 세계수를 한국적으로 추상화하고 단순화한 것이다. 이를 제작하고 전시하는 것은 생태주의적 흐름과 일치한다. 그래서 각종 단체뿐 아니라 지자체 및 국가적 행사에 예술가로 참여하여 솟대를 제작하고 전시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남 >담양군

    담양의 죽공예
    전라남도 담양은 예로부터 대나무가 풍부한 고장으로, 대나무로 만든 물건인 ‘죽물(竹物)’이 많이 생산되었다. 기록에 따르면 15세기부터 삿갓·대나무그릇·부채·채상·채침·화살대·부채·대나무바구니 등이 생산되었다. 1919년 진소계라는 참빗조합이 설립되었고, 1947년에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 죽제품이 수출되기도 했다. 지금은 플라스틱의 범람과 해외의 값싼 죽제품 수입으로 생산량이 줄었지만, 담양은 죽공예 명산지로서의 자부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구덕으로 대표되는 제주도의 죽공예품
    제주도는 다른 공예에 비해 목공예의 제작과 사용이 많았으며 특히 서귀포 지역에서는 죽공예의 제작이 활발하였다. 대표적인 죽공예품이 바로 ‘구덕’이다. 구덕은 대나무로 만든 바구니로, 여성들의 일상생활 전체에서 쓰임새가 가장 많은 도구였다. 아기를 눕혀놓는 애기구덕, 물동이를 넣는 물구덕, 테왁 등을 담는 물질구덕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이는 제주의 자연 환경과 인문적 배경에서 발생한 독특한 양식이 잘 반영되어 있는 바구니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부산진구

    ‘캠프 하야리아’에 대한 기억의 시작
    내가 캠프 하야리아 부근에 살던 1990년대 중후반, 정문은 연지동 쪽에 있었다. 지금 부산국립국악원 바로 앞이었다. 아침 일찍이면 미군들이 달리면서 합창하는 군가 소리가 들렸다. 내가 살던 범전동엔 후문에 속하던 게이트 3이 있었다. 휴가를 나왔다가 복귀하는 미군은 연지동 정문으로, 잠시 외출 나온 미군은 게이트 3을 이용하는 것 같았다. 게이트 3으로 이어지는 길목엔 미군을 대상으로 하는 점포가 꽤 보였다. 양담배나 양주 따위를 파는 간이 점포가 있었고, 분식집에서 라면을 먹는 미군을 본 적도 있다. 공중전화 부스가 있어서 거기서 통화하는 미군도 종종 보였다. 미군이 거기 주둔한 지 워낙 오래되어서인지 그다지 이질감은 들지 않았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남 >영광군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 영광 원불교 영산대각전
    전라남도 영광군 영산성지는 원불교 5대 성지 가운데 한 곳으로서, 원불교가 태동한 근원 성지로 불린다. 소태산 박중빈 대법사가 태어난 곳인 동시에, 큰 진리를 깨달아 종교 활동을 시작한 곳이 영산성지다. 영산성지의 영산대각전은 1936년에 건립된 종교 집회 시설이다. 세로로 긴 직사각형 강당인 영산대각전은 불단 부분의 법신불 일원상 외에는 장식이 없는 일체형 공간이다. 영산대각전은 허례와 허식을 배격하고, 우주의 이법이자 힘인 일원상의 교리만을 간결하고 정갈하게 전하는 민족 종교의 모습을 표상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남 >영광군

    ‘파시’를 아십니까, 영광 법성리 일본식 여관
    법성포 일본식 여관은 1930년대 초 ‘기쿠야’라는 상호의 숙박업소였다. 당시 법성포는 파시가 불야성을 이루던 흥성하는 항구였으므로 여러 곳의 여관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기쿠야 여관만 남았다. 2층으로 지어진 기쿠야 여관은 한눈에 일본식을 직감하게 하지만 해방 이후 소유권을 갖게 된 집안이 살림집으로 사용하면서 꾸준히 손질하고 가꾸어온 덕에 모습을 유지할 수 있었다. 법성포의 옛 영화는 쇠락했지만, 건축물은 남아 근현대 삶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마음 맞잡은 청년들, 여수 구 청년회관
    여수 구 청년회관은 1931년 여수청년회가 주동하여 건립되었다. 여수 지역은 1920년대 초부터 3.1운동에 관계되어 낙향할 수밖에 없었던 청년들이 여러 단체를 조직하여 계몽 활동과 민족의식 고취 운동을 진행하고 있었다. 여수 구 청년회관은 전라좌수영 좌청의 연못(덕지)이 있던 자리에 2층으로 건립됐다. 1층은 서양식, 2층은 한식 팔작지붕인 여수 구 청년회관은 건립 이래 여수의 교육·문화 공간으로 계속 활용되고 있다. 회관의 2층은 철거된 전라좌수영 좌청의 자재를 그대로 살려 지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헌병온다!', 구 마산헌병 분견대
    마산 헌병 분견대 건물은 1926년 건립됐다. 일제 강점기 헌병은 순사보다 더 무서운 존재로서 군대 내의 경찰 역할을 넘어 민간 영역의 거의 모든 부문을 통제하는 식민지배 기구로 악명을 떨쳤다. 마산 헌병 분견대 건물은 해방 이후에도 방첩대, 보안사령부와 기무사령부의 공간으로 오랜 기간 사용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사쿠라 지고 벚꽃 피는 군항, 구 진해요항부 사령부
    일본 해군은 1905년부터 진해만을 중요하게 여겨 1910년부터 진해를 해군 기지로 건설했다. 진해요항부 사령부 건물은 1914년 준공되었다. 르네상스 절충양식으로 지어진 진해요항부 사령부는 화려한 외관을 갖춘 건축물이다. 일본 해군 기지 건설로 난리를 겪어야 했던 조선인의 후손들이 이제는 충무공을 기리는 군항제를 매년 봄 진해에서 연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남 >진주시

    한옥 성당과 고딕 성당이 나란히, 진주 문산성당
    경상남도 진주의 문산 성당은 1920년대에 지어진 한옥 성당과 1930년대에 건축된 고딕 성당을 나란히 가지고 있는 성당이다. 문산 성당의 터는 조선 시대 문산 찰방의 관서가 있었던 자리다. 한옥 성당은 경상남도 고성의 옛 사찰을 옮겨다 지었다는 설이 있다. 굵은 기둥 13개와 들보로 서양 성당의 내부 공간을 한국식으로 재현했다. 신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어진 고딕 성당은 정통적인 고딕 성당과는 다른 구성이지만, 서양의 고딕 부활 양식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노원의 역사

연관자료

  • 지방문화툰 (2건)
자세히보기
  • 의병대장 유세열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서울 >노원구

    의병대장 유세열
    노원구 당현천에는 유세열 의병대장의 항일 의병활동을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져 공적을 기리고 있다. 그는 독립운동가인 최익현과 이강년등과 항일 의거를 도모하였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일본 관헌에 붙잡혔을 때는 오히려 큰 소리로 "너희는 너희 나라를 위해 충성하고, 나는 내 나라를 위해 충성하는데 무엇이 잘못인가 말인가."하고 당당하게 맞섰다. 상계리로 돌아온 그는 눈을 감는 순간에도 "내 이야기는 입 밖에 내지 마라. 나는 내 할 일을 했을 뿐이다. 역사는 올바로 써야 한다. 덕은 크다고 그치지 말고 악은 작다고 범하지 말라."라는 유언을 남겼다.
  • 마스마로 2화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서울 >노원구

    마스마로 2화
    과거 조선시대까지 노원구 지역은 경기도 양주목 노원면에 속하였다. 그러나 1963년 성북구에 편입되었으며, 1973년 도봉구를 거쳐 1988년 노원구로 분리되었다. 노원의 지명유래는 갈대가 많은 들판이라는 뜻인 노원(盧原)에서 시작됐다는 설과 동북 교통의 중심지로 말이 많은 들판이라고 해서 마들이라고도 불렀다는 설이 있다. 이처럼 <마스마로 2화>는 노원의 지리와 역사 그리고 지명유래를 소개함으로써 사랑하고 살아가기 좋은 노원구를 알려준다.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수많은 외국과의 전투가 이루어진 강화산성
    이 산성은 몽고의 침입으로 서울을 개경에서 강화로 1232년 6월 천도하면서 축성한 내·중·외 3성중 내성에 해당하는 것이다. 내성은 주위 약 1,200m로 지금의 강화성이다.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강화성에는 봉림대군을 위시한 빈궁들과 일부 신하들이 들어갔다. 그러나 청군은 1637년 1월 각도의 근왕병을 패전시키고, 1월22일 홍이포를 쏘면서 강화성을 유린하였다. 조선 후기 병인양요·신미양요와 일본 침략에 의한 강화조약을 체결한 수많은 외세침략의 역사적인 현장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경주역사유적지구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왜구의 경주 공격을 막는 관문성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하여 722년(성덕왕 21) 쌓은 석성이다. 관문성은 ‘장성’과 ‘신대리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장성’은 경주시 외동읍 서편부터 남쪽을 따라 외동읍 모화리 동쪽 산 아래까지 뻗어있는 약 12km의 석성이고 ‘신대리성’은 해발 590m 의 ‘성말랭이’를 에워싼 타원형 석성으로 약 1.2km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