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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유래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북 >고령군

    고개가 너무 높아 넘다보면 머리카락이 희게 되는 고령 모로현
    모로현(毛老峴)은 경상북도 고령군 덕곡면 옥계리와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 나대리·하림리 등을 이어주는 고개로 모리터 또는 모리티라고도 하는데 해발 687.9m의 북두산 자락에 있다. 모로현에 대한 전설은 두 가지가 전하는데, 하나는 모로현을 넘으려면 높고 지루해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한다. 이렇듯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하여 검은 머리가 하얗게 변할 정도라고 모로현(毛老峴)이라 했다고 한다. 다른 하나는 강원도관찰사를 지낸 정구(鄭逑)와 정승 정인홍(鄭仁弘)의 관계와 관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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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고령군

    대가야의 궁녀들이 비녀를 풀고 간 고령 옥잠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신리의 자연마을 옥담(옥잠)은 신라와 대가야의 전투와 관련이 있다. 이사부가 대가야를 침략하자 대가야의 왕이 피난길에 올랐다가 이 마을에서 옥대를 풀어놓고 떠나 옥담이라 불렀다고 한다. 또 신라군을 피해 도망을 치던 대가야의 왕비와 궁녀들이 이 치욕을 잊지 말자는 의미로 옥비녀를 풀어놓았다고 해서 옥잠이라고도 부른다. 혹은 마을 주변에 쌓은 방죽이 반지 모양이라 하여 옥담이라 불렀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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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고령군

    코끼리 코 위에 얹힌 마을, 명곡이 서유재로 바뀐 까닭
    경북 고령군 덕곡면 노리의 명곡마을은 불행한 일이 끊이지 않아, 마을 사람들의 걱정이 깊었다. 한 스님이 마을의 지형을 둘러본 후, 마을 앞산이 코끼리 코 모양으로 생겼으며 마을은 코 위에 얹힌 형국이라 코끼리가 코를 움직일 때마다 마을에 불행한 일이 생긴다고 했다. 그래서 마을 이름을 '쥐가 머무는 곳'이라는 뜻의 서유재(鼠留在)로 바꾸면 코끼리의 움직임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 했다. 마을 이름을 서유재로 바꾸자 신기하게도 불행한 일이 딱 끊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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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지명유래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 지방문화툰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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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화 장 냄새가 나는 충청북도 옥천의 장내마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북 >옥천군

    3화 장 냄새가 나는 충청북도 옥천의 장내마을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에는 ‘장야리(長夜里)’라는 마을이 있다. 장천마을의 장(長)과 배미의 야(夜)를 따서 ‘장야리’라고 하였다. 장천은 ‘장내’라고도 부르는데, 지명에 관련된 자린고비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유명한 구두쇠로 소문난 사람이 어느 날 장을 담그는데, 어디에서 날아왔는지 모르는 파리 세 마리가 장에 앉았다가 날아가버렸다. 구두쇠는 파리를 쫓아가 파리 다리에 묻은 장을 되찾아 오기로 마음먹었다. 파리를 쫓던 구두쇠가 장내[長川]마을에 이르러서 그만 파리를 놓쳐버렸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 2화 장 냄새가 나는 충청북도 옥천의 장내마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북 >옥천군

    2화 장 냄새가 나는 충청북도 옥천의 장내마을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에는 ‘장야리(長夜里)’라는 마을이 있다. 장천마을의 장(長)과 배미의 야(夜)를 따서 ‘장야리’라고 하였다. 장천은 ‘장내’라고도 부르는데, 지명에 관련된 자린고비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유명한 구두쇠로 소문난 사람이 어느 날 장을 담그는데, 어디에서 날아왔는지 모르는 파리 세 마리가 장에 앉았다가 날아가버렸다. 구두쇠는 파리를 쫓아가 파리 다리에 묻은 장을 되찾아 오기로 마음먹었다. 파리를 쫓던 구두쇠가 장내[長川]마을에 이르러서 그만 파리를 놓쳐버렸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 1화 장 냄새가 나는 충청북도 옥천의 장내마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충북 >옥천군

    1화 장 냄새가 나는 충청북도 옥천의 장내마을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에는 ‘장야리(長夜里)’라는 마을이 있다. 장천마을의 장(長)과 배미의 야(夜)를 따서 ‘장야리’라고 하였다. 장천은 ‘장내’라고도 부르는데, 지명에 관련된 자린고비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유명한 구두쇠로 소문난 사람이 어느 날 장을 담그는데, 어디에서 날아왔는지 모르는 파리 세 마리가 장에 앉았다가 날아가버렸다. 구두쇠는 파리를 쫓아가 파리 다리에 묻은 장을 되찾아 오기로 마음먹었다. 파리를 쫓던 구두쇠가 장내[長川]마을에 이르러서 그만 파리를 놓쳐버렸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 테마스토리 경북 >성주군

    관리들이 피해 다니는 성주 대티고개
    대티고개는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금산리와 초전면 칠선리 사이에 있는 고개를 가리킨다. 현재 김천과 상주를 잇는 905번 지방도인 주천로가 고개를 지나고 있으나 도로확장 및 포장 등으로 고개의 흔적을 확인하기 어렵다. ‘대티고개’는 ‘대야(大也)’, ‘대야티(大也티)’, ‘대티현(大也峴)’ 등 여러 이름으로 부르지만, 현재 지역에서 사용하는 지명이 아니므로 지역의 어른들만이 기억하고 있을 뿐이다. 대티고개의 대티(大티)는 대치(大峙)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으므로 ‘대티’를 ‘큰 고개’ 또는 ‘높은 고개’로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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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상주시

    사람을 희생하여 완성한 상주 공검지
    공검지(恭儉池)는 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 양정리에 있는 저수지이다. 공검지는 공검호(恭儉湖) 또는 공갈못 등으로도 불리는데, 인공 저수지로 제천시 의림지, 김제시 벽골제, 밀양시 수산제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공검지의 축조 시기는 확실하지 않으나 500년경으로 추정한다. 그런데 성덕대왕신종의 속칭인 에밀레종은 771년에 완성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에밀레종의 전설에서는 공검지의 전설처럼 사람을 희생하여 종을 완성하였다. 따라서 공검지의 축조가 에밀레종의 완성보다 200년 이상이 앞서니 에밀레종의 인신공양은 공검지의 그것을 따른 것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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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상주시

    홍수에 떠내려가는 산이 부인의 외치는 소리에 멈춘 상주 서산
    서산(西山)은 경상북도 상주시의 청리면 가천리와 하초리 그리고 공성면 인창리·초오리, 외남면 구서리에 접해 있는 산이다. 서산은 해발 512.9m로 그리 높지 않으나 산자락이 비교적 넓게 퍼져 여러 마을이 서산과 접하고 있다. 서산의 지명유래와 관련해서는 여럿 이야기가 전한다. 고려시대 때 창리현의 서쪽에 있으므로 명명(命名)되었다는 방위에 대한 얘기가 있고, 돛단배처럼 생긴 산이 물 위를 떠내려가다가 멈춘 곳이라는 얘기(서다+산), 그리고 서산대사가 왜군들을 물리치고 잠시 쉬던 곳이므로 ‘서산’이라고 했다는 등 세 가지 전설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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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화 소를 끌고 간 이무기가 살았던 경기도 동두천의 쇠목마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기 >동두천시

    4화 소를 끌고 간 이무기가 살았던 경기도 동두천의 쇠목마을
    경기도 동두천시 광암동(廣岩洞)에서 동북쪽으로 4㎞ 정도 떨어진 곳에 ‘쇠목계곡’과 ‘쇠목마을’이 있다. 마을 입구에는 높이가 높지 않은 폭포가 한 곳 있는데, 그곳에는 이무기가 살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논의를 통해 이무기를 이용해서 농자를 짓자고 하였다. 가뭄이 들 때마다, 폭포 아래 물웅덩이에서 물을 퍼내고 징을 쳐 시끄럽게 하였다. 이무기가 화가 나서 그럴 때마다 비를 내려 주었다. 이무기 덕분에 가뭄에 내린 비로 마을 주민들은 가뭄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었다.
  • 3화 소를 끌고 간 이무기가 살았던 경기도 동두천의 쇠목마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기 >동두천시

    3화 소를 끌고 간 이무기가 살았던 경기도 동두천의 쇠목마을
    경기도 동두천시 광암동(廣岩洞)에서 동북쪽으로 4㎞ 정도 떨어진 곳에 ‘쇠목계곡’과 ‘쇠목마을’이 있다. 마을 입구에는 높이가 높지 않은 폭포가 한 곳 있는데, 그곳에는 이무기가 살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논의를 통해 이무기를 이용해서 농자를 짓자고 하였다. 가뭄이 들 때마다, 폭포 아래 물웅덩이에서 물을 퍼내고 징을 쳐 시끄럽게 하였다. 이무기가 화가 나서 그럴 때마다 비를 내려 주었다. 이무기 덕분에 가뭄에 내린 비로 마을 주민들은 가뭄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었다.
  • 2화 소를 끌고 간 이무기가 살았던 경기도 동두천의 쇠목마을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기 >동두천시

    2화 소를 끌고 간 이무기가 살았던 경기도 동두천의 쇠목마을
    경기도 동두천시 광암동(廣岩洞)에서 동북쪽으로 4㎞ 정도 떨어진 곳에 ‘쇠목계곡’과 ‘쇠목마을’이 있다. 마을 입구에는 높이가 높지 않은 폭포가 한 곳 있는데, 그곳에는 이무기가 살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논의를 통해 이무기를 이용해서 농자를 짓자고 하였다. 가뭄이 들 때마다, 폭포 아래 물웅덩이에서 물을 퍼내고 징을 쳐 시끄럽게 하였다. 이무기가 화가 나서 그럴 때마다 비를 내려 주었다. 이무기 덕분에 가뭄에 내린 비로 마을 주민들은 가뭄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었다.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태조 왕건의 꿈 해몽을 잘 해줘서 받은 왕밭
    태조 왕건은 후백제와 전쟁 중 잠깐 쉬는 동안 꿈을 꾸었다. 꿈이 하도 기이해서 해몽을 잘한다는 무당이 사는 논산 부적면 부인리로 가서 만났다. 무당은 곧 후삼국을 통일할 꿈이라고 풀이를 했다. 이에 고무된 태조와 부하들은 후백제와의 싸움에서 이겼다. 이후 태조는 꿈풀이를 잘해준 보답으로 무당에게 밭을 하사했는데, 이를 지역 사람들은 왕이 준 밭이라 해서 왕밭이라 했다. 이곳이 충남 논산 광석면 왕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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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은혜갚은 한조, 한골
    옛날 논산시 은지면 방축리에 김 부자가 살았다. 그는 생명을 함부로 해치지 않았다. 어느 날 곡광에 둥지를 튼 한조를 돌봐준 김부자는 새끼 한조까지 부화해서 보내주었다. 그 후 김부자는 원인 모를 열병을 앓고 있었는데, 한조가 날아와 약그릇에 열매 하나를 떨구고 갔다. 그 열매가 든 약을 먹은 김 부자는 완쾌되었다. 주변 사람들은 한조가 김 부자를 살렸다며 김 부자가 사는 마을을 한조골이라 불렀고, 이것을 줄여 한골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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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허리나 다리가 아프면 개재다리로 오시오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개척리에는 개재다리가 있다. 이 다리에는 예부터 허리나 다리가 아픈 사람이 다리를 왕복하면 병이 낫는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옛날 망나니 남편과 부지런한 아내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아내가 밭에 거름을 주다가 백사를 보고 놀라 넘어져 허리를 다쳤다. 아내의 꿈에 백사가 노인으로 변하여 나타나 치료 방법을 일러주었고, 아내는 백사 노인의 말대로 개재다리를 오가서 병을 치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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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창군

    암자 바위에서 쌀이 나온 경상남도 거창군의 쌀골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수월리에는 ‘쌀골’, ‘쌀굴’, ‘쌀바위’ 등으로 부르는 골짜기와 동굴, 바위 등이 있다. 원효(元曉)와 의상(義湘)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고견사(古見寺)에서 가북면 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다. 옛날 쌀바위 근처 암자에 한 스님과 스님을 보좌하는 상좌가 살고 있었다. 쌀바위에는 사람 주먹 한 개정도 들어갈 만한 구멍이 있었고, 그 구멍에서는 매일 아침, 점심, 저녁이면 쌀이 나왔다. 하루는 스님이 출타한 사이에 상좌가 싸리 꼬챙이로 쌀 나오는 바위의 구멍을 팠다. 그 이후부터는 쌀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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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원효스님이 도를 닦은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도통골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 ‘도통골’이라는 골짜기가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님 가운데 한 분인 원효(元曉)가 도를 통한 골짜기라서 불리는 지명이다. 원효는 도통골에서 수행하면서, 장안사에 ‘척판암’이라는 암자를 지어 놓고, 제자들과 함께 기거하였다. 하루는 원효가 척판암에 거주하고 있을 때, 한 제자에게 체에다 물을 떠 오라고 하였다. 제자는 체에다 물을 담아 원효에게 갔다. 원효는 체에 담긴 물을 공중에 뿌렸는데, 오색구름이 일어나더니 불국사 대웅전에 난 불을 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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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죽은 용이 썩어 냄새가 나는 충청남도 공주시의 구리내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에 ‘동대리(銅大里)’라는 마을이 소재한다. 동대리의 옛 지명은 ‘동천(銅川)’으로 한글로 표기하면 ‘구리내’다. 당나라군이 백제를 공격하였을 때, 백제군은 당나라군에 맞서 항전하였다. 백제군의 항전으로 당나라군이 전멸당하기도 하였다. 이에 당나라 장군 소정방이 계룡산에 가서 기도하였다. 하루는 그의 꿈에 백발도인이 나타나 백제군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는데, 그 중 한 가지가 금강에 있는 용을 잡아 죽이는 것이었다. 소정방이 낚시로 금강에 사는 용을 잡았는데, 그 용이 떨어진 곳이 현재의 동대리다. 용은 육지에 떨어지면서 썩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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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지명유래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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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 땅이 품은 '문림의향 장흥설화'

    출처 :전라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장흥군

    장흥 땅이 품은 '문림의향 장흥설화'
    전남 장흥군의 마을 신화, 전설, 민담 중 장흥 주민의 슬기로운 지혜와 경험이 투사된 대표 이야기 17편을 선별하여 만든 만화책이다. 할미꽃 이야기처럼 보편적인 설화부터 옥녀단자나 옥녀바위 관련 설화 같은 지역색이 강한 이야기까지 모두 찾을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도깨비가 지켜주는 장흥 용곡마을의 도채비샘
    용곡마을은 전남 장흥군 장동면 두룡리에 있는 자연마을이다. 이 마을에는 전설도 많지만 마을사람들이 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는 샘이 있다. 곧 탑골샘, 도채비샘, 용물소이다. 이들 샘은 용곡마을 사람들에게 더위와 목마름을 해결해 주는 샘이기도 하지만 마을에 비가 안 오면 기우제를 지내 비를 내리게도 하는 신앙이 깃든 샘이다. 산으로 둘러싸인 아담한 용곡마을 사람들은 그렇게 자연에 의지해서 활력이 넘치는 장수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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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장흥군

    욕심많은 모씨가 숫돌바위에 못질한 정암마을
    옛날 전라남도 장흥군 장동면 하산리에 머슴 생활을 하던 모씨가 살고 있었다. 모씨는 살림이 넉넉해지자 장동면 북교리 감나무재로 이주하였다. 이후 많은 돈을 모아 일대에서는 부자 소리를 들었다. 그런데 모씨는 남에게 베푸는 것을 모르는 구두쇠였다. 마을 사람에게는 물론 스님에게도 시주를 한 적이 없었다. 하루는 탁발 온 노승이 연못을 허물고 숫돌바위에 구멍을 내면 더 높은 벼슬을 하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걸 믿고 그대로 했지만 해마다 흉작이다가 결국 모씨네는 몰락했다. 이후 사람들은 숫돌바위에 구멍을 뚫기 위해 망치질을 했다고 해서 못질할 정(釘)자와 바위 암(岩)자를 써서 이 마을을 정암(釘岩)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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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관기 청심이가 강릉 부사 양수를 따라가지 못하자 투신한 평창 청심대
    청심대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마평리 산 34에 있는 절벽인데, 여기에서 강릉대도호부의 관기인 청심(淸心)이가 죽은 곳이라 ‘청심대(淸心臺)’라 부른다. 강릉대도호부 부사로 양수가 부임하자 관기인 청심이가 시중을 들었다. 그러던 사이 두 사람은 정이 들었는데, 부사가 다시 한양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깊은 정이 들었던 청심은 자신을 한양에 데려가도록 청했으나 부사는 들어주지 않았다. 청심은 인락원(仁樂院) 근처의 경치 좋은 곳에 주안상을 준비하고 대접하였다. 그리고는 한양에 데려갈 것을 다시 청했으나 부사는 거절하였다. 이에 청심이는 오대천 낭떠러지에 몸을 날렸다. 부사는 청심이를 기리는 뜻에서 청심이가 죽은 곳을 청심대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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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총각이 유부녀를 짝사랑하다 죽은 평창 돌모고개
    돌모고개는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4리에 있는 고개인데, 이 고개 이름은 ‘돌모’라는 총각의 이름에서 딴 것이다. 돌모 총각은 가난하여 서른이 넘도록 결혼하지 못하고 남의 여인을 짝사랑하다가 죽었다. 이후 신부를 태운 가마가 고개를 지날 때면 신부에게만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마을에서는 돌모의 혼이 그런 것이라 여기고 고사를 지낸 후 고개 이름을 돌모 이름을 따서 ‘돌모고개’라 했다. 이렇게 고사를 지내고 돌모 이름을 넣어 ‘돌모고개’라고 불러주자 고개를 넘는 가마 탄 신부에게 이상한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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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임진왜란 때 민관이 함께 싸운 평창 응암리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응암리(鷹巖里)에 얽힌 지명유래이다. 평창강가에 있는 자연굴을 응암굴이라 하고, 모래재는 원주에서 평창으로 넘어오는 고개 이름이다. 이 고개에서 왜군에게 잡혔던 군수가 탈출하여 돌아왔다. 그 군수를 칭송하며 노래했다고 노래재라 부르다가 세월이 지나면서 모래재로 바뀌었다. 평창의 백성과 군수가 숨어서 싸웠던 매화굴은 매를 날려 소식을 전했다고 해서 매 응(鷹)자를 써서 응암굴로 바뀌었다. 응암굴 덕분에 응암리라는 마을이름이 생겼다. 또 새우치고개는 군수가 밤을 새워 넘었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이다. 『평창군지』에 그 유래가 자세히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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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화 숯가마에 물을 뿌려 망한 부자가 살았던 강원도 영월의 숯가마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영월군

    3화 숯가마에 물을 뿌려 망한 부자가 살았던 강원도 영월의 숯가마
    강원도 영월군 연하리에는 ‘숯가마’라 부르는 마을이 있다. 마을에 숯을 굽는 ‘숯가마’가 있었기에 지명이 유래하였다. 숯가마에 한 부자가 살고 있었는데, 영월군에서 정선군, 태백시, 삼척시 등으로 통하는 길목이기에 손님들이 빈번하게 찾았다. 손님 접대가 힘들었기에 부잣집 아녀자가 스님의 말을 듣고, 밭을 논으로 바꾸었다. 그 이후 손님은 찾아오지 않았지만, 가세가 기울어 집안이 망하고 말았다고 한다. 밭을 논으로 바꾼 것은 숯가마에 물을 뿌려 불을 끈 것과 같기 때문이다.
  • 2화 숯가마에 물을 뿌려 망한 부자가 살았던 강원도 영월의 숯가마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영월군

    2화 숯가마에 물을 뿌려 망한 부자가 살았던 강원도 영월의 숯가마
    강원도 영월군 연하리에는 ‘숯가마’라 부르는 마을이 있다. 마을에 숯을 굽는 ‘숯가마’가 있었기에 지명이 유래하였다. 숯가마에 한 부자가 살고 있었는데, 영월군에서 정선군, 태백시, 삼척시 등으로 통하는 길목이기에 손님들이 빈번하게 찾았다. 손님 접대가 힘들었기에 부잣집 아녀자가 스님의 말을 듣고, 밭을 논으로 바꾸었다. 그 이후 손님은 찾아오지 않았지만, 가세가 기울어 집안이 망하고 말았다고 한다. 밭을 논으로 바꾼 것은 숯가마에 물을 뿌려 불을 끈 것과 같기 때문이다.
  • 1화 숯가마에 물을 뿌려 망한 부자가 살았던 강원도 영월의 숯가마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강원 >영월군

    1화 숯가마에 물을 뿌려 망한 부자가 살았던 강원도 영월의 숯가마
    강원도 영월군 연하리에는 ‘숯가마’라 부르는 마을이 있다. 마을에 숯을 굽는 ‘숯가마’가 있었기에 지명이 유래하였다. 숯가마에 한 부자가 살고 있었는데, 영월군에서 정선군, 태백시, 삼척시 등으로 통하는 길목이기에 손님들이 빈번하게 찾았다. 손님 접대가 힘들었기에 부잣집 아녀자가 스님의 말을 듣고, 밭을 논으로 바꾸었다. 그 이후 손님은 찾아오지 않았지만, 가세가 기울어 집안이 망하고 말았다고 한다. 밭을 논으로 바꾼 것은 숯가마에 물을 뿌려 불을 끈 것과 같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