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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식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강원 고성 향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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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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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명태 아가미젓과 고랭지 무의 조화, 서거리깍두기
    한국인이 사랑하는 생선 1등, 명태는 버릴 것 하나 없는 생선이다. 생선 살은 물론이고 명란젓의 원료가 되는 알집에서부터, 아이들의 간식거리 겸 어른들의 술안주가 되는 명태 껍질, 배고픈 이들의 젓갈 반찬재료가 되는 명태 창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와 함께 담가 먹는 아가미젓(서거리젓)까지! 오죽하면 제사상에 빠지지 않고 오를까.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어느 한군데 소홀히 버리지 않음으로서 조상 제사에 정성을 다한다는 의미로 올렸던 북어포의 주인공일 만 하다. 강원도의 고랭지 무와 서거리젓을 삭혀 만든 서거리깍두기는 서민들의 밑반찬이자 주당들의 안줏거리를 거쳐, 이제는 강원도의 별미가 된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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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못생겨도 맛은 좋은 뚝지(도치) 두루치기
    강원도 고성에 가면 못생겨서 천대받던 생선이 있다. 거무튀튀한 색깔에, 배는 올챙이처럼 불뚝 튀어나왔고, 입술은 두꺼워 심술궂게 생겼다고 해서 ‘심퉁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이 녀석의 이름은 뚝지다. 고성에서는 도치라고도 하는데, 강원도 탄광이 부흥할 때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고 잡자마자 바다에 도로 버려졌지만, 요새는 고성 8미로 선정될 정도로 강원도의 별미다. 묵은지와 대파를 어슷 썰어 함께 끓여내면 뚝지 두루치기 완성. 비린내 하나 없이 고소한 생선 살은 물론이고 중간중간 알이 톡톡 터지는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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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눈꽃 빙수처럼 사르르 녹는 방어회
    회 좀 먹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기다리는 계절이 있다. 바로 겨울이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대한민국 바다 곳곳에서 갖가지 수산물이 올라오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 격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방어일 것이다. 8kg이 넘어가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생선, 매서운 동해안 바닷바람을 맞을 각오하고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거진항에 가면 입안에서 눈꽃 빙수처럼 사르르 녹는 방어회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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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태안군

    태안반도의 숨겨진 매력 태안군 꽃게
    충청남도에 속한 태안군을 대표하는 특산물은 꽃게이다. 꽃게는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잡히긴 하나 가장 핵심이 되는 곳은 단연 태안군이다. 태안군에서도 특히 가의도와 신진도 주변에서 꽃게를 많이 잡는데 한 때는 꽃게를 잡아 돈을 쓸어 담았다는 이야기가 지역에 전해온다. 태안 지역에서는 잡히는 꽃게를 가지고 다양한 요리를 만드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꽃게탕이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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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태안군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태안군의 자염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소금은 제작 방식에 따라 천일염, 자염, 자연염, 죽염 등으로 구분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소금 가운데 태안군을 대표하는 것이 바로 자염이다. 자염은 한자로 ‘煮鹽’으로 표기하는데 여기에서의 ‘자(煮)’자는 끓이거나 삶는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그런 점에서 자염은 햇볕을 이용해 증발하여 소금을 얻는 천일염과 달리 화력으로 바닷물을 끓여 소금을 얻어내는 방식이다. 태안군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자염을 생산해왔으나 천일염이 등장하면서 서서히 그 명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찰나에 태안문화원을 중심으로 발굴과 고증을 거쳐 자염을 생산하게 되어 지금까지 전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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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태안군

    달콤하고 꼬들꼬들한 맛, 참소라 숙회
    단골 횟집이 있다면, 한 두번 즈음 소라 숙회를 ‘서비스’로 맛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씹을수록 쫄깃쫄깃한 식감과 단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소라, 초장에 찍어 먹으면 맛이 그만이다. 이 녀석은 어디에서 왔을까? 그 출생지를 찾아 충청남도 태안 앞바다로 떠난다면 어둑어둑한 밤바다에 맞닥뜨린다. 어둑한 바다에서 환한 불빛을 비추며 해루질을 하는 사람들, 이들은 소라의 맛을 사냥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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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신비의 섬 제주도를 대표하는 자리돔
    제주도를 대표하는 자리돔은 돌돔이나 참돔, 그리고 옥돔 등과 달리 크기가 무척 작은 편(10~18cm)으로 제주도를 대표하는 어종으로 손색이 없다. 자리돔은 농어목에 속하는 어종으로 우리나라와 일본 등에서 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제주도 해역을 많이 잡히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었다. 자리돔의 주요 먹잇감은 동물성 플랑크톤이며, 산란 시기는 6~7월이다. 이 어종은 특히 떼를 지어 다니는 습성을 지니고 있어, 여타의 돔과 달리 낚시가 아닌 그물을 이용하여 주로 잡는다. 제주도 주민들은 잡은 자리돔은 물회와 젓갈로 만들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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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녹미채(鹿尾菜)라 불린 톳으로 만든 제주도의 구황음식, 톳밥
    톳밥은 모자반과에 속하는 바닷말인 톳을 곡물에 넣고 지은 밥으로 과거에는 쌀과 같은 곡물이 부족하였던 제주지역의 대표적인 구황음식으로 이용되었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의 향토음식이다. 톳밥의 주된 재료인 톳은 제주도에서는 ‘톨’이라 부르고 경상남도 마산·진해·창원·거제 등 연안지역에서는 ‘톳나물’이라 하며, 전라북도 고창군에서는 ‘따시래기’ 등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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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배지근한 맛, 제주 접짝뼈국
    제주도에 가면 먹어야 할 것도 많고 구경할 것도 많다. 육지와 사뭇 다른 기후와 특별한 먹거리들이 많다. 그 중 토속적이면서도 담백한 제주의 접짝뼈국은 일미다. 돼지 갈비뼈 부근의 부위를 사용해서 푹 고아내어 만드는 이 국에는 메밀가루가 들어가서 진득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낸다. 제주방언으로 '배지근한 맛'이 바로 접짝뼈국의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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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달성군

    “주전자 떠꿍으로 껍질 벗겨서 끓여 먹던 수구레국밥”
    경남 창녕은 우시장으로 유명하고, 수구레국밥으로도 유명하다. 수구레는 소의 겉가죽과 고기 사이의 피부 근육으로 지방이 적고 콜라겐 성분이 많아 관절에 좋다고 한다. 수구레국밥은 수구레와 콩나물, 우거지, 파를 넣고 벌겋게 끓인다. 젊은이들은 쫄깃한 맛에 먹고 노인들은 옛추억 때문에 찾는다. 이가 시원치 않은 노인들을 위해 푹삶은 수구레를 따로 준비하는 집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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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창녕 이방식당, 제대로 된 수구레국밥의 명품식당
    경상남도 거창군 이방면 거남리의 이방식당은 1977년 문정자 씨가 이방시장에서 난전(亂廛)으로 시작하여 1980년 현 위치에 점포를 매입하여 이방식당의 간판을 열고 개업한 지 41년이 되는 노포식당이다. 이방식당은 시장에서 좌판 장사할 때부터 팔았던 수구레국밥과 수구레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다. 소의 가죽과 살코기 사이에 있는 특수부위인 수구레를 가공하여 선지와 함께 사골육수에 얼큰하게 끓여낸 수구렛국이 이방식당에서 차리는 모든 음식의 기본이 된다. 2018년부터 1대 문정자 씨의 며느리 최은영 씨가 대물림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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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녕군

    배처럼 시원 아삭한 초록빛 감, 태추단감
    감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주홍색 열매는 가을을 알리는 색깔이다. 감은 주홍색으로 붉게 물들었을 때 따서 먹는 것으로만 알았는데, 최근 단감 중에서도 초록빛이 도는 것이 인기라고 한다. 이 단감의 이름은 ‘태추단감’. 초록빛이 날 때가 가장 맛있다는 품종이다. 껍질이 얇고 씨가 없는 편이며, 한입 물었을 때는 감과 배 사이의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달콤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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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고흥군

    매콤짭짤한 밥도둑, 고흥 돌게(박하지) 양념 무침
    박하지는 전라남도 고흥군을 비롯한 남해 일대에서 자주 잡히는 돌게(표준명 민꽃게)를 가리키는 이름이다. 그 어원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조심스레 추측해 보건데 “팔자가 박하다(팔자가 사납다)”고 할 때처럼 성질이 사납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다. 돌게는 사람을 보면 도망가지 않고 집게발을 들고 덤빈다. 그 특유의 성질머리가 바닷사람들 사이에 유명해서, 전라남도 지역 바닷가에서는 성질이 급하고 괴팍한 사람을 두고 박하지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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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고흥군

    거금도에 가면 이 호떡을 찾으세요, 매생이호떡
    추운 겨울날 생각나는 간식 중에 호떡만한 것이 있을까 싶다. 자글자글 기름에 갓 튀겨 김이 모락모락 나는 호떡은 추위를 잊게 하는 매력이 있다. 추울수록 맛있어지는 호떡, 그 행복한 느낌은 겨울 바다에서 차디찬 바닷바람 맞으며 먹을 때 곱절이 된다. 전라남도 고흥군에 위치한 거금도, 27번 국도의 종착지를 향해 달려가면 초록색 달덩이를 맛볼 수 있다. 바로 지역의 명물이라고 불리는 매생이 호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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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고흥군

    바다의 귀족, 능성어
    친구들과 어울려 모둠회를 먹다 보면, 자연스럽게 품평회가 열리곤 한다. 이건 쫄깃해서 좋고, 저건 감칠맛이 좋다고 말하며 서로의 입맛에 대해 수다 떨며 먹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다. 그런데 회 좀 먹어봤다 하는 사람들이 한 입 모아 칭찬하는 생선회가 있으니, 그 주인공은 ‘바다의 귀족’이라는 호칭까지 달고 있다. 고급 생선회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단단한 식감에 달달한 감칠맛까지 모두 갖춘 그 이름은 능성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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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전통방식을 고수하는 연산시장의 연산 피순대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에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연산시장이 있다. 연산시장에는 다른 지역에서도 맛보기 위해 찾아오는 피순대가 유명하다. 피순대는 당면을 넣는 찹쌀 순대와 달리 돼지 피를 돼지 창자에 넣어 삶아 만든다. 순대의 식감이 부드럽고 맛이 고소하다는 특징이 있다. 연산시장의 역사만큼이나 피순대의 역사도 100년이 넘어 4대째 가업을 이어가는 피순대집은 전국에서 찾아올 정도로 명성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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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꼬들꼬들 씹는 맛이 좋은 창난젓
    가끔 입맛도 없고 밥 차리기도 귀찮을 때가 있다. 이럴 때면 젓갈만한 반찬거리가 없다. 따듯한 밥 한 수저에 한 젓가락 얹어 먹으면 매콤 짭조름한 맛, 오독거리는 식감이 입속에 즐거움을 가져온다. 창난젓은 명태의 창자를 손질하여 젓갈로 담근 것인데, 젓갈중에서는 가장 꼬들꼬들한 식감이다. 쌈밥에 얹어 먹고, 볶음밥에 비벼 먹고, 깍두기도 담가 먹을 정도로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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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논산딸기로 만들어 먹는 수제 딸기잼
    딸기잼의 주재료는 딸기와 설탕이다. 흔히 딸기잼은 품질이 떨어지는 딸기로 만든다고 하는데, 그렇게 만들자면 당도를 맞추기 위해 설탕을 많이 넣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고품질의 딸기잼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딸기의 당도다. 전국 최대의 딸기산지이자 품질까지 좋기로 이름난 논산딸기로 잼을 만들면 설탕을 그렇게 많이 넣을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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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허약한 기운 보완에 좋은 정선 황기
    황기는 한약재의 재료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 중의 하나이다. 제주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전역에서 황기가 재배되는데, 강원도 정선은 황기 재배에 적합한 기후적 토양적 요건을 충족하는 산간 고랭지 기후지이다. 황기가 강원도 정선의 특산물인 이유이다. 황기에는 종기를 낫게 하고, 허약한 기운을 보완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약재 외에 음식에 가미하여 삼계탕을 끓일 때 넣거나 소머리국밥, 족발, 막국수 등에 넣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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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식구는 많고 쌀은 없을 때 양을 늘려서 먹던 곤드레나물밥
    곤드레는 아무 때나 뜯어 먹을 수 있는 나물이 아니다. 5월에서 6월 사이가 적당하고 7월이 되면 쇠어버린다. 연하고 부드러운 곤드레를 뜯어다가 밥을 지을 때 그 위에 올려 뜸을 들이면 향긋한 곤드레나물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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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매콤하고 아삭한 정선 갓
    갓은 잎과 줄기를 먹는 채소이다. 갓을 활용한 음식으로 갓김치가 가장 대표적이다. 매콤한 맛과 더불어 새콤한 맛도 지니고 있으면서 아삭한 식감을 지니고 있다. 갓은 같은 종자라고 하더라도 기온과 해발고도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정선의 경우는 해발고도가 높기 때문에 여기에서 재배되는 갓은 먹기에 적당한 맵기와 향을 지니게 된다. 갓이 정선의 특산물인 이유이다. 갓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노화뿐만 아니라 질병이 발병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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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금강에서 자란 최고 품질의 '부여 방울토마토'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 일원은 방울토마토의 주산지이다. 2010년에 부여군 지역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이 생산을 맡고 있는 부여군의 통합 브랜드인 ‘굿뜨래’의 상표를 달고 판매되고 있다. 지하수가 풍부한 넓은 평야지역에 위치한 세도면은 일조량이 많아 이곳에서 생산된 농작물의 당도가 높다. 또한 세도면에는 오랜 충적토양과 사질양토로 이루어져 있어 뿌리식물이 자라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매년 4월 20일부터 6월까지 출하하는 방울토마토는 주문 후 수확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으로 6브릭스 이상의 상품만을 선별해 수확하므로, 고품질 토마토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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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천만송이 연꽃과 함께 즐기는 '부여서동연꽃축제'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서려있는 서동공원(궁남지)에서 매년 7월에 개최된다. 634년(무왕 35)에 만들어진 궁남지는 현재 국내에 남아 있는 인공 연못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다. 10만평 규모의 연지에는 백련과 홍련을 비롯한 약 50종의 연꽃 천만송이가 핀다.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연꽃들을 관람하며 다양한 문화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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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의 정취를 음식에 담아낸 부여 연잎밥
    연잎밥은 연잎에 찹쌀과 대추, 밤, 은행, 잣 등 곡식을 넣고 찜통에서 쪄낸 부여의 대표적인 건강 음식이다. 부여에서 생산된 건강한 식재료에 오랜 시간과 정성이 더해져 만들어진 연잎밥은 연잎에서 배어 나온 은은한 향과 맛이 일품이다. 부여의 연잎밥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부여 곳곳에 스며있는 백제의 정취가 음식에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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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한 국물에 야들야들한 식감, 쭈꾸미 샤브샤브
    낙지와 비슷하게 생겨 항상 헷갈리곤 하는 쭈꾸미는 다리가 짧아 오랫동안 천대받았지만, 최근에는 특유의 꼬들꼬들한 식감으로 인해 해물 볶음요리와 탕요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주인공이다. 우리나라에서 쭈꾸미는 주로 인천과 충남 서천군, 전남 군산시 등 서해의 갯벌에서 잡히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은 서천 쭈꾸미다. 동백나무에 붉은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봄, 서천 동백꽃 축제를 찾아 발걸음을 향하면 반드시 만나게 되는 점심메뉴, 그것이 바로 서천 쭈꾸미 샤브샤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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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만든 서천 전어구이
    전어구이는 현재 전국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생선구이 음식이지만, 성질이 급하여 바로 죽는 까닭에 예전에는 산지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소금에 절인 전어가 유통되었다. 서천 전어구이는 충청남도 서해안 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전어를 바로 손질하여 석쇠에 얹고 소금을 뿌려가며 구운 충청남도 서천군의 향토음식이다. 예로부터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홍원항은 서해안 전어의 산지로서, 경상남도 사천시, 전라남도 광양시와 더불어 우리나라 전어 잡이의 대표적인 중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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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리의리'한 맛의 위어회(의어회)
    바닷물과 금강의 민물이 만나는 기수역이 있는 충남 서천은 4월이 되면 새빨간 동백꽃이 만개한다. 천연기념물 제169호로 지정된 ‘마량리 동백나무 숲’을 찾아서 봄을 만끽했다면 이제 금강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위어회를 먹어볼 차례다.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봄 위어회, 가을 전어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생선회 마니아들에게는 이미 널리 알려진 금강의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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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구수한 맛의 흰 찰쌀보리로 만드는 군산 빵 맛집
    군산에는 이성당이라는 유명한 빵집이 있다. 1945년에 개업해 현재 4대째 운영하고 있다. 이성당과 함께 유명한 군산 빵집이 영국빵집이다. 군산의 농산물 중 하나인 흰찰쌀보리로만 빵을 만드는 집이다. 흰찰쌀보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베타카로틴 성분을 함유하며, 구수하다.  이 빵집은 달지 않은 보리마루 만주와 흰찰쌀보리 초코파이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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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매력을 지닌 군산의 박대
    박대는 가자미목의 참서대과에 속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서해안과 남해안의 서쪽 지역에서 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적인 모습이 납작한 형태를 띠고 있는 박대는 갯벌을 비롯해 모래 등에서 사는데, 보기와 달리 조개나 게와 같은 것을 잡아먹으며 생활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해안 서쪽 지역에서도 잡히긴 하나 박대하면 떠오르는 지역은 군산이다. 그리고 군산 바로 옆에 위치한 충청남도 서천 지역에서도 박대가 많이 잡히긴 하나 아무래도 수산물이 많이 유통되다보니 군산이 박대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군산의 박대가 유명해진 이유는 아무래도 이 지역 출신 연기자인 김수미 씨의 영향이 크다. 김수미 씨가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여러 가지 요리를 하여 서로 나눠먹는 프로그램에서 박대가 대대적으로 홍보가 되면서 더욱 그러한 분위기가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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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간 군산의 입맛을 사로잡은 녹두삼계탕, 군산 운정식당
    전라북도 군산시 개복동의 운정식당은 1979년 정옥순 씨가 개업한 이래 42년간 지켜온 오래된 식당이다. 가게를 처음 열었을 때는 일식집으로 시작한 운정식당은 예상 밖으로 장사가 잘되지 않자 설렁탕과 우족탕을 전문으로 하는 한식당으로 전환하였다. 예전에는 운정식당이 자리한 중앙로 일대가 관공서와 금융기관 등이 모여 있고 극장가와 음식점이 번성하였던 군산시의 번화가이자 상권의 중심지였다. 그 덕에 20여 년 가까이 장사가 잘되었으나 IMF 사태와 군산 신도심의 개발로 인해 제2의 위기를 맞았다. 정옥순 씨는 단골손님을 배려하여 사양길에 접어든 구도심의 현 위치를 고수하는 대신 군산시 최초로 녹두삼계탕을 개발하고 소개함으로써 재도약과 중흥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현재에 이르렀다. 2015년경부터는 아들 양정일 씨가 식당 일을 본격적으로 돕기 시작하면서 운정식당은 2대를 계승하는 가업의 꿈을 일궈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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