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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식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영암 향토음식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 지역문화 Pick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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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옛 음식 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영암군

    영암군 옛 음식 이야기
    옛 음식을 만드는 영암 시골 어른신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영상. 검게 그을린 아궁이 옆 부엌에서 투박한 손으로 쑥버무리와 간장게장 등 계절별 만드는 과정을 구수한 입담과 사투리로 채록한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영암군 옛 음식 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영암군

    영암군 옛 음식 이야기
    영암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즐겨 먹었던 옛 음식을 기록한 책자. ‘고향음식’하면 떠올리는 1940년부터 1960년대에 이르는 30년 동안 계절별로 만들어 나눠 먹던 추억의 음식을 어르신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꾸밈없이 기록했다. 영암의 생활상과 음식문화와 정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갈비탕과 연포탕의 환상적인 결합, 영암 갈낙탕
    갈낙탕은 소갈비의 ‘갈’자와 낙지의 ‘낙’자를 조합한 음식명이다. 갈낙탕은 이름 그대로 영암군에서 사육하는 한우의 소갈비와 영암군 독천리 앞바다에서 잡은 뻘낙지를 한데 끓여낸 전라남도 영암군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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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향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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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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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명태 아가미젓과 고랭지 무의 조화, 서거리깍두기
    한국인이 사랑하는 생선 1등, 명태는 버릴 것 하나 없는 생선이다. 생선 살은 물론이고 명란젓의 원료가 되는 알집에서부터, 아이들의 간식거리 겸 어른들의 술안주가 되는 명태 껍질, 배고픈 이들의 젓갈 반찬재료가 되는 명태 창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와 함께 담가 먹는 아가미젓(서거리젓)까지! 오죽하면 제사상에 빠지지 않고 오를까.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어느 한군데 소홀히 버리지 않음으로서 조상 제사에 정성을 다한다는 의미로 올렸던 북어포의 주인공일 만 하다. 강원도의 고랭지 무와 서거리젓을 삭혀 만든 서거리깍두기는 서민들의 밑반찬이자 주당들의 안줏거리를 거쳐, 이제는 강원도의 별미가 된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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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못생겨도 맛은 좋은 뚝지(도치) 두루치기
    강원도 고성에 가면 못생겨서 천대받던 생선이 있다. 거무튀튀한 색깔에, 배는 올챙이처럼 불뚝 튀어나왔고, 입술은 두꺼워 심술궂게 생겼다고 해서 ‘심퉁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이 녀석의 이름은 뚝지다. 고성에서는 도치라고도 하는데, 강원도 탄광이 부흥할 때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고 잡자마자 바다에 도로 버려졌지만, 요새는 고성 8미로 선정될 정도로 강원도의 별미다. 묵은지와 대파를 어슷 썰어 함께 끓여내면 뚝지 두루치기 완성. 비린내 하나 없이 고소한 생선 살은 물론이고 중간중간 알이 톡톡 터지는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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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눈꽃 빙수처럼 사르르 녹는 방어회
    회 좀 먹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기다리는 계절이 있다. 바로 겨울이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대한민국 바다 곳곳에서 갖가지 수산물이 올라오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 격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방어일 것이다. 8kg이 넘어가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생선, 매서운 동해안 바닷바람을 맞을 각오하고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거진항에 가면 입안에서 눈꽃 빙수처럼 사르르 녹는 방어회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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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구수한 맛의 흰 찰쌀보리로 만드는 군산 빵 맛집
    군산에는 이성당이라는 유명한 빵집이 있다. 1945년에 개업해 현재 4대째 운영하고 있다. 이성당과 함께 유명한 군산 빵집이 영국빵집이다. 군산의 농산물 중 하나인 흰찰쌀보리로만 빵을 만드는 집이다. 흰찰쌀보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베타카로틴 성분을 함유하며, 구수하다.  이 빵집은 달지 않은 보리마루 만주와 흰찰쌀보리 초코파이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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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다양한 매력을 지닌 군산의 박대
    박대는 가자미목의 참서대과에 속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서해안과 남해안의 서쪽 지역에서 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적인 모습이 납작한 형태를 띠고 있는 박대는 갯벌을 비롯해 모래 등에서 사는데, 보기와 달리 조개나 게와 같은 것을 잡아먹으며 생활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해안 서쪽 지역에서도 잡히긴 하나 박대하면 떠오르는 지역은 군산이다. 그리고 군산 바로 옆에 위치한 충청남도 서천 지역에서도 박대가 많이 잡히긴 하나 아무래도 수산물이 많이 유통되다보니 군산이 박대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군산의 박대가 유명해진 이유는 아무래도 이 지역 출신 연기자인 김수미 씨의 영향이 크다. 김수미 씨가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여러 가지 요리를 하여 서로 나눠먹는 프로그램에서 박대가 대대적으로 홍보가 되면서 더욱 그러한 분위기가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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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20년간 군산의 입맛을 사로잡은 녹두삼계탕, 군산 운정식당
    전라북도 군산시 개복동의 운정식당은 1979년 정옥순 씨가 개업한 이래 42년간 지켜온 오래된 식당이다. 가게를 처음 열었을 때는 일식집으로 시작한 운정식당은 예상 밖으로 장사가 잘되지 않자 설렁탕과 우족탕을 전문으로 하는 한식당으로 전환하였다. 예전에는 운정식당이 자리한 중앙로 일대가 관공서와 금융기관 등이 모여 있고 극장가와 음식점이 번성하였던 군산시의 번화가이자 상권의 중심지였다. 그 덕에 20여 년 가까이 장사가 잘되었으나 IMF 사태와 군산 신도심의 개발로 인해 제2의 위기를 맞았다. 정옥순 씨는 단골손님을 배려하여 사양길에 접어든 구도심의 현 위치를 고수하는 대신 군산시 최초로 녹두삼계탕을 개발하고 소개함으로써 재도약과 중흥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현재에 이르렀다. 2015년경부터는 아들 양정일 씨가 식당 일을 본격적으로 돕기 시작하면서 운정식당은 2대를 계승하는 가업의 꿈을 일궈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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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세발낙지를 탕탕!쳐서 육회에, 목포 낙지탕탕이
    산낙지를 산다. 도마에 올린다. 칼로 탕탕! 쳐내서 잘게 자른다. 토막 낸 낙지를,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을 해둔 육회와 함께 조물조물 버무린다. 그리고 편으로 썬 고추와 생강, 참깨 등의 고명을 얹어내면 완성. 이렇게나 간단한 조리법인데 없어서 못 먹는 음식이 있다. 이름하여 낙지탕탕이. 도마에 산낙지를 올려두고 탕탕! 쳐낸다는 것에서 유래된 이름은 그 놀라운 조리법만큼이나 눈이 휘둥그레지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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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갈치조림과 갈치구이만 있다면 밥 한공기 꿀꺽!
    갈치는 가을을 대표하는 어종이다. 8월부터 12월까지가 갈치의 철이다. 제주도에서 낚시로 잡히는 것은 은갈치, 목포에서 인간망이나 유자망으로 잡히는 갈치는 먹갈치라고 부른다. 대량으로 잡기 때문에 갈치끼리 서로 부딪쳐 은비늘이 벗겨지기 때문이다. 몸통이 크고 굵은 갈치는 구이용으로 쓰고, 그보다 작은 것은 조림을 해 먹는다. 갈치 조림을 할 때는 쌀뜨물을 넣으면 비린내가 적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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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목포시

    그동안의 생선조림은 잊어라, 목포 병어조림
    회로 먹어도 맛있고, 구워 먹어도 맛있고, 조림으로 먹어도 맛있다. 손바닥만 한 크기의 병어는 작지만, 고급생선이다. 병어는 아주 예민해서 그물에 걸리자마자 죽기에 회로 먹기는 상당히 어렵고, 대체로 냉장 보관을 해서 선어로 유통된다. 어떻게 먹어도 맛이 좋지만, 조림으로 먹으면 맛있다. 갈치조림보다 덜 비리고, 고등어조림보다 부드러워 입에서 살살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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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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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6건)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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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사천시

    남해 용궁의 특산품으로 가득 찬 삼천포용궁수산시장
    경상남도 사천시 동동에 삼천포가 있다. 삼천포는 포구로 성장한 항구 도시였으나, 1995년 사천군과 통합되면서 사천시에 속하게 되었다. 과거 삼천포가 시였던 시절, 삼천포항의 개항과 함께 삼천포어시장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하였다. 이후 삼천포서부시장을 거쳐 2013년 남해 용궁의 진귀한 특산품이 가득하다는 스토리를 이미지화하여 삼천포용궁수산시장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현재 삼천포용궁수산시장은 수산물 단일시장으로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농산물을 비롯해 활어, 선어, 건어물, 어패류 등 다양한 수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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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사천시

    꽃보다 어포, 나는 화어
    화어는 경남 사천시 삼천포에서 이름 그대로, 꽃처럼 보이는 말린 물고기인 어포를 말한다. 화어의 시작은 조선시대때 어물새김이라고 하여 큰 상에 장식으로 올렸다가 술안주로 삼았던 것이다. 이 어물새김인 어화가 화어의 연원이다. 화어는 달고기, 학꽁치, 복어, 붉은 메기, 성대, 새우 등 6종의 생선으로 만든다. 현재는 삼천포의 향촌동 삽재농공당지 안에 있는 신선수산에서만 화어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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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사천시

    국내산 말쥐치로만 만든 삼천포 쥐치포
    삼천포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경상남도 사천시 삼천포항 일대는 “개도 만 원짜리 지폐를 물고 다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60년대와 70년대 수산업의 중심지였다. 포 뜨기용 칼 하나만 쥐고 가도 거뜬히 먹고살 수 있다고 할 정도로, 배와 사람 그리고 돈이 넘쳐났다. 모 제약회사의 광고처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에 최적화된 국민 안주, 쥐포의 중심지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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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양군

    절의의 상징 거북바위 정자, 영양 삼귀정
    삼귀정은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대천리 945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경상북도시도유형문화재 제232호로 지정되어 있다. 용계(龍溪) 오흡(吳潝:1576~1641)이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이 함락되고 인조가 삼전도에서 항복하자 비분강개하여 세상과의 인연을 끊고 고향인 영양군 영양읍 대천리 반월산 아래에 초가 정자를 짓고 은거하였다. 이후 후손들이 기와집으로 개축하여 오늘에 이른다. 삼귀정이란 정자명은 삼귀정 앞에 정자를 등에 업은 듯한 형상의 세 거북바위가 엎드려 있는 모습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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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양군

    우리나라 3대 민가 정원, 영양 서석지 경정
    영양 서석지는 우리나라 3대 민가 정원으로 불린다. 서석지는 퇴계의 문인이자 정경세의 제자인 정영방이 조성한 연못과 정자를 말한다. ‘경정’ 보다는 ‘서석지’로 더 알려져 있다. 높지 않은 담으로 둘러싸인 서석지 정원에는 소나무·대나무·매화·국화를 심은 ‘사우단(四友壇)’과, 사우단을 ‘∪’자로 둘러싼 연못인 서석지, 중심 건물인 ‘경정’과 부속 건물인 ‘주일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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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양군

    섭산삼과 맨드라미꽃물 들인 잡채에 담긴 400년 역사
    경상북도 영양군 두들 마을은 재령 이씨의 집성촌으로 이곳에는 1600년대에 만들어진 한글 음식 조리서 '음식디미방'이 전해 내려온다고 한다. 음식디미방에는 음식 조리법뿐만 아니라 저장, 발효식품, 식품보관법 등이 상세히 적혀있어 음식을 조리하고 나누려는 마음도 전해진다. 그중에서도 섭산삼과 잡채에 대한 일화는 광해군 일기에도 나올 정도로 맛이 좋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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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향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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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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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여름바다의 인절미, 쥐노래미(돌삼치)
    도심 속의 무더위를 피해 강원도 동해안으로 피서를 떠나면, 길을 따라 유명한 항구와 수산시장 앞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몰려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곳저곳 좌판을 펴고 살아있는 생선 파는 것을 구경하다 보면 상추와 깻잎쌈에 회 한 점 올려 쌈을 싸 먹고 싶은 마음에 침을 흘리곤 한다. 이럴 때면 쥐노래미를 찾아 눈에 불을 켜보길 바란다. 작은 어종이라 쉽게 지나치고는 하지만, 제철이 여름이고 수분기가 많아 상추쌈, 혹은 회덮밥으로 먹어도 아주 그만인 어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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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다금바리와 맞먹는 귀한 생선, 줄가자미
    흔히 시장에서 만나는 가자미는 생선조림이나 생선구이의 대상이다. 납작하게 생기고 잔가시도 별로 없는 가자미만큼 먹기 편한 생선도 드물기 때문이다. 가자미 요리는 친근한 서민 음식이다. 그런데 가자미 중에서도 최고급을 찾으면 제주도의 다금바리와 맞먹는 가격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그 비싼 횟감이 바로 줄가자미다. 양식도 되지 않고 잘 잡히지도 않아 아주 귀한 대접을 받는 가자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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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바다의 푸아그라, 아귀 간 요리
    푸아그라(Foie gras)라하면 프랑스의 대표요리이자 한국에서 트러플(송로버섯), 캐비아(철갑상어알)과 함께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요리이면서, 동시에 동물복지를 외치는 서방세계의 아킬레스건이기도 한 음식이다. 억지로 사료를 먹여 살찌운 거위의 간인 푸아그라의 의미는 지방간(Fatty liver)이다. 푸아그라가 주는 고소하고 녹진한 맛에 하나도 뒤처지지 않는 바다의 푸아그라가 한국에 있다. 바로 아귀 간 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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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릉군

    국빈만찬의 주인공, 독도새우
    부드러우면서도 탱글탱글한 식감에 달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새우는 싫어하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값비싸고 귀하게 여기는 새우는 울릉도와 독도 사이의 해저 산맥에서 잡힌다. 미국 대통령을 환영하는 자리에서 내오는 국빈만찬에도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했던 독도새우가 바로 그 주인공. 워낙 예민해서 잡고 운송하기가 까다로운 것으로 유명한 독도새우 3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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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릉군

    “쌀이 귀했던 시절, 쌀보다 홍합이 많았던 홍합밥”
    험한 뱃길로 가야 함에도 울릉도는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보고 싶어하는 여행지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꼭 먹는 음식 중 하나인 홍합밥이다. 내륙에서 먹는 홍합과 달리 울릉도에서는 제대로 된 홍합 중에서도 암컷을 주로 사용한다. 짜지 않고 담백한 홍합과 함께 명이 장아찌, 산마늘, 부지깽이 짱이찌를 먹다보면 힘들게 온 길만큼 오래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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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해역인 울릉도를 대표하는 오징어
    우리나라의 최동단에 위치한 독도와 함께 늘 언급되는 울릉도를 대표하는 특산물에는 호박엿과 오징어가 있다. 그 중에서도 오징어는 도서 지역으로서 울릉도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어류이며, 한국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어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타의 다양한 생산물이 있음에도 오징어가 울릉도를 상징하는 물산으로 자리매김을 한 결정적인 이유는 수심이 깊고 청정한 울릉도 해역에서 잡히는 오징어가 쫄깃하고 맛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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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광군

    칠산바다의 해풍이 숙성시킨 꿀맛, 영광 보리굴비
    영광 굴비는 칠산 앞바다에서 잡은 조기를 1년 이상 간수를 뺀 소금으로 간을 하여 법성포의 해풍에 말린 후 생보리에 넣어 숙성시킨 전라남도 영광군의 특산물이다. 특히 양력 4월 20일경인 곡우(穀雨)에 어획한 조기는 ‘곡우살조기’ 또는 ‘오사리조기’라 하여, 이 조기로 만든 굴비는 오사리 굴비라 하여 최고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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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비를 위해 만든 특별한 음식, 영광 모싯잎송편
    모싯잎송편은 뜨거운 물에 데친 모시 잎을 곱게 갈아서 물에 불린 쌀과 섞어 만든 떡으로 전라남도 영광군의 향토음식이다. 조선 시대에는 음력 2월 초하루를 ‘머슴날’이라 하여 봄 농사가 시작되기 전 주인이 노비들을 격려하고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술과 음식을 베풀었다. 이날 노비들에게 먹인 떡이라 하여 ‘노비송편’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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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에 한 번 맛에 두 번 놀라는 영광 덕자찜
    전라남도 앞바다에 서식하는 특별한 생선인 덕자는 예로부터 영광의 여름 밥상에 올라가는 귀한 생선이었다. 생김새가 병어와 비슷하여 덕자의 어종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지만, 그 압도적인 크기는 병어와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싶다. 이 거대한 크기에서 비롯된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영광에서는 조림보다는 찜으로 덕자를 요리하여 상 위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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