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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식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구수한 맛의 흰 찰쌀보리로 만드는 군산 빵 맛집
    군산에는 이성당이라는 유명한 빵집이 있다. 1945년에 개업해 현재 4대째 운영하고 있다. 이성당과 함께 유명한 군산 빵집이 영국빵집이다. 군산의 농산물 중 하나인 흰찰쌀보리로만 빵을 만드는 집이다. 흰찰쌀보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베타카로틴 성분을 함유하며, 구수하다.  이 빵집은 달지 않은 보리마루 만주와 흰찰쌀보리 초코파이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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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다양한 매력을 지닌 군산의 박대
    박대는 가자미목의 참서대과에 속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서해안과 남해안의 서쪽 지역에서 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적인 모습이 납작한 형태를 띠고 있는 박대는 갯벌을 비롯해 모래 등에서 사는데, 보기와 달리 조개나 게와 같은 것을 잡아먹으며 생활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해안 서쪽 지역에서도 잡히긴 하나 박대하면 떠오르는 지역은 군산이다. 그리고 군산 바로 옆에 위치한 충청남도 서천 지역에서도 박대가 많이 잡히긴 하나 아무래도 수산물이 많이 유통되다보니 군산이 박대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군산의 박대가 유명해진 이유는 아무래도 이 지역 출신 연기자인 김수미 씨의 영향이 크다. 김수미 씨가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여러 가지 요리를 하여 서로 나눠먹는 프로그램에서 박대가 대대적으로 홍보가 되면서 더욱 그러한 분위기가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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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20년간 군산의 입맛을 사로잡은 녹두삼계탕, 군산 운정식당
    전라북도 군산시 개복동의 운정식당은 1979년 정옥순 씨가 개업한 이래 42년간 지켜온 오래된 식당이다. 가게를 처음 열었을 때는 일식집으로 시작한 운정식당은 예상 밖으로 장사가 잘되지 않자 설렁탕과 우족탕을 전문으로 하는 한식당으로 전환하였다. 예전에는 운정식당이 자리한 중앙로 일대가 관공서와 금융기관 등이 모여 있고 극장가와 음식점이 번성하였던 군산시의 번화가이자 상권의 중심지였다. 그 덕에 20여 년 가까이 장사가 잘되었으나 IMF 사태와 군산 신도심의 개발로 인해 제2의 위기를 맞았다. 정옥순 씨는 단골손님을 배려하여 사양길에 접어든 구도심의 현 위치를 고수하는 대신 군산시 최초로 녹두삼계탕을 개발하고 소개함으로써 재도약과 중흥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현재에 이르렀다. 2015년경부터는 아들 양정일 씨가 식당 일을 본격적으로 돕기 시작하면서 운정식당은 2대를 계승하는 가업의 꿈을 일궈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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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겨울 남해의 방파제 낚시로 맛보는 호래기(꼴뚜기)회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이 말은 꼴뚜기가 얼마나 볼품없는 생선으로 인식되고 있었는지를 명백히 드러내는 속담이다. 그러나 꼴뚜기는 그런 취급을 받을 생선이 아니다. 남해안에서는 통칭 ‘호래기’라고 부르는 꼴뚜기는 아직 양식이 안 되기에, 가격이 비싼 고급어종에 속한다. ‘경남의 진주’라고도 불리는 꼴뚜기는 경상남도의 초겨울, 통영과 거제의 방파제 및 수산시장에서 맛볼 수 있다. 아는 사람들만 즐긴다는 호래기 낚시와 호래기 회는 재미와 별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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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바다의 맛과 향을 비벼보자, 거제도 멍게비빔밥
    멍게비빔밥은 살짝 얼린 멍게젓갈에 밥과 함께 김 가루, 참기름, 야채 등을 넣어 비빈 요리로 경상남도 거제도의 향토음식이다. 주재료인 멍게젓은 멍게의 살로만 만드는데, 멍게 특유의 향과 단맛이 입안에서 어우러진다. 멍게비빔밥을 먹을 때는 일반적으로 고추장을 첨가하지 않는다. 멍게젓 자체에 양념이 배어 있기도 하고 고추장이 멍게 특유의 향과 맛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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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조개를 회로 먹는다고? 왕우럭조개
    이름에 접두어 ‘왕’이 붙을 때에는 유별나게 크거나 특출난 것을 표현한다. 뚜껑이 유별나게 커서 왕뚜껑, 중국집의 왕짬뽕, 어린시절 추억의 간식 왕밤빵까지... 개체중에 특출나게 큰 것은 왕건이 잡았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 크기 자랑은 거제도 앞바다에도 있으니, 그 이름 왕우럭조개다. 못해도 성인 주먹보다 크고, 특출나게 큰 녀석은 사람 얼굴만 한다고 하니, 과연 ‘왕’의 자리에 오를 만하다. 커서 회로 먹어도 충분한 살이 나오는 조개. 거제도의 명물 왕우럭조개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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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빨간 컬러푸드의 건강함을 담은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한우, 사과, 오미자, 토마토 등 빨간색(red color) 농산물을 특성화한 차별화된 축제이다. 장수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2007년 처음 시작되었으며, 매년 9월에 장수군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 최대 규모의 한우 셀프시식 프로그램 장수한우마당이 운영되며, 적과의 동침, 레드조각 맞취기, 레드푸드 릴레이 등 색깔을 주제로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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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오뫼마을 권희문 가옥의 전통음식 세가지
    전라북도 민속문화재 22호인 권희문 가옥은 장수 팔경 중 하나인 영대산 앞에 지은 ㄱ자 형태의 전통 가옥이다. 약 300여년 7대째 살고 있는 이 집안에는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음식 세 가지가 있다. 점주, 육포, 정과가 그것이다. 그 전통음식들 중 점주, 접장, 정과를 소개한다. 장손부 이순녀 여사와 며느리 정희선 씨에게 직접 들은 레시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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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최씨 집안의 진상품이었던 곱돌솥으로 지은 장수 돌솥밥
    장수돌솥밥은 전라북도 장수군의 특산물인 ‘곱돌’로 불리는 각섬석편마암을 가공하여 만든 돌솥에 쌀과 더불어 다양한 곡물을 비롯한 식재료를 넣어 만든 향토음식이다. 장수의 돌솥은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대성리의 고(故) 최순룡 씨가 1923년 본격적으로 상품화하면서 곱돌그릇이 장수군의 특산물로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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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갓김치가 이어주는 바다와 고기의 맛, 여수삼합
    우리나라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조합해 먹는 삼합요리가 있다. 광주의 홍어삼합, 장흥의 한우삼합, 여수의 돌문어삼합. 이름만 들어도 각 지역의 음식 맛깔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 여수의 맛을 담아낸 여수삼합은 지역에서 해물삼합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여수 특산물인 돌문어와 돌산 갓김치를 한국인인 국민 고기인 삼겹살과 함께 불판 위에서 끓여내는 것이 특징이다. 사이좋게 한점씩 올려 한입에 먹으면 삼합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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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참치회 뺨치는 녹는 맛, 여수 대삼치회
    고급 생선회의 대명사로 통하는 참치회는 특유의 사르르 녹는 맛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은 메뉴다. 그에 비해, 비슷한 맛과 식감을 내는 삼치회를 먹어본 사람은 그 비율이 극히 적다. 우리나라에서 삼치는 구이용 생선으로 더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인데, 사실 싱싱한 삼치회를 먹어본 사람이라면 왠만한 참치회는 저리 가라할 정도로 그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참치와 삼치는 둘 다 고등어과에 속하며, 크기가 클수록 맛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삼치회 중에서도 으뜸은 전장 1미터가 넘어가는 대삼치다. 고울 려(麗), 물 수(水), 바다가 아름다운 도시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생선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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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닭요리의 모든 것이 나오는 여수 닭정식
    수원 중앙시장의 통닭, 대구 칠성시장의 닭곱창볶음, 강원도 태백의 물닭갈비...전국의 닭요리를 찾아 발걸음을 옮기는 것은 항상 설레는 일이다. 닭의 변신은 무죄, 이번에는 닭으로 육회를 비롯해 백숙과 닭볶음탕, 석쇠구이까지 내어주는 여수로 발걸음을 옮길 차례다. 신선하고 건강한 닭으로만 할 수 있다는 닭 육회는 닭가슴살과 모래집을 얇게 썰어낸 것으로 구성되는데, 여수의 닭 정식집들을 가면 기본으로 내어준다. 이어 나오는 매콤한 닭볶음과 고소한 석쇠구이까지, 닭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 바로 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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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향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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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 지역문화 Pick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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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옛 음식 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영암군

    영암군 옛 음식 이야기
    옛 음식을 만드는 영암 시골 어른신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영상. 검게 그을린 아궁이 옆 부엌에서 투박한 손으로 쑥버무리와 간장게장 등 계절별 만드는 과정을 구수한 입담과 사투리로 채록한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영암군 옛 음식 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영암군

    영암군 옛 음식 이야기
    영암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즐겨 먹었던 옛 음식을 기록한 책자. ‘고향음식’하면 떠올리는 1940년부터 1960년대에 이르는 30년 동안 계절별로 만들어 나눠 먹던 추억의 음식을 어르신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꾸밈없이 기록했다. 영암의 생활상과 음식문화와 정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갈비탕과 연포탕의 환상적인 결합, 영암 갈낙탕
    갈낙탕은 소갈비의 ‘갈’자와 낙지의 ‘낙’자를 조합한 음식명이다. 갈낙탕은 이름 그대로 영암군에서 사육하는 한우의 소갈비와 영암군 독천리 앞바다에서 잡은 뻘낙지를 한데 끓여낸 전라남도 영암군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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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향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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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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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여름바다의 인절미, 쥐노래미(돌삼치)
    도심 속의 무더위를 피해 강원도 동해안으로 피서를 떠나면, 길을 따라 유명한 항구와 수산시장 앞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몰려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곳저곳 좌판을 펴고 살아있는 생선 파는 것을 구경하다 보면 상추와 깻잎쌈에 회 한 점 올려 쌈을 싸 먹고 싶은 마음에 침을 흘리곤 한다. 이럴 때면 쥐노래미를 찾아 눈에 불을 켜보길 바란다. 작은 어종이라 쉽게 지나치고는 하지만, 제철이 여름이고 수분기가 많아 상추쌈, 혹은 회덮밥으로 먹어도 아주 그만인 어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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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다금바리와 맞먹는 귀한 생선, 줄가자미
    흔히 시장에서 만나는 가자미는 생선조림이나 생선구이의 대상이다. 납작하게 생기고 잔가시도 별로 없는 가자미만큼 먹기 편한 생선도 드물기 때문이다. 가자미 요리는 친근한 서민 음식이다. 그런데 가자미 중에서도 최고급을 찾으면 제주도의 다금바리와 맞먹는 가격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그 비싼 횟감이 바로 줄가자미다. 양식도 되지 않고 잘 잡히지도 않아 아주 귀한 대접을 받는 가자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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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바다의 푸아그라, 아귀 간 요리
    푸아그라(Foie gras)라하면 프랑스의 대표요리이자 한국에서 트러플(송로버섯), 캐비아(철갑상어알)과 함께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요리이면서, 동시에 동물복지를 외치는 서방세계의 아킬레스건이기도 한 음식이다. 억지로 사료를 먹여 살찌운 거위의 간인 푸아그라의 의미는 지방간(Fatty liver)이다. 푸아그라가 주는 고소하고 녹진한 맛에 하나도 뒤처지지 않는 바다의 푸아그라가 한국에 있다. 바로 아귀 간 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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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꽁당배로 잡은 뻘 밴댕이, 은빛 냉정함에 살살 녹는 속살이 최고”
    밴댕이는 꽁당배(안강망, 鮟鱇網)로 잡은 뻘 밴댕이가 맛있다. 닻배(정선망, 碇船網)로 잡은 밴댕이는 그물에 있던 다른 물고기들과 부딪혀 상처가 나기 때문이다. 꽁당배로 밴댕이를 잡을 때는 그 길목에 그물을 펼치고 기다리고 있다가 밴댕이가 어느 정도 그물에 차면 물살 방향으로 그물을 끌어 올린다. 예전에는 지금의 닻 대신 삼나무나 박달나무로 닻을 만들어 꽁당배에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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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속 좁고 성질은 급하지만 맛은 일품인 밴댕이회
    밴댕이는 서해와 남해에서 두루 잡히지만, 인천 강화도가 최고 유명산지이다. 겨우내 깊은 바닷속에 머물다 수온이 오르면 산란을 위해 연안으로 이동한다. 7월 산란기를 앞둔 오뉴월이 제철인 밴댕이는 영양분을 한껏 비축하여 살이 올라 회로 먹으면 고소함은 물론 부드럽게 녹아드는 식감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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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정조가 하사품(下賜品)으로 내린 오뉴월 밴댕이 한 두름”
    강화도에는 5월부터 7월 사이에 밴댕이 식도락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밴댕이는 이 시기에 산란을 준비하기 때문에 살이 오르고 기름기가 가장 많다. 겨우내 바다 깊은 곳에 있다가 따뜻한 바닷물을 따라 먹이활동을 한다. 바로 이때, 살이 오른 통통한 밴댕이를 잡을 수 있다. 그러다가 산란기를 마치면 살도 기름기도 빠져서 맛이 조금 덜하다. '오뉴월 밴댕이'라는 말이 있다. 밴댕이의 맛이 가장 좋은 제철에 대접을 받는 것, 바로 후한 대접을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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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광군

    칠산바다의 해풍이 숙성시킨 꿀맛, 영광 보리굴비
    영광 굴비는 칠산 앞바다에서 잡은 조기를 1년 이상 간수를 뺀 소금으로 간을 하여 법성포의 해풍에 말린 후 생보리에 넣어 숙성시킨 전라남도 영광군의 특산물이다. 특히 양력 4월 20일경인 곡우(穀雨)에 어획한 조기는 ‘곡우살조기’ 또는 ‘오사리조기’라 하여, 이 조기로 만든 굴비는 오사리 굴비라 하여 최고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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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광군

    노비를 위해 만든 특별한 음식, 영광 모싯잎송편
    모싯잎송편은 뜨거운 물에 데친 모시 잎을 곱게 갈아서 물에 불린 쌀과 섞어 만든 떡으로 전라남도 영광군의 향토음식이다. 조선 시대에는 음력 2월 초하루를 ‘머슴날’이라 하여 봄 농사가 시작되기 전 주인이 노비들을 격려하고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술과 음식을 베풀었다. 이날 노비들에게 먹인 떡이라 하여 ‘노비송편’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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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영광군

    크기에 한 번 맛에 두 번 놀라는 영광 덕자찜
    전라남도 앞바다에 서식하는 특별한 생선인 덕자는 예로부터 영광의 여름 밥상에 올라가는 귀한 생선이었다. 생김새가 병어와 비슷하여 덕자의 어종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지만, 그 압도적인 크기는 병어와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싶다. 이 거대한 크기에서 비롯된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영광에서는 조림보다는 찜으로 덕자를 요리하여 상 위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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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향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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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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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대나무로 잡은 멸치의 맛, 남해 멸치쌈밥
    남해에는 특별한 쌈밥이 있다. 일반적인 멸치와 다른 압도적인 크기와 통통한 속살을 자랑하는 최상급 멸치를 신선한 쌈 채소에 싸서 먹는 ‘멸치쌈밥’이다. ‘멸치가 다 거기서 거기지’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남해의 거친 물살을 이겨내고 전통방식을 통해 온전한 상태로 잡힌 남해의 멸치는 멸치 중에서도 최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매콤한 양념에 자작하게 끓여진 통멸치와 신선한 쌈 채소의 만남이 바로 남해지역 쌈밥의 특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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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는 더 이상 식탁의 엑스트라가 아니다, 남해 생멸치찌개
    생멸치찌개는 내장을 제거한 생멸치와 채소에 물을 부어 얼큰하고 자작하게 끓이는 찌개로 경상남도 남해안 일대의 향토 음식이다. 주로 멸치가 많이 잡히는 경상남도 남해군과 거제시, 부산광역시 기장군 등이 생멸치찌개를 비롯하여 생멸치를 이용한 음식으로 잘 알려진 고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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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바다의 향긋함을 마신다, 유자차와 유자화채
    유자차와 유자화채는 옛날부터 만들어 마셨던 우리나라 전통 음료로서 『산림경제』, 『증보산림경제』, 『규합총서』, 『임원경제지』 등 조선 후기에 저술된 여러 전통 조리서에도 제조법이 소개되어 있다. 두 전통 음료의 주요 재료인 유자는 남해안 지방과 제주에서 주로 생산되었으나 예로부터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에서 나는 유자가 유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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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의 섬 제주도를 대표하는 자리돔
    제주도를 대표하는 자리돔은 돌돔이나 참돔, 그리고 옥돔 등과 달리 크기가 무척 작은 편(10~18cm)으로 제주도를 대표하는 어종으로 손색이 없다. 자리돔은 농어목에 속하는 어종으로 우리나라와 일본 등에서 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제주도 해역을 많이 잡히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었다. 자리돔의 주요 먹잇감은 동물성 플랑크톤이며, 산란 시기는 6~7월이다. 이 어종은 특히 떼를 지어 다니는 습성을 지니고 있어, 여타의 돔과 달리 낚시가 아닌 그물을 이용하여 주로 잡는다. 제주도 주민들은 잡은 자리돔은 물회와 젓갈로 만들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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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녹미채(鹿尾菜)라 불린 톳으로 만든 제주도의 구황음식, 톳밥
    톳밥은 모자반과에 속하는 바닷말인 톳을 곡물에 넣고 지은 밥으로 과거에는 쌀과 같은 곡물이 부족하였던 제주지역의 대표적인 구황음식으로 이용되었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의 향토음식이다. 톳밥의 주된 재료인 톳은 제주도에서는 ‘톨’이라 부르고 경상남도 마산·진해·창원·거제 등 연안지역에서는 ‘톳나물’이라 하며, 전라북도 고창군에서는 ‘따시래기’ 등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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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지근한 맛, 제주 접짝뼈국
    제주도에 가면 먹어야 할 것도 많고 구경할 것도 많다. 육지와 사뭇 다른 기후와 특별한 먹거리들이 많다. 그 중 토속적이면서도 담백한 제주의 접짝뼈국은 일미다. 돼지 갈비뼈 부근의 부위를 사용해서 푹 고아내어 만드는 이 국에는 메밀가루가 들어가서 진득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낸다. 제주방언으로 '배지근한 맛'이 바로 접짝뼈국의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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