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향토음식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맑은 날에 그리운 우도 해초비빔밥”
    통영 우도에는 200년이 된 동백나무도 있고, 맛있는 해초비빔밥도 있다. 그날그날 바다에 나가 필요한 양만큼 해초를 채취해야 하기 때문에 해초비빔밥을 먹으려면 예약 필수다. 청각, 모자반, 까시리, 서실, 미역, 톳 등 그날 딴 해초를 밥에 올리고 양념장에 쓱쓱 비벼 먹는다. 이 외에도 거북손, 따개비, 홍합, 고둥 등을 바닷가에서 직접 채취하는데, 그 모습을 보면 산에서 산나물을 뜯듯 똑똑 따낸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김밥의 신세계, 통영 충무김밥
    충무김밥은 쌀밥을 김에 한입 크기로 말아서 무김치, 오징어무침 등과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경상남도 통영시의 향토 음식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김밥하면 김 위에 밥을 깔고 시금치, 우엉, 단무지, 계란지단, 소고기볶음, 게맛살, 햄 등 다양한 재료를 취향대로 넣고 둥글게 말아서 적당한 두께로 잘라낸 음식을 연상한다. 김 위에 밥을 얹고 여러 가지 고명을 얹어 말아 싼 형태의 김밥은 19세기 초 일본에서 등장한 ‘노리마키(のり巻き)’라는 음식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우짜면 이것은 통영 진미?
    통영에는 아름다운 바다와 더불어 충무김밥, 굴 등의 해산물이 있다. 그런데 이곳에서만 나는 특산물로 만든 음식이 아니라 엉뚱한 음식이 통영의 진미로 숨어있다. 관광지에서 눈을 떼고 지역민들의 삶의 터전인 포장마차로 달려가보자. 그곳에는 짜장면도 아니고 우동도 아닌, 생전 처음 보는 음식이 놓여 있을 것이다. 짜장면도 먹고 싶고, 우동도 먹고 싶을 때 통영의 우짜면을 먹으면 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천년의 전통을 이어온 석수(石手)들의 영양식, 익산 황등비빔밥
    황등비빔밥은 육수에 토렴하여 밑간으로 미리 비벼놓은 밥에 양념한 소고기 육회를 풍성하게 얹어 선짓국과 함께 내는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의 향토음식이다. 황등비빔밥은 예로부터 ‘황등석’으로 알려진 품질이 뛰어난 화강암의 산지였던 황등면의 부유한 경기를 배경으로 석공들을 위한 음식상품으로 만들어진 음식이다. 재료와 조리법에서 일반 비빔밥과는 확연히 다른 황등비빔밥은 소고기 육회가 주재료인 탓에 일반에는 ‘육회비빔밥’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근대 시장, 익산 솜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 일대는 솜리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예전에 솜리장터였던 곳으로 주단 상점으로 유명하다. 현재도 상가주택에서 거주하며 상점들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한약재 건조창고, 금융조합, 농장 사택 건물 등 다양한 건축물들이 남아 있다. 솜리장터는 1919년 4월 4일 만세운동이 이루어졌던 곳으로 근대역사문화공간과 인접하여 3.1독립운동 기념공원도 자리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3대째 이어오는 석공(石工)의 별미 황등비빔밥, 익산 진미식당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황등리의 진미식당은 1931년 고(故) 조여아 할머니가 황등장(黃登場)에서 비빈 밥에 육회를 얹어내는 음식 상품을 만들어 팔면서 시작한 90년 전통의 오래된 가게이다. 1960년대 중반 장터의 가가(假家) 형태에서 벗어나 ‘진미식당’이라는 간판을 걸고 본격적인 상설식당으로 도약하였다. 1971년에는 부여로 시집갔던 딸 원금애 씨가 가게에 참여하여 음식솜씨를 전수하고 2대 대표로 가게를 운영하였다. 2003년에는 원금애 씨의 아들 이종식 씨가 3대째 대물림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진미식당은 일반에 ‘육회비빔밥’으로 알려진 ‘황등비빔밥’을 처음으로 시작한 원조 음식점이다. 보통의 일반 비빔밥은 식사하는 사람이 비빔밥을 손수 비벼 먹는다. 그에 비해 진미식당의 황등비빔밥은 미리 비벼놓은 밥에 소고기 육회를 듬뿍 얹어내는 방식이다. 그래서 황등비빔밥은 미리 비벼서 내어놓는다고 하여 ‘비빈밥’으로 불리기도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울릉군

    국빈만찬의 주인공, 독도새우
    부드러우면서도 탱글탱글한 식감에 달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새우는 싫어하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값비싸고 귀하게 여기는 새우는 울릉도와 독도 사이의 해저 산맥에서 잡힌다. 미국 대통령을 환영하는 자리에서 내오는 국빈만찬에도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했던 독도새우가 바로 그 주인공. 워낙 예민해서 잡고 운송하기가 까다로운 것으로 유명한 독도새우 3종을 소개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울릉군

    “쌀이 귀했던 시절, 쌀보다 홍합이 많았던 홍합밥”
    험한 뱃길로 가야 함에도 울릉도는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보고 싶어하는 여행지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꼭 먹는 음식 중 하나인 홍합밥이다. 내륙에서 먹는 홍합과 달리 울릉도에서는 제대로 된 홍합 중에서도 암컷을 주로 사용한다. 짜지 않고 담백한 홍합과 함께 명이 장아찌, 산마늘, 부지깽이 짱이찌를 먹다보면 힘들게 온 길만큼 오래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울릉군

    청정해역인 울릉도를 대표하는 오징어
    우리나라의 최동단에 위치한 독도와 함께 늘 언급되는 울릉도를 대표하는 특산물에는 호박엿과 오징어가 있다. 그 중에서도 오징어는 도서 지역으로서 울릉도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어류이며, 한국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어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타의 다양한 생산물이 있음에도 오징어가 울릉도를 상징하는 물산으로 자리매김을 한 결정적인 이유는 수심이 깊고 청정한 울릉도 해역에서 잡히는 오징어가 쫄깃하고 맛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남 >영광군

    칠산바다의 해풍이 숙성시킨 꿀맛, 영광 보리굴비
    영광 굴비는 칠산 앞바다에서 잡은 조기를 1년 이상 간수를 뺀 소금으로 간을 하여 법성포의 해풍에 말린 후 생보리에 넣어 숙성시킨 전라남도 영광군의 특산물이다. 특히 양력 4월 20일경인 곡우(穀雨)에 어획한 조기는 ‘곡우살조기’ 또는 ‘오사리조기’라 하여, 이 조기로 만든 굴비는 오사리 굴비라 하여 최고로 여겼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남 >영광군

    노비를 위해 만든 특별한 음식, 영광 모싯잎송편
    모싯잎송편은 뜨거운 물에 데친 모시 잎을 곱게 갈아서 물에 불린 쌀과 섞어 만든 떡으로 전라남도 영광군의 향토음식이다. 조선 시대에는 음력 2월 초하루를 ‘머슴날’이라 하여 봄 농사가 시작되기 전 주인이 노비들을 격려하고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술과 음식을 베풀었다. 이날 노비들에게 먹인 떡이라 하여 ‘노비송편’으로도 불린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남 >영광군

    크기에 한 번 맛에 두 번 놀라는 영광 덕자찜
    전라남도 앞바다에 서식하는 특별한 생선인 덕자는 예로부터 영광의 여름 밥상에 올라가는 귀한 생선이었다. 생김새가 병어와 비슷하여 덕자의 어종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지만, 그 압도적인 크기는 병어와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싶다. 이 거대한 크기에서 비롯된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영광에서는 조림보다는 찜으로 덕자를 요리하여 상 위에 올렸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강원 고성 향토음식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3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명태 아가미젓과 고랭지 무의 조화, 서거리깍두기
    한국인이 사랑하는 생선 1등, 명태는 버릴 것 하나 없는 생선이다. 생선 살은 물론이고 명란젓의 원료가 되는 알집에서부터, 아이들의 간식거리 겸 어른들의 술안주가 되는 명태 껍질, 배고픈 이들의 젓갈 반찬재료가 되는 명태 창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와 함께 담가 먹는 아가미젓(서거리젓)까지! 오죽하면 제사상에 빠지지 않고 오를까.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어느 한군데 소홀히 버리지 않음으로서 조상 제사에 정성을 다한다는 의미로 올렸던 북어포의 주인공일 만 하다. 강원도의 고랭지 무와 서거리젓을 삭혀 만든 서거리깍두기는 서민들의 밑반찬이자 주당들의 안줏거리를 거쳐, 이제는 강원도의 별미가 된 음식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못생겨도 맛은 좋은 뚝지(도치) 두루치기
    강원도 고성에 가면 못생겨서 천대받던 생선이 있다. 거무튀튀한 색깔에, 배는 올챙이처럼 불뚝 튀어나왔고, 입술은 두꺼워 심술궂게 생겼다고 해서 ‘심퉁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이 녀석의 이름은 뚝지다. 고성에서는 도치라고도 하는데, 강원도 탄광이 부흥할 때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고 잡자마자 바다에 도로 버려졌지만, 요새는 고성 8미로 선정될 정도로 강원도의 별미다. 묵은지와 대파를 어슷 썰어 함께 끓여내면 뚝지 두루치기 완성. 비린내 하나 없이 고소한 생선 살은 물론이고 중간중간 알이 톡톡 터지는 별미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눈꽃 빙수처럼 사르르 녹는 방어회
    회 좀 먹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기다리는 계절이 있다. 바로 겨울이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대한민국 바다 곳곳에서 갖가지 수산물이 올라오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 격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방어일 것이다. 8kg이 넘어가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생선, 매서운 동해안 바닷바람을 맞을 각오하고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거진항에 가면 입안에서 눈꽃 빙수처럼 사르르 녹는 방어회를 만날 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영양군

    절의의 상징 거북바위 정자, 영양 삼귀정
    삼귀정은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대천리 945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경상북도시도유형문화재 제232호로 지정되어 있다. 용계(龍溪) 오흡(吳潝:1576~1641)이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이 함락되고 인조가 삼전도에서 항복하자 비분강개하여 세상과의 인연을 끊고 고향인 영양군 영양읍 대천리 반월산 아래에 초가 정자를 짓고 은거하였다. 이후 후손들이 기와집으로 개축하여 오늘에 이른다. 삼귀정이란 정자명은 삼귀정 앞에 정자를 등에 업은 듯한 형상의 세 거북바위가 엎드려 있는 모습에서 유래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영양군

    우리나라 3대 민가 정원, 영양 서석지 경정
    영양 서석지는 우리나라 3대 민가 정원으로 불린다. 서석지는 퇴계의 문인이자 정경세의 제자인 정영방이 조성한 연못과 정자를 말한다. ‘경정’ 보다는 ‘서석지’로 더 알려져 있다. 높지 않은 담으로 둘러싸인 서석지 정원에는 소나무·대나무·매화·국화를 심은 ‘사우단(四友壇)’과, 사우단을 ‘∪’자로 둘러싼 연못인 서석지, 중심 건물인 ‘경정’과 부속 건물인 ‘주일재’가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북 >영양군

    섭산삼과 맨드라미꽃물 들인 잡채에 담긴 400년 역사
    경상북도 영양군 두들 마을은 재령 이씨의 집성촌으로 이곳에는 1600년대에 만들어진 한글 음식 조리서 '음식디미방'이 전해 내려온다고 한다. 음식디미방에는 음식 조리법뿐만 아니라 저장, 발효식품, 식품보관법 등이 상세히 적혀있어 음식을 조리하고 나누려는 마음도 전해진다. 그중에서도 섭산삼과 잡채에 대한 일화는 광해군 일기에도 나올 정도로 맛이 좋다고 전해진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남해 향토음식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5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대나무로 잡은 멸치의 맛, 남해 멸치쌈밥
    남해에는 특별한 쌈밥이 있다. 일반적인 멸치와 다른 압도적인 크기와 통통한 속살을 자랑하는 최상급 멸치를 신선한 쌈 채소에 싸서 먹는 ‘멸치쌈밥’이다. ‘멸치가 다 거기서 거기지’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남해의 거친 물살을 이겨내고 전통방식을 통해 온전한 상태로 잡힌 남해의 멸치는 멸치 중에서도 최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매콤한 양념에 자작하게 끓여진 통멸치와 신선한 쌈 채소의 만남이 바로 남해지역 쌈밥의 특별함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멸치는 더 이상 식탁의 엑스트라가 아니다, 남해 생멸치찌개
    생멸치찌개는 내장을 제거한 생멸치와 채소에 물을 부어 얼큰하고 자작하게 끓이는 찌개로 경상남도 남해안 일대의 향토 음식이다. 주로 멸치가 많이 잡히는 경상남도 남해군과 거제시, 부산광역시 기장군 등이 생멸치찌개를 비롯하여 생멸치를 이용한 음식으로 잘 알려진 고장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남해 바다의 향긋함을 마신다, 유자차와 유자화채
    유자차와 유자화채는 옛날부터 만들어 마셨던 우리나라 전통 음료로서 『산림경제』, 『증보산림경제』, 『규합총서』, 『임원경제지』 등 조선 후기에 저술된 여러 전통 조리서에도 제조법이 소개되어 있다. 두 전통 음료의 주요 재료인 유자는 남해안 지방과 제주에서 주로 생산되었으나 예로부터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에서 나는 유자가 유명하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중구

    ‘빨간고기’의 정체를 파헤친다, 눈볼대
    ‘빨간고기’, 고기는 원래 다 빨간색 아닌가 싶지만, 사실 이 명칭은 생선을 지칭하는 것이다. 손바닥만한 크기에, 눈이 아주 큰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어 '빨간 고기'라 불리는 눈볼대는 회를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먹지만 구이로 먹었을 때 제일 맛있다. 뜨거운 기름을 비늘에 부어 튀겨내고, 다시 구우면 껍질은 과자와 같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급 생선구이가 완성된다. 눈물나게 맛있으면서 눈물나게 비싸다고 소문난 이 생선의 정체를 알아보자.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중구

    보따리상을 통해 만들어진 유부 보따리
    요즘에는 해외직구가 간편해져 인터넷으로 클릭 한 번 하면 먼 나라의 물품이 내 집 현관문 앞까지 배송되는 시대라지만, 예전에는 국내에서 팔지 않는 물건을 구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런 물품들이 꼭 필요한 경우, 해외에서 돌아오는 지인에게 부탁하거나 이런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상인들에게 맡기고는 했는데, 국내에 정식 수입되지 않던 물품을 개인적으로 들여와 팔던 이들을 두고 보따리상이라 불렀다. 그들이 자주 오가던 항구 부산에 가면 그 시대의 역사를 짐작할 수 있는 음식이 있으니, 바로 유부 보따리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부산 >기장군

    좋은 어장에서 잡히는 기장군의 멸치
    기장군에서도 멸치를 많이 잡는 곳은 대변이라는 곳이다. 이곳 주민들은 봄과 가을에 멸치를 잡으며 생활을 하는데 주로 유자망이라는 그물을 이용하여 조업을 한다. 이 지역에서 잡는 멸치는 크기가 큰 멸치라는 뜻으로 ‘대멸’이다. 기장군의 대변 지역은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대멸의 60% 이상이 이곳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장 지역에서 일찍부터 멸치어업이 활발하게 된 이유는 멸치가 서식하기에 좋은 어장이 있기 때문이다. 대변항은 동해와 남해가 만나는 곳으로 다양한 물고기가 살기 좋은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 기장군에서는 잡은 멸치를 육지로 가져와 멸치털이를 한 다음 다양한 형태로 가공을 하여 판매를 한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영암 향토음식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 지역문화 Pick (2건)
자세히보기
  • 영암군 옛 음식 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영암군

    영암군 옛 음식 이야기
    옛 음식을 만드는 영암 시골 어른신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영상. 검게 그을린 아궁이 옆 부엌에서 투박한 손으로 쑥버무리와 간장게장 등 계절별 만드는 과정을 구수한 입담과 사투리로 채록한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영암군 옛 음식 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영암군

    영암군 옛 음식 이야기
    영암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즐겨 먹었던 옛 음식을 기록한 책자. ‘고향음식’하면 떠올리는 1940년부터 1960년대에 이르는 30년 동안 계절별로 만들어 나눠 먹던 추억의 음식을 어르신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꾸밈없이 기록했다. 영암의 생활상과 음식문화와 정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갈비탕과 연포탕의 환상적인 결합, 영암 갈낙탕
    갈낙탕은 소갈비의 ‘갈’자와 낙지의 ‘낙’자를 조합한 음식명이다. 갈낙탕은 이름 그대로 영암군에서 사육하는 한우의 소갈비와 영암군 독천리 앞바다에서 잡은 뻘낙지를 한데 끓여낸 전라남도 영암군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금강에서 자란 최고 품질의 '부여 방울토마토'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 일원은 방울토마토의 주산지이다. 2010년에 부여군 지역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이 생산을 맡고 있는 부여군의 통합 브랜드인 ‘굿뜨래’의 상표를 달고 판매되고 있다. 지하수가 풍부한 넓은 평야지역에 위치한 세도면은 일조량이 많아 이곳에서 생산된 농작물의 당도가 높다. 또한 세도면에는 오랜 충적토양과 사질양토로 이루어져 있어 뿌리식물이 자라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매년 4월 20일부터 6월까지 출하하는 방울토마토는 주문 후 수확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으로 6브릭스 이상의 상품만을 선별해 수확하므로, 고품질 토마토를 접할 수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천만송이 연꽃과 함께 즐기는 '부여서동연꽃축제'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서려있는 서동공원(궁남지)에서 매년 7월에 개최된다. 634년(무왕 35)에 만들어진 궁남지는 현재 국내에 남아 있는 인공 연못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다. 10만평 규모의 연지에는 백련과 홍련을 비롯한 약 50종의 연꽃 천만송이가 핀다.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연꽃들을 관람하며 다양한 문화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백제의 정취를 음식에 담아낸 부여 연잎밥
    연잎밥은 연잎에 찹쌀과 대추, 밤, 은행, 잣 등 곡식을 넣고 찜통에서 쪄낸 부여의 대표적인 건강 음식이다. 부여에서 생산된 건강한 식재료에 오랜 시간과 정성이 더해져 만들어진 연잎밥은 연잎에서 배어 나온 은은한 향과 맛이 일품이다. 부여의 연잎밥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부여 곳곳에 스며있는 백제의 정취가 음식에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