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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식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칡송편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강원 >평창군

    칡송편
    꽃처럼 고운 어머니 마음으로 우형춘 요리명인이 차린 밥상, 칡송편 레시피를 촬영한 영상. 평창 자연밥상을 차린 요리명인 5인의 삶과 요리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칡부치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강원 >평창군

    칡부치기
    꽃처럼 고운 어머니 마음으로 우형춘 요리명인이 차린 밥상, 칡부치기 레시피를 촬영한 영상. 평창 자연밥상을 차린 요리명인 5인의 삶과 요리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칡기정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강원 >평창군

    칡기정
    꽃처럼 고운 어머니 마음으로 우형춘 요리명인이 차린 밥상, 칡기정 레시피를 촬영한 영상. 평창 자연밥상을 차린 요리명인 5인의 삶과 요리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겨울 남해의 방파제 낚시로 맛보는 호래기(꼴뚜기)회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이 말은 꼴뚜기가 얼마나 볼품없는 생선으로 인식되고 있었는지를 명백히 드러내는 속담이다. 그러나 꼴뚜기는 그런 취급을 받을 생선이 아니다. 남해안에서는 통칭 ‘호래기’라고 부르는 꼴뚜기는 아직 양식이 안 되기에, 가격이 비싼 고급어종에 속한다. ‘경남의 진주’라고도 불리는 꼴뚜기는 경상남도의 초겨울, 통영과 거제의 방파제 및 수산시장에서 맛볼 수 있다. 아는 사람들만 즐긴다는 호래기 낚시와 호래기 회는 재미와 별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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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바다의 맛과 향을 비벼보자, 거제도 멍게비빔밥
    멍게비빔밥은 살짝 얼린 멍게젓갈에 밥과 함께 김 가루, 참기름, 야채 등을 넣어 비빈 요리로 경상남도 거제도의 향토음식이다. 주재료인 멍게젓은 멍게의 살로만 만드는데, 멍게 특유의 향과 단맛이 입안에서 어우러진다. 멍게비빔밥을 먹을 때는 일반적으로 고추장을 첨가하지 않는다. 멍게젓 자체에 양념이 배어 있기도 하고 고추장이 멍게 특유의 향과 맛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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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거제시

    조개를 회로 먹는다고? 왕우럭조개
    이름에 접두어 ‘왕’이 붙을 때에는 유별나게 크거나 특출난 것을 표현한다. 뚜껑이 유별나게 커서 왕뚜껑, 중국집의 왕짬뽕, 어린시절 추억의 간식 왕밤빵까지... 개체중에 특출나게 큰 것은 왕건이 잡았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 크기 자랑은 거제도 앞바다에도 있으니, 그 이름 왕우럭조개다. 못해도 성인 주먹보다 크고, 특출나게 큰 녀석은 사람 얼굴만 한다고 하니, 과연 ‘왕’의 자리에 오를 만하다. 커서 회로 먹어도 충분한 살이 나오는 조개. 거제도의 명물 왕우럭조개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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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양군

    절의의 상징 거북바위 정자, 영양 삼귀정
    삼귀정은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대천리 945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경상북도시도유형문화재 제232호로 지정되어 있다. 용계(龍溪) 오흡(吳潝:1576~1641)이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이 함락되고 인조가 삼전도에서 항복하자 비분강개하여 세상과의 인연을 끊고 고향인 영양군 영양읍 대천리 반월산 아래에 초가 정자를 짓고 은거하였다. 이후 후손들이 기와집으로 개축하여 오늘에 이른다. 삼귀정이란 정자명은 삼귀정 앞에 정자를 등에 업은 듯한 형상의 세 거북바위가 엎드려 있는 모습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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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양군

    우리나라 3대 민가 정원, 영양 서석지 경정
    영양 서석지는 우리나라 3대 민가 정원으로 불린다. 서석지는 퇴계의 문인이자 정경세의 제자인 정영방이 조성한 연못과 정자를 말한다. ‘경정’ 보다는 ‘서석지’로 더 알려져 있다. 높지 않은 담으로 둘러싸인 서석지 정원에는 소나무·대나무·매화·국화를 심은 ‘사우단(四友壇)’과, 사우단을 ‘∪’자로 둘러싼 연못인 서석지, 중심 건물인 ‘경정’과 부속 건물인 ‘주일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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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양군

    섭산삼과 맨드라미꽃물 들인 잡채에 담긴 400년 역사
    경상북도 영양군 두들 마을은 재령 이씨의 집성촌으로 이곳에는 1600년대에 만들어진 한글 음식 조리서 '음식디미방'이 전해 내려온다고 한다. 음식디미방에는 음식 조리법뿐만 아니라 저장, 발효식품, 식품보관법 등이 상세히 적혀있어 음식을 조리하고 나누려는 마음도 전해진다. 그중에서도 섭산삼과 잡채에 대한 일화는 광해군 일기에도 나올 정도로 맛이 좋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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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빨간 컬러푸드의 건강함을 담은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한우, 사과, 오미자, 토마토 등 빨간색(red color) 농산물을 특성화한 차별화된 축제이다. 장수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2007년 처음 시작되었으며, 매년 9월에 장수군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 최대 규모의 한우 셀프시식 프로그램 장수한우마당이 운영되며, 적과의 동침, 레드조각 맞취기, 레드푸드 릴레이 등 색깔을 주제로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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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오뫼마을 권희문 가옥의 전통음식 세가지
    전라북도 민속문화재 22호인 권희문 가옥은 장수 팔경 중 하나인 영대산 앞에 지은 ㄱ자 형태의 전통 가옥이다. 약 300여년 7대째 살고 있는 이 집안에는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음식 세 가지가 있다. 점주, 육포, 정과가 그것이다. 그 전통음식들 중 점주, 접장, 정과를 소개한다. 장손부 이순녀 여사와 며느리 정희선 씨에게 직접 들은 레시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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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장수군

    최씨 집안의 진상품이었던 곱돌솥으로 지은 장수 돌솥밥
    장수돌솥밥은 전라북도 장수군의 특산물인 ‘곱돌’로 불리는 각섬석편마암을 가공하여 만든 돌솥에 쌀과 더불어 다양한 곡물을 비롯한 식재료를 넣어 만든 향토음식이다. 장수의 돌솥은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대성리의 고(故) 최순룡 씨가 1923년 본격적으로 상품화하면서 곱돌그릇이 장수군의 특산물로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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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중구

    ‘빨간고기’의 정체를 파헤친다, 눈볼대
    ‘빨간고기’, 고기는 원래 다 빨간색 아닌가 싶지만, 사실 이 명칭은 생선을 지칭하는 것이다. 손바닥만한 크기에, 눈이 아주 큰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어 '빨간 고기'라 불리는 눈볼대는 회를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먹지만 구이로 먹었을 때 제일 맛있다. 뜨거운 기름을 비늘에 부어 튀겨내고, 다시 구우면 껍질은 과자와 같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급 생선구이가 완성된다. 눈물나게 맛있으면서 눈물나게 비싸다고 소문난 이 생선의 정체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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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중구

    보따리상을 통해 만들어진 유부 보따리
    요즘에는 해외직구가 간편해져 인터넷으로 클릭 한 번 하면 먼 나라의 물품이 내 집 현관문 앞까지 배송되는 시대라지만, 예전에는 국내에서 팔지 않는 물건을 구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런 물품들이 꼭 필요한 경우, 해외에서 돌아오는 지인에게 부탁하거나 이런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상인들에게 맡기고는 했는데, 국내에 정식 수입되지 않던 물품을 개인적으로 들여와 팔던 이들을 두고 보따리상이라 불렀다. 그들이 자주 오가던 항구 부산에 가면 그 시대의 역사를 짐작할 수 있는 음식이 있으니, 바로 유부 보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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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기장군

    좋은 어장에서 잡히는 기장군의 멸치
    기장군에서도 멸치를 많이 잡는 곳은 대변이라는 곳이다. 이곳 주민들은 봄과 가을에 멸치를 잡으며 생활을 하는데 주로 유자망이라는 그물을 이용하여 조업을 한다. 이 지역에서 잡는 멸치는 크기가 큰 멸치라는 뜻으로 ‘대멸’이다. 기장군의 대변 지역은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대멸의 60% 이상이 이곳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장 지역에서 일찍부터 멸치어업이 활발하게 된 이유는 멸치가 서식하기에 좋은 어장이 있기 때문이다. 대변항은 동해와 남해가 만나는 곳으로 다양한 물고기가 살기 좋은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 기장군에서는 잡은 멸치를 육지로 가져와 멸치털이를 한 다음 다양한 형태로 가공을 하여 판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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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금강에서 자란 최고 품질의 '부여 방울토마토'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 일원은 방울토마토의 주산지이다. 2010년에 부여군 지역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이 생산을 맡고 있는 부여군의 통합 브랜드인 ‘굿뜨래’의 상표를 달고 판매되고 있다. 지하수가 풍부한 넓은 평야지역에 위치한 세도면은 일조량이 많아 이곳에서 생산된 농작물의 당도가 높다. 또한 세도면에는 오랜 충적토양과 사질양토로 이루어져 있어 뿌리식물이 자라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매년 4월 20일부터 6월까지 출하하는 방울토마토는 주문 후 수확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으로 6브릭스 이상의 상품만을 선별해 수확하므로, 고품질 토마토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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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천만송이 연꽃과 함께 즐기는 '부여서동연꽃축제'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서려있는 서동공원(궁남지)에서 매년 7월에 개최된다. 634년(무왕 35)에 만들어진 궁남지는 현재 국내에 남아 있는 인공 연못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다. 10만평 규모의 연지에는 백련과 홍련을 비롯한 약 50종의 연꽃 천만송이가 핀다.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연꽃들을 관람하며 다양한 문화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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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부여군

    백제의 정취를 음식에 담아낸 부여 연잎밥
    연잎밥은 연잎에 찹쌀과 대추, 밤, 은행, 잣 등 곡식을 넣고 찜통에서 쪄낸 부여의 대표적인 건강 음식이다. 부여에서 생산된 건강한 식재료에 오랜 시간과 정성이 더해져 만들어진 연잎밥은 연잎에서 배어 나온 은은한 향과 맛이 일품이다. 부여의 연잎밥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부여 곳곳에 스며있는 백제의 정취가 음식에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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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친환경 밥상 순천한상 드시러 오세요! - 순천 푸드ㆍ아트 페스티벌
    순천푸드․아트페스티벌은 순천시에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축제이다.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아트마켓 전시 체험과 해외 팀의 거리공연, 지역 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형태의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 거리 등이 있다. 순천푸드․아트페스티벌은 매년 9월 순천시 중앙로 일원에서 개최되며,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관광축제의 2018년 육성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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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순천 하면 오동통한 꼬막 한 접시와 마늘통닭이지요.
    갯벌과 함께 사는 순천 사람들에게 꼬막은 삶의 일부이다. 겨울에 먹는 꼬막은 철분, 헤모글로빈, 비타민 B군이 풍부하여 비만과 피부미용에 탁월하다. 꼬막에는 크게 '새꼬막', '피꼬막(피조개)', '참꼬막' 등 3종류로 볼 수 있는데 이 중 참꼬막을 최고로 친다. 또한 순천 버스터미널 근처에는 36년째 자리를 지켜온 전통방식의 통닭집이 있다. 신선한 닭에 부드러운 마늘소스를 더해 매운향과 개운함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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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순천시

    청정 갯벌 순천만에서 맛볼 수 있는 순천 짱뚱어탕
    짱뚱어탕은 청정 갯벌인 순천만에서 잡은 짱뚱어에 시래기와 애호박, 대파 등을 넣고 끓인 전라남도 순천시의 향토음식이다. 짱뚱어는 탕 이외에도 구이나 전골 등의 다양한 음식으로 조리되는데, 비린내가 적고 맛이 고소하고 담백한 데다가 영양가도 많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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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천년의 전통을 이어온 석수(石手)들의 영양식, 익산 황등비빔밥
    황등비빔밥은 육수에 토렴하여 밑간으로 미리 비벼놓은 밥에 양념한 소고기 육회를 풍성하게 얹어 선짓국과 함께 내는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의 향토음식이다. 황등비빔밥은 예로부터 ‘황등석’으로 알려진 품질이 뛰어난 화강암의 산지였던 황등면의 부유한 경기를 배경으로 석공들을 위한 음식상품으로 만들어진 음식이다. 재료와 조리법에서 일반 비빔밥과는 확연히 다른 황등비빔밥은 소고기 육회가 주재료인 탓에 일반에는 ‘육회비빔밥’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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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근대 시장, 익산 솜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 일대는 솜리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예전에 솜리장터였던 곳으로 주단 상점으로 유명하다. 현재도 상가주택에서 거주하며 상점들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한약재 건조창고, 금융조합, 농장 사택 건물 등 다양한 건축물들이 남아 있다. 솜리장터는 1919년 4월 4일 만세운동이 이루어졌던 곳으로 근대역사문화공간과 인접하여 3.1독립운동 기념공원도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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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익산시

    3대째 이어오는 석공(石工)의 별미 황등비빔밥, 익산 진미식당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황등리의 진미식당은 1931년 고(故) 조여아 할머니가 황등장(黃登場)에서 비빈 밥에 육회를 얹어내는 음식 상품을 만들어 팔면서 시작한 90년 전통의 오래된 가게이다. 1960년대 중반 장터의 가가(假家) 형태에서 벗어나 ‘진미식당’이라는 간판을 걸고 본격적인 상설식당으로 도약하였다. 1971년에는 부여로 시집갔던 딸 원금애 씨가 가게에 참여하여 음식솜씨를 전수하고 2대 대표로 가게를 운영하였다. 2003년에는 원금애 씨의 아들 이종식 씨가 3대째 대물림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진미식당은 일반에 ‘육회비빔밥’으로 알려진 ‘황등비빔밥’을 처음으로 시작한 원조 음식점이다. 보통의 일반 비빔밥은 식사하는 사람이 비빔밥을 손수 비벼 먹는다. 그에 비해 진미식당의 황등비빔밥은 미리 비벼놓은 밥에 소고기 육회를 듬뿍 얹어내는 방식이다. 그래서 황등비빔밥은 미리 비벼서 내어놓는다고 하여 ‘비빈밥’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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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질릴 정도로 먹어 꼴도 보기 싫다'는 영월 꼴두국수
    꼴두국수는 메밀가루로만 반죽하여 칼국수처럼 썰어 만든 면을 다시마ㆍ멸치ㆍ무로 우려낸 육수에 넣고 끓인 다음 김과 참깨 등의 고명을 얹어 내는 강원도 영월군의 향토음식이다. 국수 이름에는 재미있는 유래가 전하는데 메밀로 만든 국수를 하도 지겹게 먹어 ‘꼴도 보기 싫다’는 뜻에서 ‘꼴두’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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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올리브유만 있냐, 강원도 영월에 산초기름도 있다
    산초기름은 산초나무 열매의 씨앗에서 짠 기름을 말한다. 산초나무는 운향과 중에서도 초피나무에 속하는 낙엽관목이다. 산초나무처럼 같은 초피나무 속에 포함되어 있고, 생김새도 거의 똑같은 초피와 헷갈리기 쉬운데, 나뭇잎의 모양과 위치가 다르기도 하고, 맛이 다르다. 산초도 얼얼하게 매운맛이 있지만 초피는 산초보다 훨씬 더 강한 매운맛이 난다. 다만 향신료로 사용되는 초피와 달리 산초는 열매의 씨앗에서 짜낸 기름을 쓴다. 강원도 영월군의 대표 음식으로는 산초기름을 활용한 산초두부구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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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곤드레 만드레, 건강식 영월 곤드레
    곤드레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정선·평창 등지에서 서식하는 산나물의 이름이다. 정식 이름은 고려엉겅퀴이다. 곤드레는 5-6월에 재취하는데, 주로 삶아 건조해서 먹는다. 강원도 지역에서는 말린 곤드레를 밥에 넣어 짓는 곤드레밥이 유명해서 곤드레밥을 파는 음식점도 많다. 곤드레밥은 건조시킨 곤드레를 넣어 지은 밥을 양념장에 버무려 먹는 것을 말한다. 이 곤드레밥은 2007년에는 강원도 영월군의 대표 음식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강원도 중에서도 영월군에서 생산되고 있는 곤드레의 경우 ‘영월곤드레’라는 이름으로 임산물 지리적 표시제 제51호로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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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향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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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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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바다의 인절미, 쥐노래미(돌삼치)
    도심 속의 무더위를 피해 강원도 동해안으로 피서를 떠나면, 길을 따라 유명한 항구와 수산시장 앞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몰려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곳저곳 좌판을 펴고 살아있는 생선 파는 것을 구경하다 보면 상추와 깻잎쌈에 회 한 점 올려 쌈을 싸 먹고 싶은 마음에 침을 흘리곤 한다. 이럴 때면 쥐노래미를 찾아 눈에 불을 켜보길 바란다. 작은 어종이라 쉽게 지나치고는 하지만, 제철이 여름이고 수분기가 많아 상추쌈, 혹은 회덮밥으로 먹어도 아주 그만인 어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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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다금바리와 맞먹는 귀한 생선, 줄가자미
    흔히 시장에서 만나는 가자미는 생선조림이나 생선구이의 대상이다. 납작하게 생기고 잔가시도 별로 없는 가자미만큼 먹기 편한 생선도 드물기 때문이다. 가자미 요리는 친근한 서민 음식이다. 그런데 가자미 중에서도 최고급을 찾으면 제주도의 다금바리와 맞먹는 가격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그 비싼 횟감이 바로 줄가자미다. 양식도 되지 않고 잘 잡히지도 않아 아주 귀한 대접을 받는 가자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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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 푸아그라, 아귀 간 요리
    푸아그라(Foie gras)라하면 프랑스의 대표요리이자 한국에서 트러플(송로버섯), 캐비아(철갑상어알)과 함께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요리이면서, 동시에 동물복지를 외치는 서방세계의 아킬레스건이기도 한 음식이다. 억지로 사료를 먹여 살찌운 거위의 간인 푸아그라의 의미는 지방간(Fatty liver)이다. 푸아그라가 주는 고소하고 녹진한 맛에 하나도 뒤처지지 않는 바다의 푸아그라가 한국에 있다. 바로 아귀 간 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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