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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전북 >군산시

    군산 영화동, 미군기지와 함께한 거리의 기억
    군산 영화동, 장미동, 중앙로1가는 개항 후 일제 수탈의 거점으로 이용되었으며, 광복과 6·25전쟁 이후 미군 주둔과 기지촌 형성에 따라 상점, 클럽, 오락실이 밀집한 상업 중심지가 되었다. 당시 이곳은 ‘깡통경제’라 불릴 만큼 미군 물자가 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에 따라 베이스택시·잡화점·환전·수입품 상점 등이 번성했다. 현재는 근대문화역사 지구로 주목받고, 남아 있는 근대 건축물이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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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마음 따뜻한 아지매 김순애
    김순애 구술자는 1952년 경상북도 금릉, 지금의 김천시에서 출생하였다. 스무 살 때 세 살 많은 박노국 씨를 만나 혼인하여 슬하에 4남매를 두었다. 1981년 성북구 안암동에 정착하였는데, 이듬해인 1982년 부군이 싱가포르의 건설 현장에서 사고를 당하여 나이 서른에 홀로 되었다. 자식들을 혼자 힘으로 키우기 위해 1984년부터 지금까지 36년 동안 고려대학교 인근에서 하숙집을 운영해왔다. 작은 체구로 당차고 용기 있게 가정을 이끌고, 수많은 학생들을 보살펴온 여장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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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80여 년 선주민의 자부심 권오만
    권오만 구술자는 현재 돈암1동에 살고 있다. 이곳에서만 근 50년이고, 거슬러 올라가면 출생지였던 돈암정 삼선교, 해방부터 1.4 후퇴까지 겪었던 신흥사 입구와 종점 중간께의 돈암2동, 힘 좀 주고 살았던 길음동 양광대, 정릉천 너머 빈촌이었던 종암동까지 평생을 성북구에서 살았다. 그의 생애사에 성북구의 주거사가 녹아있고, 친구와 이웃의 이름으로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이 들어있다. 또한, 1970~1990년대 상업 다방의 전성기 시절에 협회·조합 일을 했고 주요 관할지역이 성북구였다. 옛날 다방의 추억과는 또 다른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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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정릉천 별동대 대장 권현식
    1952년 충남 논산에서 출생한 권현식 구술자는 그의 나이 10세 무렵에 온가족이 함께 서울로 오게 된다. 이후 서울 창신동과 청구동에 이주하여 살다가 성북구 정릉3동에 있는 정릉골에 정착했다. 이 구술에는 한 지역에 뿌리내리고 정착하기까지 다사다난했던 그의 이주사와 가족의 이야기가 투박하지만 진솔하게 담겨있다. 신문 배달, 목수, 봉제사, 신발 사업, 지역 활동을 하게 되기까지의 소회와 생활사 그리고 정릉골의 재개발 과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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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생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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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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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동해시

    400년 농업 문화유산의 부활과 전승, 삼화 보역새놀이
    보역새놀이는 1584년 동해 삼화지역 농업 유산 홍월평 개간을 기념하며 마을 공동체의 협력과 개척 정신을 상징하는 농업문화 유산이다. 1985년(자는 3회), 1994년(제12회) 강원 민속예술경연대회 출전 이후 중단된 민속을 2024년 동해문화원 주도로 복원하고 삼화지역 마을 주민 70명이 약 6개월간 준비해 제30회 강원 민속예술축제에 출전하며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을 재조명했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공동체의 화합과 전통 계승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농업 유산으로서 갖는 교육적, 사회적 가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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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생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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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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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랑구

    전통시장 상인의 저력을 보여주는 중랑구 우림시장
    중랑구 망우동에 위치한 우림시장은 원래 복개 도로 위 골목형 시장이었다. 지금은 다른 전통시장이 배우러 찾아오는 전통시장의 모범이 되었다. 시장 상인들이 변화하는 사회에서 이런저런 시련을 겪어 오면서 오늘날의 우림시장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역사는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상인들이 힘을 모았기에 시련을 이겨낼 수 있었다. 상인들은 시장의 문화를 직접 만들고, 전통시장 최초로 셔틀버스를 도입하기도 하고, 손님들이 편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시설을 현대화시켰다. 우림시장이 변화하고 생존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이러한 상인들의 노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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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국내 최대 중고 의류 및 물품 판매소, 동묘 벼룩시장
    동묘 벼룩시장에는 신기한 보물이 가득하다. 매의 눈으로 찾아보면 일반 의류매장에서 돈을 주고 구매할 수 없는 다양한 물건들을 운좋게 구입할 수 있다. 동묘벼룩시장은 빈티지 의류로, 멋을 좀 안다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며, 각종 수집마니아들이 보물을 낚아채려고 호시탐탐 찾는 곳이다. 언제부턴가 외국인들도 한국을 기념하는 상품을 사기 위해 찾고 있어서 정말 국제적인 명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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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울진군

    정도가 물러나 숨어 지낸 마을, 울진 토일마을
    경북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에는 토일이라는 자연마을이 있다. 이 마을에는 정몽주의 후손인 연일 정씨들이 많이 살고 있다. 계유정난 때 증조부가 유배를 가자 화가 미칠까 두려워한 정도라는 이가 울진읍에 들어와 살게 되었다. 물러나 숨어지낸다 하여 ‘퇴일(退逸)’로 불리다 ‘토일’로 와전되었다. 후에 해가 뜰 때의 모양이 마치 해를 토해내는 듯하다 하여 지금의 ‘토일(吐日)’로 정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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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수영구

    매품 팔러 온 사람들이 보리를 팔았던 부산 보리전
    부산 수성구 민락동에는 보리전이라는 마을이 있다. 이는 매품팔이와 관련이 있는 이름이다. 당시 수영의 백성들이 죄를 지어 곤장을 맞게 되면 수영구 관아로 가야했다. 관아 근처에는 열흘에서 보름치의 보리를 싸들고 와서 기다리며 매품을 파는 사람들이 많았다. 운이 좋게 일찍 매품을 팔게 되면 남은 보리를 팔기 위해 보리전을 벌였는데, 여기에서 ‘보리전’이라는 이름이 유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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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고성군

    호수에서 병이 된 강원도 고성군 봉호리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봉호리(蓬壺里)는 고기를 가둔다는 뜻에서 호수 호(湖)자에서 병 호(壺)자로 바꾸어 생긴 지명이다. 봉호리는 원래 봉호리(蓬湖里)로 호수 호(湖)자를 썼다. 그때에는 어(魚) 씨가 번창하여 살았는데, 그다음 윤(尹) 씨들이 들어와 살면서 어 씨보다 자신들이 번창해 살기를 바라면서 호수 호(湖)자를 병 호(壺)자로 바꾸어 고기를 병에 가둔다는 뜻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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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생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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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양군

    대장장이가 철을 다루는 연장, 메와 집게
    대장장이들이 쇠를 두들기는 망치 중에 큰 것은 ‘메’라 하고, 작은 것은 ‘망치’라 한다. 메는 ‘쇠메’ 혹은 ‘벼름망치’라고도 한다. 메를 이용하여 쇠를 늘리거나 굽히는 등의 작업을 메질이라고 한다. 이 메질을 할 때는 가공할 쇠를 잡을 수 있는 집게가 필수적이다. 도끼를 벼릴 때는 도끼벼름집게, 둥근 쇠를 집거나 벼릴 때는 동금집게, 대가리가 있는 둥근 봉이나 대못을 잡을 때는 방울집게, 납작하고 평평한 평쇠를 잡을 때는 납작집게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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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북구

    나무를 매끈하게 다듬는 대패
    대패는 목수의 대표적인 연장이다. 대패는 쇠 날을 이용하여 목재 표면을 매끈하게 다듬거나 필요에 따라 여러 가지 모양으로 다듬는 연장이다. 이처럼 대패는 목재를 다루는 보다 정교한 작업이기에 다른 연장에 비해 뒤늦게 등장하였다. 대패 중에 세밀한 문양이나 홈 등을 내는 대패는 가구나 창호를 만드는 소목장들이 주로 사용한다. 대패는 마름질 시기에 따라, 모양과 기능에 따라 다양한 대패들이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대패는 날을 하나만 끼우는 홑날대패이고 밀면서 깎는 밀대패이다. 그런데 일본식 대패는 날을 이중으로 끼워서 사용한다. 이 대패는 밀어서 깎지 않고 당겨서 깎는다. 현재 사용되는 대패는 대개 일본식 대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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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통쇠로 만들었던 전통 끌
    끌은 나무에 구멍을 파거나 깎고 다듬는 데 사용하는 도구이다. 끌의 구조를 보면, 크게 날, 몸(자루), 머리로 구성된다. 끌 가운데 작고 세밀한 끌은 주로 창호장이나 소목장들이 많이 사용한다. 끌은 대목장이나 소목장 외에 배를 만드는 배목수 즉, 선장(船匠)들도 많이 쓰는 연장이다. 전통 끌은 머리부터 끝까지 통쇠로 되어 있어 무겁기도 하거니와 강도가 세서 웬만한 옹기를 만나도 잘 들어가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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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생활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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