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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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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남도 >진주시

    봉황이 내려앉았다가 쫓겨가버린 진주 봉강리
    어느 마을에 봉황 한 마리가 날아와 둥지를 틀고 알을 낳으려고 했다. 마침 지나가던 노파가 그것을 보고는 고함을 질러 봉황을 쫓아내 버렸다. 봉황은 둥지를 버리고 진주 쪽으로 날아갔다. 상봉동에 다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알을 낳았다. 봉황이 알을 낳은 자리를 마을사람들은 ‘봉알자리’라고 불렀다. 한편, 뒤늦게 봉황을 쫓아내버린 사실을 알게 된 이전 마을 사람들은 안타까운 마음에 봉이 내려와 앉았다 갔다하여 ‘봉강’이라고 마을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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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인천광역시 >강화군

    창왕과 영창대군이 죽은 강화 살창리마을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에 살창리마을이 있다. 살창리(殺昌里)는 ‘살채이’라고도 발음하는데, '창왕이 살해당한' 마을이라는 뜻이다. 고려가 멸망할 때 우왕의 아들 창왕이 왕으로 등극했다 폐위되어 이 마을로 와서 살해당했고, 조선 광해군 때 그의 이복동생 영창대군(永昌大君) 역시 역모의 누명을 쓰고 이 마을로 유배되어 뜨거운 방에서 살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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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도 >용인시

    어윤중의 죽음을 예견한 용인 어비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어비리의 어비울은 강이 넓어 고기가 살찐다는 뜻을 가진 지명이다. 이곳에는 이동저수지(어비울저수지라고도 부름)가 있어 이 지역 인근에서 농사를 짓는 수자원으로 이용되며, 저수지에서 낚시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곳에 일제강점기 탁지부 대신 어윤중이 지나다가 돌에 맞아 죽은 사연이 있어 마을명 어비리와 연계하여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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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머슴 덕덜이가 일군 땅, 서귀포 덕덜이왓
    옛날 서귀포시 중문마을에 덕덜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이 씨 집에서 머슴을 살다 독립하여, 황무지를 개간해 부자가 된 사람이었다. 어느 해 가뭄이 들어 마을사람들이 굶기를 밥 먹듯 했고, 중문 이 씨네도 식량이 없었다. 결국 머슴이었던 덕덜이네로 쌀을 꾸러 갔는데, 큰아들은 말에서 내리지도 않고 거만하게 쌀을 달라 했다가 거절당했고, 둘째아들은 덕덜이의 어머니에게 큰절을 하며 안부를 물었다. 이에 덕덜이는 이 씨네 집에 쌀섬을 몰래 보냈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덕덜이가 열심히 일군 황무지 땅을 사람들은 덕덜이왓이라고 불렀다. 지금은 그곳에 도순초등학교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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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북도 >충주시

    정생원이 호환당한 충주 정생원골
    생원과에 급제했떤 정생원은 당파싸움으로 인한 벼슬아치들의 죽음을 목격하고 충주 산골에 내려와 농부로 살았다. 어느 해 정월 열나흗날, 작은 보름에 정생원은 아내와 내기를 했다. 나무 아홉짐과 무명실 아홉꾸러미를 누가 더 빨리 하는지 내기했다. 마지막 아홉짐의 나무를 하러간 정생원이 돌아오지 않자 아내는 계곡으로 갔다가 정생원이 호환을 당해 머리만 있는 시체를 발견한다. 마을 사람들이 장례를 치러주고, 마을 사람들은 이 골짜기를 정생원골이라 하고, 그 산을 두갈봉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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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북도 >청주시

    굶주린 탁발승을 거둬먹인 청주 쌀고을
    경주 분황사의 수행승이 강원도 금강산으로 가려고 길을 떠났다. 그때는 전국에 찾아든 큰 가뭄으로 스님은 탁발을 할 수가 없어 제대로 먹지를 못하였다. 굶기를 며칠 째 스님은 결국 삼거리 배씨 집 대문 앞에 쓰러졌다. 배씨는 스님의 건강회복을 미음을 쑤어 주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건강을 회복한 스님은 이 가뭄에 쌀이 있는 것에 감탄하며 “이곳이야 말로 진정 쌀고을입니다!”고 한 후 다시 길을 떠났다. 스님은 길에서 만난 굶주린 백성에게 배씨로부터 얻은 쌀을 나눠주면서 쌀고을 얘기를 해줬다. 이후 전국의 굶주린 많은 백성들이 삼거리로 모여들면서 이 마을을 ‘쌀고을’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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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물을 다스리는 용신
    실제적인 동물이 아닌 상상의 동물인 용을 마을신으로 모셔진 곳은 그 수를 헤아리기 조차 어렵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비교적 여러 지역에서 용을 마을신으로 모시고 있다. 용이 지닌 특성 가운데 하나는 바로 물(水)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수신인 셈인데 생업 과정에서 물이 중요한 농촌이나 어촌 지역 주민들은 용을 특별한 대상으로 여긴다.비교적 여러 지역의 신으로 모셔진 용은 다양한 신체로 표현된다. 특히 농사와 밀접하게 관련된 지역에서 용은 줄다리기로 표현되기도 한다. 줄을 용의 형체로 인식하는 것인데 전라도 지역의 당산제에서 행해지는 여러 형태의 줄다리기가 대표적인 양상이다. 용의 신체인 줄을 마을의 또 다른 신인 당산할아버지나 할머니의 신체에 둘둘 감아둔다.용의 또 다른 능력은 자연의 조화를 맘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점이다. 다양한 설화를 보면 용이 비가 내리도록 한다거나 마을에 질병을 퍼뜨리기도 하고 인간들에게 저주를 내리기도 한다. 이러한 능력을 지닌 용을 잘 달래면 인간이 원하는 바를 해주기도 하는데, 결국 마을주민들이 용에게 제의를 지내는 것은 그런 맥락과 맞닿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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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인물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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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 솜씨를 담다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라북도 >정읍시

    정읍! 솜씨를 담다
    정읍지역 농경문화 속에서 체득되어 온 어르신들의 솜씨를 모아 영상으로 기록하여 새로운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함. 의류(삼베 짜기, 양복점 등), 음식(다식, 뻥튀기 등), 생활(솜집, 이발관 등) 등 농경문화 속에서 꽃피운 솜씨의 마지막 보유자(달인)들을 인터뷰하고, 작업의 모습을 담아 영상물로 제작.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특별시 >도봉구

    민족문화유산의 수호자, 서울 방학동 전형필 가옥
    간송 전형필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시기 등 우리 민족이 위기와 고난에 처해 귀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기 어려웠을 때 전 재산을 털어 문화재를 지켰다. 간송이 지켜낸 문화유산에는 훈민정음 해례본, 고려청자, 추사 김정희의 글씨, 겸재 정선·단원 김홍도의 그림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전형필은 한국 최초의 근대적 사립박물관인 ‘보화각[현 간송미술관]’을 만들어 어렵게 모은 문화재를 간직했다. 등록문화재 제 521호인 서울 방학동 전형필 가옥은 그의 민족혼이 배어있는 집이다. 간송이 생전에 머물렀던 가옥으로는 현재 이곳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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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부여군

    “껍데기는 가라!”, 부여 신동엽 가옥 터
    부여 신동엽 가옥 터는 ‘껍데기는 가라’라는 시로 유명한 신동엽 시인이 유년기부터 신접살림 시절까지 살았던 집의 터이다. 신동엽은 고통 받는 민중의 저항의식을 아름다운 시어로 승화시킨 한국의 대표적 시인이다. 1930년 부여에서 태어난 시인은 한국전쟁과 4·19혁명 등 격동의 역사를 겪으며 민족과 민중의 아픔을 시로 형상화했다. 간암으로 39세에 요절했지만 그의 시는 한국인의 정신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그런 탓에 신동엽 가옥 터에 세워진 기념관과 문학관에는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문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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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라남도 >광양시

    시를 품은 집,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전라남도 광양의 섬진강변 망덕리 정병욱 가옥은 시인 윤동주의 유고를 보존했던 집이다. 윤동주는 1941년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발간하려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민족‧한글 탄압이 극심했던 일제의 검열에 걸릴 것이 자명했기 때문이다. 원고를 윤동주의 후배이자 벗인 정병욱이 자기 집의 마루 밑에 몰래 간직했다가 해방이 되자 책으로 펴냈다. 정병욱 가옥은 1925년에 건립된 목조슬레이트 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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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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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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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선산지역 금석문 조사보고서

    출처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선산지역 금석문 조사보고서
    구미는 원삼국시대까지 올라갈 정도로 유구한 역사를 가졌으며 이와 함께 수만은 인물들의 행적이 근현대까지 비석과 비분으로 전해져오고 있으나 난개발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있음. 이에 구미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을 비문과 비석을 통해 알리고, 구미지역 인물들의 삶과 특징을 기록하여 구미시민들의 정주의식을 심어주고자 구미․선산지역의 금석문에 대해 총 6지역으로 구분하여 총 118개의 사진과 해석 등을 실어 조사보고서를 제작함.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과산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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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인물열전 전자책

    출처 :충청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인물열전 전자책
    괴산의 대표적인 역사인물 중 5명(김사달, 이문건, 김시만, 김홍도, 박세무)을 선정하여, 괴산의 역사인물의 생애를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교육 책자를 제작함.(전자책 포함) 또한, 괴산역사인물 중 김사달 박사에 대해, 그의 흔적이 담긴 역사적 장소를 촬영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영상을 제작, 손쉽게 지역인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괴산지역의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줌.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괴산인물열전 서봉 김사달

    출처 :충청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인물열전 서봉 김사달
    괴산의 대표적인 역사인물 중 5명(김사달, 이문건, 김시만, 김홍도, 박세무)을 선정하여, 괴산의 역사인물의 생애를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교육 책자를 제작함.(전자책 포함) 또한, 괴산역사인물 중 김사달 박사에 대해, 그의 흔적이 담긴 역사적 장소를 촬영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영상을 제작, 손쉽게 지역인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괴산지역의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줌.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지역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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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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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 살아 숨 쉬는 인물과 문화재

    출처 :충청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군, 살아 숨 쉬는 인물과 문화재
    진천군의 인물과 문화재에 대해 단순히 백과사전식으로 기술되어 있는 기존의 자료들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환하여 잊혀져가는 진천의 훌륭한 인물과 고유의 문화재를 재조명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함. 이에, 진천의 훌륭한 인물과 고유의 문화재를 지역별로 분류하여 설명한 책자 제작.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최영
    중부지방의 무속신앙에서 모시는 장군신 중의 하나로 ‘최일 장군’이라고도 부른다. 서울 굿에서는 ‘상산’이라고 하여 가장 중요한 신격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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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도 >강릉시

    정우복신
    강원도 강릉에 모셔진 정우복 신은 현감시절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어 주민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지역의 학문을 장려한 덕분에 주민들은 그의 사후에 마을신으로 모셔 제의를 지내고 있다.문진의 마을신은 정우복의 본명은 경세(經世)이며 본관은 진주이다. 1613년 강릉부사로 와서 학문장려와 선정을 베푼 명신으로 인해 후인들이 흥학비(興學碑)를 향교에 세우기도 하였다.『임영지』에는 “우복사(愚伏祠)는 강릉 북쪽 퇴곡리에 있었는데 곧 도동사(道東祠)라 하였다. 우복 정선생은 광해군 계축년(1613)에 본 강릉부 부사로 재임할 때에 학문을 장려하고 정사를 조화롭게 돌보며 보살폈다”라는 내용이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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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충청남도 >공주시

    충남 공주 출신으로 일본의 도자기의 신이 된 이삼평(李參平)
    신들의 나라로 알려진 일본에서 도자기의 신으로 추앙되는 대한민국 출신의 이삼평이다. 이삼평은 태어난 시기에 대해서는 정확하지 않다. 다만 그는 1655년에 사망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고향은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이다.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그가 일본의 도자기의 신으로 모셔지게 된 계기는 임진왜란과 관련 있다. 우리나라를 침입한 일본은 전쟁 과정에서 상당수의 조선시대의 도공을 일본으로 데려 갔는데 이삼평 역시 이 무렵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삼평을 비롯한 조선의 도공들이 일본으로 끌려가기 전까지 일본은 도자기 생산 기술이 그리 발전하지 못하였다. 조선의 도자기 기술에 비해 현격하게 뒤떨어져 있었다는 이야기다. 이들이 대거 일본으로 건너오면서 일본의 도자기 기술은 한 단계 발전을 한 셈인데 자연스레 이 지역에서는 이들을 영웅 이상으로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히 이삼평은 이 지역에서 도자기의 시조라는 의미에서 도조(陶祖)로 모셔지고 있다. 도잔 신사에는 오진 천황, 나베시마 나오시게 신과 함께 이삼평이 신으로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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